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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행정학과 02학번 이상미 동문, 후배사랑 장학금 기부약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28 09:56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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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보건복지행정학과 02학번 이상미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이상미 동문을 만나 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학부 02학번 이상미라고 합니다.
보건학부라는 신생과의 첫 입학생이자 첫 졸업학번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 중이랍니다.

2. 후배장학금 기부 소식을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기부하게 되었는지?

졸업 후 병원 근무를 하면서 후배들의 실습을 담당하게 됐어요. 학부생들이 실습을 나오면 병원 관련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알려주면서, 후배들에게 더 애정을 갖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활동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포천캠퍼스2년, 분당캠퍼스2년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동기들과도 아주 끈끈한 우정을 키울 수 있었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즐겁게 보냈던 것 같아요. 대학 축제 때 댄스공연을 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4. 대학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대학 생활 때 어떠한 활동들이 사회생활 또는 회사 실무에 어떤 도움이 되고있는지?

저는 졸업 후 차병원그룹 기획팀 및 분당차병원 경영지원팀에서 8년간 근무했어요. 학부시절 교과목들이 병원 실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특히 의무기록사나 전산관련 자격증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주로 평가 및 실적분석 마케팅관련 업무들을 진행했는데 이런 업무에 통계시스템을 다루는 전산능력 및 의료관련 문서들의 내용 파악에 도움이 되는 의학용어 등 의무기록관련 공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20년 전 제가 걸었던 그 길을 걷고 있는 후배님들.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달려가던 그때를 돌이켜보면,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신나고 행복했던 시간들로 기억되네요.
삶이 비록 녹록지 않고 가끔은 버거운 현실에 실망하는 순간도 오겠지만 오늘의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후배사랑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기부 문의 : 대외협력팀 031-881-7038 / jmyun@c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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