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88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3 17:09
조회
1360
CHA Love Letter Vol.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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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Mar. 16. 2020 | Vol.388 


[기획기사]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한 우리 대학의 전략과 방법들
p-left.png대학 전체 차원에서 코로나 19 감염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책 수립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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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 19(COVID 19) 감염증은 우리 대학에서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문제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우리 대학에서 만전으로 준비하고 있는 주요 코로나 19의 주요 대비책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과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차 의과학대학교 코로나 19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가동 중이며 방학 기간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조치를 이미 시행 중이다.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 대학의 각종 코로나 대비책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감염 의심자를 확인할 수 있는 열영상 카메라나 비상용 방호복과 같은 장비 도입, 예진실 등 관련 시설물 설치, 감염 매뉴얼 개발 등 다양한 방안들이 여기에서 세워지고 있다.

코로나 19에 대한 대책은 교육적인 면에서도 수립되었다. 우리 대학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사이버 강의의 형태로 1주 차의 수업이 시행되는데, 학생들이 등교를 하게 되는 시점부터는 명확한 감염 대응 매뉴얼을 통해 코로나에 대비하게 된다.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보건당국에서 배포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 대비 수칙을 학생들에게 공지하고, 코로나19와 관련된 특이 이력 사항을 조사하여 관리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보건상의 도움을 적시에 제공하여 학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리고 등교 시와 대단위 강좌 운영 시점에서 열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조기에 의심자를 확인하고, 감염 의심자는 예진실에 대기하고 있는 전문 의료인의 도움을 받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코로나19는 우리 대학의 입장에서도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학생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예방 조치에 모두 적극적으로 따른다면 곧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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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두드려라, CHA 장학금이 열릴 것이다!
p-left.png학생지원처 제공, 2020 교내 주요 장학금 정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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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전국의 많은 대학들 중에서도 다채롭고 넉넉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이번 기사에서는 우리 대학만의 특색 있는 장학금인 CHA 장학금과 행복 장학금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본다.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CHA는 우리 대학의 교육 이념을 상징하며, C는 christianity, H는humanism, A는 academia를 의미한다. 우리 대학의 장학금도 이에 맞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Christianity 장학금은 ‘크리스천 리더’ 장학금으로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는 교내외 활동에 대해 담임목사의 추천으로 수여되는 장학금으로 수업료의 전액 또는 일부가 지원이 된다.

Humanism 장학금은 ‘아름다운 동행, 차 가족, 보훈, 북한이탈주민, 교내 근로 장학’ 이 있는데, 아름다운 동행은 가계가 곤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료의 전액 내지는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고, 차 가족은 직계 형제나 자매가 대상일 경우, 토익 성적을 고려하여 수업료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받는 제도이다. 보훈과 북한이탈주민 장학금은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 또는 자녀에 대한 장학 제도이다. 끝으로 교내 근로 장학은 학교의 행정 업무 등을 보조하면 일정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Academia 장학금은 매우 다양하다. 여기에서는 ‘총장 장학, 노벨인재 장학, 약학대 학장 장학, 학장 장학, 글로벌 인재 장학’ 등이 있다. 총장 장학은 신입생, 편입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이 모두 있으며 입학 성적이나 성적 우수 등의 성과를 기려 부여하는 장학금으로 입학금이나 수업료가 전액 지원된다. 노벨인재 장학은 생명과학의 각 학과별 최초 합격자 중 입학 성적 상위 10%에 해당되는 합격생에게 입학금, 수업료, 기숙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약학대학장 장학은 약대 입학 성적 상위자에게 부여하는 장학금이고 학장 장학은 직전 학기 성적이 차석인 경우에 부여하는 장학금이라고 한다. 그리고 글로벌 인재 장학은 외국어 성적 우수자에게 토익 응시료와 해외 연수 및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으로 LA 차병원을 탐방하는 등 학생들에게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 제도이다. 한편 각 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나 비교과에 참여하여 성과를 거둘 경우 받을 수 있는 교육 활동 지원 장학도 있고, 생명과학대학에서 학석사 연계과정에 합격할 경우, 수업료를 전액 지원하는 장학 제도가 있기도 하다.

이것 외에도 CHA star 인재, 총장 특별 장학, 학과장 장학 등도 있다. CHA star는 수시 전형 합격자 가운데 학교에 기여할 수 있는 특기나 재능을 중심으로 부여하는 장학금이고, 총장 특별 장학은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한 경우에 부여하는 특별 장학금이다. 학과장 장학은 각 학과의 학과장 교수님이 추천한 학생에게 부여하는 장학금으로 수업료의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는다.

우리 대학의 장학금은 기사에 소개된 것 이외에 더 존재한다. 장학금은 학생지원처에서 관리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으며 차 의과학대학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 Christianity 장학금



▶ Humanism 장학금 



▶ Academia 장학금 



▶ 행복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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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꿈, 전문 실습실에서부터 쌓아 가요
p-left.png면학관 311호 간호대 실습실 리모델링 및 아동 대상 시뮬레이터 구비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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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의과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간호학과와 같은 의료 계통 학과가 다수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면학관 311호의 간호대 실습실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아동 시뮬레이터도 구비하였다.

간호학은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질병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행위에 관한 학문으로 정의되는데, 이처럼 간호학은 실천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인 만큼 전문적이고 유의미한 실습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간호 실습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습실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 시뮬레이터를 구비하였다. 아동 시뮬레이터를 통해 소아병동이나, 아동 중환자실, 아동 응급실 등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간호 시나리오 및 술기를 실제 병원과 같은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국제적 표준의 가이드라인이 탑재돼 있는 시뮬레이터 기기를 통하여 다문화 가족이나 외국인 대상의 환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글로벌한 전공 역량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 등 의료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간호대학 친구들이 면학관 실습실에서부터 글로벌 간호사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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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기]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정희진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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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는 우리 대학 졸업생들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취업한 졸업생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대학 의료홍보미디어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와이디컴퍼니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정희진 학우를 만나 봤습니다.

1. 취업을 축하합니다. 우선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취업한 소감은?

저는 졸업할 때까지 성적이 우수하지도 않고 자격증도 부족해서 취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다행히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확정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2. 차 의과학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우리 대학만의 장점이나 소개할 만한 점이 있다면?

확실히 다른 학교에 비해서 차그룹 재단을 활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을 때는 언제나 놓치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인턴십을 하면서 쌓았던 다양한 경험들이 자기소개서나 취업 준비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저는 우리 학교의 밴드 동아리인 Red Zippers의 스태프로 활동했습니다. 저는 다소 털털한 성격인 편인데, 이 일은 저에게 꼼꼼함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동아리의 스태프로 활동하면서 공연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하고, 공연할 곡에 맞춰 음향이나 조명 등을 점검했던 경험을 하였는데 이러한 경험들이 모두 저에게는 가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4. 현재 취업한 곳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저는 현재 취업한 곳에서 수습사원으로 있으며,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병원에 대하여 맞춤형 홍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클라이언트들이 만족해할 수 있도록 블로그 게시글과 보도 자료들을 작성하는 것이 저의 주 업무이고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 시절에 병원이나 의학에 관련된 수업을 들었던 것이 업무 수행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학점은 기업에서 그 사람을 평가할 때, 지원자가 얼마나 성실한 사람인지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됩니다. 사실 저도 학점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해서 졸업 때까지도 제가 받기를 바라는 학점을 얻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턴십에 도전했고, 인턴십에서 실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 여러분들께서는 성적 관리를 꾸준히 하시고, 만약 인턴십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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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기] 데이터경영학과 권순호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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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는 우리 대학 졸업생들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취업한 졸업생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대학 데이터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케이플러스에 입사해 근무하고 있는 권순호 학우를 만나 봤습니다.

1. 취업을 축하합니다. 우선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취업한 소감은?

저는 2018년 7월에 인턴사원으로 시작해 수습 기간을 거친 뒤, 현재는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인턴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에는 정직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2. 차 의과학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우리 대학만의 장점이나 소개할 만한 점이 있다면?

저는 데이터경영학과의 학생으로서 재학 시절에 각종 데이터에 대한 분석 능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던 점이 유리하게 작용하였습니다. 특히 각종 실습과 과제 수업을 통해서 R 프로그램과 같은 통계 분석 프로그램을 익히고 사용했던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저는 재학 시절에 교수님께서 수행하시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방학 때마다 교수님께서 하시던 4대 연금, 주택금융공사와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것이 제게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4. 현재 취업한 곳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저는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금융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는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은행과 같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하여, 금융감독원의 규제나 방침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은행 시스템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재학 시절에 학교 전공 수업 등을 통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R 프로그램을 다뤘던 경험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다른 학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경영학과들보다 우리 대학에 있는 데이터경영학과만의 차별성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배 여러분들께서도 학과의 교육이나 방향성에 맞추어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 나가신다면, 취업을 할 때에도 큰 문제 없이 성공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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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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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튀겨질 때 나는 큰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 이 소리는 누구라도 처음 들으면 깜짝 놀랄 수 있는 큰 자극에 속한다. 이처럼 팝콘 브레인이란 팝콘이 익으며 나는 큰 소리에서 유래된 용어로,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기가 주는 강렬한 자극에 익숙해진 나머지 뇌가 현실의 자극에 무감각하여 지거나 둔감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전자기기를 통해 뇌에 큰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평범한 일상생활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팝콘 브레인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된 디지털 기기의 사용 시간을 줄이고, 실제 다른 이와의 소통을 늘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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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8호] 2020. 03. 16.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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