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90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7 15:19
조회
1556
CHA Love Letter Vol.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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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Mar. 30. 2020 | Vol.390 


창업에 뜻이 있는 자 크리에이티브 팩토리로 모여라!
p-left.png취·창업지원센터, CHA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모집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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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이른 나이에 창업에 성공한 대학생 C.E.O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창업에 뜻이 있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이를 실제 창업으로 성공시키기에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관문이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창업에 대한 교육이나 실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대학에서도 재학생들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취·창업지원센터에서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CHA 크리에이티브 팩토리’를 모집한다. 여기에서는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팀에 대하여 팀 활동 지원금과 함께 특허 출원, 창업 시제품 개발 비용 및 교육 지원, 해외 연수 선발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CHA 크리에이티브 팩토리는 ‘발명’이나 ‘창업’과 관련하여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되, 3인 이상을 이루는 것이 신청 조건이다. 만약 2인 이하이거나 타교 학생들도 포함한 팀인 경우에는 별도의 문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고자 하는 재학생은 취·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를 작성하여 메일(hyuni09@cha.ac.kr)로 신청하면 되니,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꼭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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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서 전하지 못한 소식, 온라인에서 나눠요
p-left.png홍보미디어센터, 각 부서별 온라인 소개 영상 제작 및 공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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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COVID-19 감염증이 급증함에 따라 해마다 치러지던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된 바 있다. 우리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금 소개와 각 센터, 부속기관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기에 신입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에 홍보미디어센터에서는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과 각 센터나 부속 기관에서 이뤄지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부서별 소개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은 교무처, 학생지원처, 행복교육원, 창업지원단, 글로벌교류센터, 학생행복센터, 홍보미디어센터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무처는 주요 학사 안내, 학사관리시스템과 전자출결시스템, 비전학기 제도에 대해, 행복교육원은 교양 교육과정 개편과 비교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 그리고 학생지원처에서는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창업지원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글로벌교류센터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이용 및 신청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학생행복센터는 학생행복센터 3대 스쿨, 행복교육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홍보미디어센터는 차 러브레터와 CUBS, 그리고 차우라 홀을 소개했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재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알아 둘 만한 유익한 정보들로 구성되었다. 현재 이 영상물들은 현재 공식 유튜브(http://www.youtube.com/c/CHAUniversity)에 게시되어 있으니, 누구나 언제든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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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인터뷰] 융합과학대 과대표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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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는 2020년 우리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신입생들을 인터뷰해봤습니다. 이번 주는 데이터경영학과 조준수 과대표, 상담심리학과 함지윤 과대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진효원 과대표를 만나 우리 대학에 오게 된 이유와 앞으로의 포부 등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1.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차 의과학대학교에 입학하신 이유는?

데이터경영학과 조준수 학생: 차의과학대학교는 1:1 담임 교수제도,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발전과 진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재정 걱정을 하지 않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학교라고 생각돼 입학하였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함지윤 학생: 차 의과학대학교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여느 대학과는 달리, 개설된 모든 학과가 특화된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서 놀라웠고 학과의 탄탄한 커리큘럼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질을 갖추는데 큰 도움을 줄 것 같아 저에게 적합한 ‘좋은’ 대학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학생이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학생들의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어서 차 의과학대학교에 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진효원 학생: 처음에 고등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제가 미디어 분야 쪽에 관심이 생기고 있었고 다른 과목에 비해 언어 쪽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글로벌이라는 학업 목표를 가진 차 의과학 대학교의 비전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차 의과학대학교는 다른 학교와 다르게 차그룹과 연결되어 있기에 의료 특성화 대학교로서의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 우리 대학의 입학한 학과를 선택한 계기는?

데이터경영학과 조준수 학생: 저는 회계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데이터경영학과에서 경영과목은 기본이며, 회계 과목들 중에서도 회계원리, 중급회계 등의 과목들을 배우고 회계와 비슷한 성격의 재무 과목들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경영 학과에서는 현재 4차 산업 시대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춰 나갈 수 있는 과목들을 배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래에 제가 회계사로써 꿈을 펼칠 때 회계와 데이터 분석 능력을 융합하여 데이터를 파악하고 분석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이 보다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생각이 들어 데이터경영 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함지윤 학생: 학창 시절부터 인간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과정과 심리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스로의 감정 상태를 잘 파악하고 사람들을 좋아해서, 각자의 개별성을 잘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정서적인 도움을 줄 때 행복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많은 상담심리학과 중에서 차 의과학대학교 상담 심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본교 상담심리학과의 탄탄한 커리큘럼을 토대로, 학계에서 저명하신 교수님들께 교육받는다면 타교의 상담심리학과보다 훨씬 수월하게 상담심리사의 자격요건을 갖추어 갈 수 있다는 신뢰와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직 미술치료학과를 개설한 대학이 적은데, 차 의과학대학교에는 미술치료학과가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상담심리학과에 진학하여 심리학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미술치료학과를 복수전공하여 미술치료를 활용하여 내담자에게 다방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진효원 학생: 첫째는 다른 학교의 미디어학과와 차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의과학과 미디어가 융합되어 있는 전국에 한 개밖에 없는 학과라는 점에서 저에게 흥미로운 학과로 다가왔습니다. 둘째는 커리큘럼입니다. 점차 인공지능의 역할이 증가되고 있는데 우리 학과에 VR 콘텐츠 관련 커리큘럼이 존재합니다. 셋째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목표에 알맞은 훌륭한 졸업생들과 교수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입학하였습니다.

3. 대학생으로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은?

데이터경영학과 조준수 학생: 차의과학대학교에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가 있기에 대학 생활을 하면서 원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즐거운 추억과 경험들을 쌓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대외활동들도 하면서 경험과 지혜를 쌓고 싶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함지윤 학생: 우선적으로는 제가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하며 전문가의 자질을 준비해 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막연한 미래로 불안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지원하거나 학교 홍보 활동 등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고3 수험생이 되면서 중단했던 유도를 다시 시작하고 싶고, 다양한 지역에서 대자연을 체험하는 등 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진효원 학생: 먼저, 국내외 이곳저곳을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항상 집, 학교, 학원, 독서실만 다녀서 어딘가를 다니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또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천해 보고 연탄 나르기 등 저소득층 사람들을 돕는 활동과 해외봉사도 나가보고 싶습니다.

4. 20학번 과대표로서 앞으로의 포부는?

데이터경영학과 조준수 학생: 한 학과의 대표로서 20학번의 학우들 모두가 자신의 진로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학업도 중요하지만 재밌는 대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과 학생회를 도와 많은 프로그램을 개설하겠습니다. 학업을 할 땐 학업에 집중하고 놀 때는 함께 어우러져서 즐기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학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함지윤 학생: 학생들 개개인의 관점과 선호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과대표 일을 하면서 모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를 만족시키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만족을 위해 소수의 어려움을 간과하지 않고,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원만한 해결을 이루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신입생의 설렘을 나누고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서로 들어주고 도와주는 과대표가 되겠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진효원 학생: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인 만큼, 열심히 노력하여 학우들과 교수님들 사이에서 소통을 이루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1년 동안 좋은 과대가 되어 부 과대표와 함께 의료홍보미디어학과를 멋지게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의홍 파이팅!

5. 교수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데이터경영학과 조준수 학생: “교수님들께서는 저희가 앞으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가장 큰 도움을 주실 분이시기에 교수님들의 수업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많은 것들을 배워나갈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상담심리학과 함지윤 학생: “갑작스럽게 사이버 강의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수업을 촬영하시느라, 신입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예쁜 캠퍼스에서 교수님들을 직접 뵙고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온라인으로도 교수님들께서 열정을 다해 즐겁게 수업을 해주시고, 학생들을 많이 아끼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기쁘고 감사해요. 하루 빨리 사태가 완화되어 교수님과 동기들의 얼굴을 마주 보고 수업을 듣는 행복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진효원 학생: “아직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해 교수님들과 마찬가지로 저희들도 아쉬움이 크지만, 봄이 끝나가기 전에 서로 만나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교수님들께서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학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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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기] 스포츠의학과 한은지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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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는 우리 대학 졸업생들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진로로 취업한 졸업생을 인터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강동구 보건소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는 한은지 학우를 만나 봤습니다.

1. 취업을 축하합니다. 우선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취업한 소감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다소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문학기를 신청하여 좀 더 준비하는 기간을 가지려고 하던 중 관심 있던 분야의 채용공고가 올라와 큰 기대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다행히 취업에 성공하여 원하는 분야에서 하고 싶었던 업무를 하게 돼 하루하루 설레고 재미있습니다.

2. 차 의과학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우리 대학만의 장점이나 소개할 만한 점이 있다면?

우리 대학과 학과의 장점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교수님들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또 외부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타 학교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요. 타 학교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니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커리큘럼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하게 이루어져 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타 학과에 입학하였다가 2학년 때 스포츠의학과로 소속을 변경하였기 때문에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학과 교수님들과의 자유롭고 원활한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스포츠의학과에서는 3학년 2학기 겨울방학, 4학년 1학기 여름방학 기간 동안 2번의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는데 이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나갔던 실습에서는 책에서만 배운 내용을 실제로 보고, 경험하면서 단순히 현장을 보는 것만이 아닌, 임상에서 필요한 역량과 전문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4학년 1학기 실습은 대학 부속 병원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환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관리를 담당하게 되면서 환자와의 라포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배웠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심장 재활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개월의 실습을 마친 후 병원에서 성실한 실습 태도가 인상 깊었다며, 관심이 있으면 좀 더 가르쳐주겠다는 제안을 해주셨고, 4개월을 더 연장해서 실습을 진행하며, 심혈관 환자들에게 운동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상태가 호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도 했습니다.

4. 현재 취업한 곳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저는 심·뇌혈관질환 사업 내 시민건강관리센터 운동사로 근무 중입니다. 보건소는 ‘치료’ 목적인 병원과 다르게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곳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 지질혈증 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환자 관리, 고혈압/당뇨병 교실,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 교육 및 상담, 건강계획 수립 및 관리, 관련 질환 교육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 4년 과정 동안 배운 전공 교과목들이 모두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3학년 때 배웠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운동처방론’ 등의 교과목 수강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중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관내 주민 센터에서 실시하는 운동 교실에서는 ‘코어운동치료’와 ‘메디컬 필라테스’에서 공부하고 활용하였던 내용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만약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도전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저 생각만 하는 것과는 달리, 예상치 못했던 결과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걱정도 되지만, 개인위생에 신경 써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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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님 세계적 저널에 논문 게재하다
p-left.png한동근 교수, 인터내셔널머트리얼스리뷰스 리뷰 논문 게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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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의생명학과 한동근 교수님께서 3월 18일 자로 세계적 학술지인 ‘인터네셔널 머트리얼 리뷰스’에 연구를 게재하여 화제이다.

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님께서는 서울대학교 도준상 교수님과 함께 고효율 면역치료를 위한 생체재료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을 정리해, 재료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머트리얼 리뷰스(International Materials Reviews, IF 21.086)에 관련 연구를 3월 18일에 게재했다.

이 논문의 제목은 ‘Biomaterial-based strategies to prime dendritic cell-mediated anti-cancer immune responses’으로 생체재료를 이용하여 수지상 세포 매개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을 다룬 연구 성과이다.

한동근 교수님께서는 “기존에 조직공학을 포함한 의공학 분야에 활용되던 생체재료들이 최근에는 항암면역치료에 새롭게 적용되어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라며 융합 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하셨다.
참고로 인터네셔널 머트리얼 리뷰스는 영국의 출판사 테일러 앤 프랜시스(Taylor & Francis) 사에서 발행하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21.086인 소재 분야의 최고 권위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동근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서 국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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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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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이동통신을 5세대로 부르는 것처럼, 치료제에도 세대가 있다. 흔히 1세대는 합성의약품, 2세대는 바이오의약품으로 보고 있는데 디지털 치료제는 3세대 치료제로 분류된다. 여기에서 디지털 치료제란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같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질병의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초의 디지털 치료제로 평가되는 것은 미국에서 약물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한 ‘리셋(reSET)’이다. 이 제품은 2017년에 FDA의 허가를 받았다. 아직 국내에서 디지털 치료제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사례가 없지만, 미래 유망 기술로서 각종 치료제의 개발 및 임상 적용 등은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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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0호] 2020. 03. 30.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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