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86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28 12:54
조회
1437
CHA Love Letter Vol.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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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Mar. 02. 2020 | Vol.386 


신학기 학생 맞이를 위한 우리 대학의 코로나 대응책은?
p-left.png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학교의 다양한 노력들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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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국내외로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시행하였다.

교무처에서는 혹시나 있을지 모를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 먼저 학위수여식,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학교 전체 단위의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였는데, 특히 학위수여식은 참여 희망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과 주도의 소규모로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 우편으로 학위증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사태가 진정되도록 하기 위하여 개강을 연기한 것도 중요한 소식이다. 본래 3월 첫째 주에 개강하던 것을 일정기간 연기한 것이다. 그리고 학교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는 코로나의 감염을 막기 위한 행동수칙을 공지하기도 했다.

교무처 외에 보건실에서도 대응 방안을 적극 준비했다. 보건실에서는 각 부설별로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부득이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에 대한 감염 대비 행동 요령 및 포스터를 각 학과와 교직원 메일로 공지하고,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출근 시 발열 체크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총무처에서는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하여 시설물 전체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시행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매우 경계해야 할 시련이지만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서 주의한다면 곧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학생을 위한 예방 노력이 빠른 시일 내에 결실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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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꾸민 이러닝 스튜디오에서 멋진 수업을 만들어요
p-left.png고품질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이러닝 스튜디오 확장 공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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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에는 학생들에게 좀 더 수준 높은 수업 영상 및 교육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왜냐하면 미래관 809호에 마련된 이러닝 스튜디오가 확장되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닝 스튜디오란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 시설에 대한 확장 공사를 통해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영상 콘텐츠 등의 품질도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그리고 이러닝 스튜디오는 9시~18시까지 운영되며 학생들도 촬영 1주일 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스튜디오를 대여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는 메인 스튜디오 확장, 조정실 구축, 조명 보완 등에 더하여 Live stream 장비, ENG 카메라, PTZ 카메라, 편집기 등 다채로운 시설이 새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러닝 스튜디오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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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손 내밀어 주는 우리가 있어요
p-left.png학생행복센터, 또래 상담자 'CHA-키퍼' 모집p-right.png



2020년 학생행복센터에서는 우리 대학의 동료들에게 또래 상담자로 활동할 ‘CHA-키퍼’ 학생을 총 30명을 모집한다고 한다.

또래상담자 ‘CHA-키퍼’는 우리 대학에서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는 또래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에 대하여 적절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래상담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생명 존중 캠페인과 학기 중 SNS 매체를 활용한 생명 존중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CHA-키퍼 활동을 수료한 학생들은 여성가족부 산하에 설치돼 있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활동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장학금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 CHA-키퍼 활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2월 27일~3월 5일까지 학생행복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원하면 된다. 그리고 최종 선발명단은 3월 6일에 홈페이지에 공시된다. 아울러 선발된 또래 상담자에 대한 교육은 3월 12일~3월 13일에 걸쳐 이루어지니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많이 참여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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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옮기다
p-left.png글로벌교류센터, Global Leadership Program Season 2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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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0년 2월 20일~ 2월 29일 동안 우리 대학 재학생 14명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우리 대학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바로 글로벌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년 ‘LA Global Leadership Program Season 2’였다.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차 의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이 지원 가능한데, 올해 센터에서는 총 4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 14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4명을 선발하기 위한 기준은 공인영어성적, 학교성적, 참가신청서 등을 종합해 선발하였으며 출국 전에 2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University of California (UCLA)’ 등 현지의 유명 대학을 탐방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대학 탐방은 현지 학생의 가이드를 통해 재미있게 진행되었고 해당 대학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는 해당 대학의 전문 교수님께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또한 LA글로벌센터(기숙사) 투어 진행 및 학교 산하의 현지 기관인 LA차병원도 참관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 프로그램의 팀장으로서 참여한 김은정(식품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은 “차병원 투어를 통해 많은 현지인들이 차병원을 찾는 것을 보며 자랑스러웠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공유한 것은 다른 학습 방법들을 공유함으로써 자립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힘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 능력이 향상되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귀국 이후 글로벌교류센터에서 결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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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무비자 제도(무사증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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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제도는 외국인이 비자가 없이도 합법적으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달리 무사증(無査證) 제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02년부터 제주도에서 이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국가(테러지원국)를 제외한 모든 나라의 사람들은 제주도에서 30일 동안 머무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COVID-19(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하여 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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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상담심리학과 최지원 학생의 대외 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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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차 러브레터의 [CHA-people]에서는 경기도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 최지원 학생을 만나 인터뷰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당차게 나아가는 최지원 학생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생각해 볼 점을 제기해 준다.

1. 경기도청년정책위원회는 어떤 활동을 하는 단체인가요?

경기도청년정책위원회는 경기도 청년정책 주요사항을 심의·의결 평가하고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입니다. 이 위원회는 도의원, 전문가 집단 그리고 저와 같은 청년 당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경기도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작년에 총학생회장으로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교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고, 학교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경기도 광역단위의 정책에도 반영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지난 20년간 경기북부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라고 느낀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수의 대학이나 문화 시설 공공기관 등이 경기 남부에 모여 있죠.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 경기 북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3. 당사자인 청년으로서 청년정책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정부에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실제로 이러한 수혜가 적절하게 분배 되고 있는지 잘 파악해서 다음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경기 북부에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부족하고 마련되어 있는 공간도 다소 중구난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유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공간과 정책 등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4. 학교만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본인만의 전략이나 요령이 있나요?

저는 대외활동을 꾸준히 해 온 편입니다. 학창 시절 때는 방송부 활동을 했었고, 졸업하면서부터는 국제교류협력단과 대학생 연합동아리 등 단체생활을 활발히 했습니다. 지금은 청년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요.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것들을 쫓아다니다 보니 길이 열렸던 것 같습니다.

5. 대학생활에 있어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후배들에게 많이 들었던 질문이 “A과목과 B과목 중에서 뭐가 더 재밌고 쉬운가요?”와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결국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니 어떤 것이든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는 결론입니다. 대학생은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끌리는 대로 해보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 알아보세요. 다만 앞으로 나의 미래에 내가 한 활동들을 어떻게 녹여낼지 깊게 고민하면서 도전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6. 앞으로의 진로나 계획은?

학생과 청년사회 속에 있다 보니 공공 부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는 행정대학원으로 진학할 계획입니다. 학부 전공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심리학은 모든 학문에서 베이스가 된다고 여깁니다. 정책을 만들 때도 사회와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에 두고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전공과 함께 앞으로 공부를 더하여 국가의 업무를 다루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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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호] 2020. 03. 02.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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