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87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06 15:39
조회
1388
CHA Love Letter Vol.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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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Mar. 09. 2020 | Vol.387 


사이버 공간으로 배움을 전하기 위해 모인 교수님들
p-left.png 교무처와 교수학습지원센터, 2020-1학기 사이버 강의 운영 사전 교육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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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감염증(COVID 19)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가운데 신학기 우리 대학의 전반부 수업은 사이버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대학 교수님들께서는 사이버 강의를 준비하기 위한 연수를 3월 3일 미래관 101호에서 진행하셨다. 이날 두 차례 진행된 연수는 사이버 강의 운영 지침 등 중요한 내용들이 공유되었다.

이번 연수는 교무처와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주도로 시행되었는데, 올해 준비된 이러닝 스튜디오를 통한 촬영 및 영상 제작 기법, 교수 개인 컴퓨터를 통해 강의를 녹화할 수 있는 oCam 프로그램 등의 활용 방법 등이 깊이 있게 교육되었다.

이날 소개된 촬영 기법은 크로마키, PIP(picture in picture) 등 매우 다양하여 강의 콘텐츠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학생들은 한층 더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러한 기법들은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을 유지하고 흥미롭게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우리 대학에서 LMS(학습자관리시스템)가 도입되어 사이버 강의실을 통한 수업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콘텐츠도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될 것인데, 다양한 수업 지원 및 유용한 학습 도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 대학 LMS는 “lms.cha.ac.kr”이라는 도메인으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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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딛고 취업으로 나아가는 공간을 열다
p-left.png창업지원단, Innovation Lab과 Job Cafe 공간 개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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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에서는 창의·융합 역량의 강화를 위하여 디자인 싱킹을 중심으로 모둠 활동을 할 수 있는 Innovation Lab의 새 단장을 마쳤다. 디자인 싱킹이란 독일 SAP 기업의 하소 플래트너 회장이 고안하고, 스탠퍼드 대학의 디스쿨(Stanford D School)이 확산시키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사람이 겪는 요구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방법론이다. 흔히 창의적 사고의 기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노베이션 랩은 면학관 205A호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학생들의 브레인스토밍과 창의적 사고를 위한 공간적 요소를 보완하기 위하여 3D 프린트기와 컴퓨터를 추가 구입하고 전시용 벽, 워크스테이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그리고 미래관 211호에 있던 Job Cafe도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찾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기존에 컴퓨터와 프린트기가 각각 1대씩만 있었지만, 추가로 정보 검색용 컴퓨터 4대와 각종 소품을 비치함으로써 잡 카페로서의 공간 기능이 한층 확대되었다.

이노베이션 랩과 Job Cafe는 학생들을 위해 언제든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아직 이용해보지 못한 학생들은 자유롭게 이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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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학기 우리 곁으로 오신 신임 교수님들
p-left.png보건복지행정학과 최대종 교수님 등 부임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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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2020년 3월 3일 미래관 1007호에서 신임 교수님 네 분을 대상으로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부임하신 교수님들은 보건복지행정학과의 최대종 교수님, 스포츠의학과의 김영균 교수님, 상담심리학과의 김지영, 라수현 교수님이다. 네 분 교수님들께서는 모두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경력과 업적을 지니신 분들로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귀를 기울이는 자세로 학생 교육에 임하겠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하시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훈규 총장님께서는 네 분 교수님들께 임명장을 수여하시면서 여러 가지 말씀을 전하셨다. 총장님께서는 교수님들께 학생 행복 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방향을 설명하시면서 앞으로 학교 발전과 학생 지도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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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스포츠의학과 김영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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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에 우리 대학에 네 분의 교수님들께서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이번 주 CHA-People은 이중 한 분인 스포츠의학과 김영균 교수님으로부터 우리 대학에 부임하신 소감과 앞으로 하고 싶은 계획 등을 여쭈어보았습니다.

1.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은?

무한한 영광과 커다란 축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스포츠의학과에서 제 전공 분야인 운동재활 분야를 열심히 지도하여, 학생들이 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 우리 대학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나 과제가 있다면?

어깨손상 평가 및 재활 관련 연구 과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어깨 손상 및 통증에 관련이 깊은 ‘scapular dyskinesis’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의과학대학병원과 협력을 통하여 스포츠의학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과제들을 심도 있게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3. 스포츠의학 분야의 앞으로의 비전은, 이를 위해 학생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스포츠의학 분야는 워낙 광범위하여 제 전공 분야인 Athletic Training에 국한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Athletic Training은 미국에서 가장 잘 발달한 분야로서 운동선수들의 손상 응급처치, 평가, 치료, 재활, 및 예방에 중점을 둔 학문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비단 운동선수뿐만이 아니라, 일반인, 예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령화 시대, 레저 스포츠의 발달을 맞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의학에 기본을 둔 학문을 학습하되, 이를 스포츠와 접목하는 한편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즉 기능해부학 등의 기초 의료지식 및 스포츠가 접목된 학문을 접하고, 운동손상평가, 운동치료방법 등의 학문을 학습하기도 하고, 여러 스포츠에도 직접 관심을 가지면서 신체를 단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학부생으로서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고, 경험하며, 고학년이 되면서는 방학 기간에 현장 실습을 통하여 관심 분야의 업무를 경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졸업 이후에 스포츠의학 분야로의 취업이나 석박사 진학을 통하여 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4.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학 시절에 저는 농구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저는 3 대 3 농구대회에서 우승도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농구코트에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 발목 인대 손상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이에 대한 치료와 운동으로의 복귀 등이 반복되었습니다. 당시를 떠올려 보면 운동 재활 분야에 대한 적용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운동재활 분야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학문적 발전도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스포츠의학과에는 매우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모두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니 부디 많은 도움 받으시고, 능동적으로 학습하셔서 멋진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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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보건의료산업학과 장승일 학우


5-1.jpg차 러브레터는 우리 대학 졸업생들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취업한 졸업생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대학 보건의료산업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성남산업진흥원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장승일 학우를 만나 봤습니다.

1.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한 것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취업한 소감은?

안녕하세요. 2020년 2월에 졸업한 14학번 장승일입니다. 저는 19년 11월에 운 좋게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살려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마침내 원하는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2. 차 의과학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우리 대학만의 장점이나 소개할 만한 점이 있다면?

의과학 분야에 특화되었다는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첫째로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전공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공한 보건의료산업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전공자는 적은 편이기 때문에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인적 네트워크 보유입니다. 의과학 분야는 특성화된 산업군이 몰려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동기, 선후배와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업무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대학 생활에서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저만의 취미를 찾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교양 교과목으로 암벽등반을 수강한 이후에 암벽등반이라는 취미를 가지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4. 현재 취업한 성남산업진흥원에서는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요?

저는 지방 공공기관에서 지역 보건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맡은 업무는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 취업했기에 재학 시절에 배웠던 전공 지식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보건의료 산업은 앞으로도 커질 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전공에 대한 능력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키워 가신다면 꼭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놀면서 재미있는 대학 생활하시고, 미래에 업무 현장에서 함께 만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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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피싱(Phishing)과 파밍(Pharming)


6.jpg최근에 피싱과 파밍이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피싱이란 개인이 가진 중요 정보를 불법적으로 얻으려고 하는 시도를 말한다. 이 말은 개인 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이 합해진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공공기관 등을 가장한 메일 등을 보낸 뒤, 해킹이 가능한 사이트로 유도해 각종 정보를 빼내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피싱에서 더 진화한 형태의 사기 수법인 파밍(Pharming)도 나타나고 있다. 피싱이 금융기관 등으로 꾸며진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는 수법이라면, 파밍은 해당 사이트가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메인을 중간에서 탈취하는 것이다. 파밍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사이트의 변조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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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호] 2020. 03. 09.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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