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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385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1 13:59
조회
684
CHA Love Letter Vol.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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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Feb. 24. 2020 | Vol.385 


2019학년도 재학생 졸업, 졸업생들 웃으며 마지막 인사
p-left.png약학대학 42명 등 총 431명의 졸업생 배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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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1일에 차 의과학대학교 2019학년도 재학생 졸업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각 학과 주도로 사진 촬영 등을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는데, 이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전체 학위수여식은 진행되지 않았지만 이훈규 총장님께서 수여하시는 졸업생 대상 총장상 수여는 올해에 진행되었다. 이 상은 간호대학 나예영 학생, 건강과학대학 심예찬 학생, 생명과학대학 우혜란 학생, 약학대학 임소영 학생, 융합과학대학 안세빈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2019학년도에도 졸업가운 대여 등 학생들을 위한 지원은 예년과 변함없이 이루어져 졸업생들은 대부분 만족을 표하기도 하였다.

예년에 비해 다소 간소하게 치러지긴 했지만, 졸업의 기쁨이 덜해지는 것은 아니었다. 각 학과 주도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캠퍼스 곳곳에서 연출되었으며, 이제 사회로 나가는 친구들끼리 서로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등 훨씬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면모가 드러나기도 했다.

올해는 간호대학 70명, 건강과학대학 105명, 생명과학대학 112명, 약학대학 42명, 융합과학대학 102명 등 모두 4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이 앞으로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인재로 발돋움할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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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을 위한 사관학교로 떠나다
p-left.png창의인재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방문 및 워크숍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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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에 청년 창업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서울청년창업사관학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우리 대학 재학생 및 창업지원단 과제에 참여한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기업 채용형 연구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 및 워크숍이 열린 것이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에서는 학생들의 취·창업을 위하여 다양한 혁신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단에서 작년도에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의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운영할 각 프로그램에 대한 발전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의 성과발표회를 마친 이후에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졌다. 구체적으로는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가 ‘2020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데 이어,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CEO들이 모여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사례공유를 공유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소 막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란 도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의견을 공통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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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에서 쌓은 장학 활동 경험을 공유하다
p-left.png크리스천리더 및 CHA STAR 장학생의 활동 평가 간담회 열려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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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을 하면서 한 번은 누려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바로 장학금이다.

이번 주 2월 18일에는 학생지원처의 주관으로 장학생으로 활동한 실적을 발표하는 장학 활동 평가 간담회가 열렸다. 장학금은 성적이나 수상 등의 실적으로 수여되기도 하지만, 많은 장학금은 일정한 활동 기준을 통과하면 주어지기도 한다.

간담회에서 다루어진 장학 제도는 ‘크리스천리더 장학’과 ‘CHA STAR 인재발굴 장학’이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활동한 실적과 경험들을 진솔하게 발표였다.

크리스천리더 장학은 수업료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되,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는 교내·외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담임 목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기준 등을 반영해 선발한다. 그리고 CHA STAR 장학은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를 지원하되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확실한 특기와 경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성적 기준 등을 반영하여 선발한다고 한다.

장학금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학생지원처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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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에 준비한 학생 중심 서비스가 궁금하신가요?
p-left.png도서관 학술자원 큐레이션 서비스 도입과 미래관 등 안마 의자 설치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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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행복도서관은 2020년 1학기부터 학생 및 소속 교수님 등을 위하여 학술자원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학생이나 연구자들이 연구를 할 때, 각 과정에서 참조해야 할 정보 자원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행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학술자원는 총 14종의 학술 콘텐츠로 ‘키워드, 주제, 난이도’의 3가지로 검색 가능하다. 여기에 제공되는 콘텐츠는 ‘해커스영어, 아트앤스터디(철학, 문학 등), 퍼블리(사회과학 등), K-MOOC(온라인 대학강좌), 아트맵(미술 관련), 러닝스푼즈(이미지, 영상 제작)’ 등 매우 다양하다. 이 시스템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큐레이션 목록에 들어가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미래관, 과학관, 행복도서관(현암기념관)’에 안마 의자가 각각 1대씩 설치된다. 각 안마의자는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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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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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님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셨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재이다.

이번 수상은 2019년에 성장동력 업무에서의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표창장인데 문지숙 교수는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등 성장 동력과 관련된 육성 정책 관련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수상을 하게 되셨다. 평소 문지숙 교수님께서는 꾸준한 연구와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시게 되어 바이오공학과 학생들 및 우리 학교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문 교수님께서는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 제2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위촉 후 과기정통부의 성과관리 계획수립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평가위원회는 해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관의 연구성과계획서에서부터 종합평가까지 실시하며 기관 발전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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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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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아카데미상은 달리 오스카상(the Oscar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상은 1929년부터 주최되었는데, 1957년 시상부터는 비영어권 작품이, 2002년 시상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도 추가되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우리에게 ‘살인의 추억, 기생충’ 등으로 잘 알려진 봉준호 감독이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비롯해 국제영화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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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ook] [맛보기 고전] 장자(莊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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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장자는 중국 전국시대의 한 인물을 이르기도 하고 유명한 동양의 고전을 가리키기도 하는 말이다. 장자는 BC 369 ~ BC 289에 살았던 도가의 사상가로 노자(老子)와 쌍벽을 이룬다. 장자는 자신의 철학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일종의 우화를 통해 설명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고사성어나 일화가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이 가운데 유명한 것이 장주지몽(莊周之夢)이다. 하루는 장자가 꿈을 꾸었는데, 스스로 나비가 되어 즐겁게 날아다니다가 꿈에서 깨어났다. 이에 꿈에서 깬 장자는 묘한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 “과연 장자인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일까? 아니면 나비인 내가 지금 장자의 꿈을 꾸는 것일까?”라는 생각이다. 장주지몽은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은 결국 그 자체로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자신의 관점을 절대시하지 말라는 교훈을 전한다.

유명한 사자성어인 조삼모사(朝三暮四)도 장자에 실려 있는 이야기이다. 전국시대 송나라에는 저공(狙公)이 살았는데, 그는 많은 원숭이들을 길렀다. 그런데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저공은 원숭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아침에는 도토리 3개, 저녁에는 4개를 양식으로 주마.” 그러자 원숭이들이 크게 화를 내었다. 이에 저공은 “그러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를 주겠다.”라고 하자 그제야 원숭이들이 기뻐하였다. 7개를 주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 말이다. 조삼모사는 눈앞의 이익에만 골몰하는 어리석음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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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5호] 2020. 02. 24.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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