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9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0 10:32
조회
1193
CHA Love Letter Vol.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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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Apr. 20. 2020 | Vol.393 


신입생 여러분들께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p-left.png학생지원처, 2020학년도 학과별 캠퍼스 탐방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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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서 온 신입생에게 총장님 기념품 전달]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캠퍼스에 대한 등교는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학에서는 각 학과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탐방이 철저한 안전 조치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아름다운 잔디밭과 벚꽃 동산을 지닌 아름다운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입학을 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캠퍼스에 방문해 보지 못한 신입생들은 더욱 큰 아쉬움을 느끼고 있기도 하다.

이에 우리 대학 학생지원처에서는 각 학과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하고 있다. 물론 다수의 학생들이 모이는 것을 방지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발열 체크와 철저한 안전 조치는 세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은 이번 달 4월 16일부터 29일에 이르기까지 간호학과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셔틀버스(종합운동장역)를 통해 등하교의 편의와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신입생 가이드북, 손 세정제 등 유용한 물품과 함께 각종 학교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등 방문 학생을 위한 선물도 듬뿍 준비하였다. 특히 이훈규 총장님께서는 이날 5시간이 걸려 담양에서 온 학생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관 이용 수칙이나 각종 학교에 대한 편의 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해 주는 시간도 마련하여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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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을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활동

p-left.png보학생행복센터, 행복 CHAnge 온라인 활동 진행해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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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행복센터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에 있다. 이중 최근 등교가 미뤄져 오프라인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행복 CHAnge 프로그램이 시행돼 화제이다.

행복 CHAnge 프로그램이란 15일 동안에 이루어지는 활동을 담고 있다. 이는 매일 한 개씩의 행복 요인(긍정적 현재 인식, 몰입, 베풀기, 관계, 목표 세우기 등)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한 각자의 답을 생각해 보는 활동이라고 한다. 즉 나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먼저,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에게는 개인별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하여 매일 한 개의 행복 질문이 전송된다고 한다. 각각의 행복 질문은 각각의 행복 요인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생각이나 간단한 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으로, 질문을 받은 학생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카페에 접속하여 자신의 게시판에 그에 대한 답을 쓰는 것이다.

15일간 계속된 질문에 모두 답변을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과 문답을 모아둔 PDF를 제작하여 증정한다고 하니 나만의 행복 추구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학생은 학생행복센터 홈페이지(4월 14일~24일)를 참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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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께서 우리에게 불러주시는 위로와 희망의 노래

p-left.png차의과학대 교수중창단, 신입생을 위한 온라인 공연 공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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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에서는 전공과 소속이 다양한 여러 교수님들께서 함께 활동하는 ‘교수중창단’이 있다. 교수중창단은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각종 학교 행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해 멋진 공연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수중창단에 참여한 교수님들께서는 영상의 서두에 코로나 19로 인해 교수와 제자가 서로 대면하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다고 밝히면서 이를 극복해보자는 취지에서 노래 선물을 기획했다고 밝히고 있다.

약 6분 분량의 이 영상은 피아노 반주 ‘우리’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담고 있는데 중창단에 참여한 여러 교수님들께서 각자의 공간에서 노래를 부르고 이를 모으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영상의 노랫말에 담긴 의미처럼 교수님들께서 우리에게 던지신 메시지는 비교적 명확한 편이다. 현재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시련도 결국에는 지나가고야 말 것이니 우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것이다.

이 영상에는 소프라노에 김민지(보건복지행정학과), 문지숙(바이오공학과), 이경아(의생명과학과), 알토에 박경순(의생명과학과), 최재정(의학교육학교실), 테너에 강상진, 김명규(임상약학대학원), 박대근(데이터경영학과), 베이스에 김태동(데이터경영학과), 방인구(행복교육원) 교수님과 문인영 반주자님께서 공연을 진행했고, 이민경, 박지인 학생이 각각 편집, 도움을 맡았다. 특히 테너를 맡으신 강상진 교수님은 현재 아프리카 우간다 선교사로 사역중이시며 우간다의 상황이 어려운 와중에도 영상을 만들어 보내주셨다. 영상은 https://youtu.be/sF68RWF4Zh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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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황태선 의학전문대학원장 취임

p-left.png의학전문대학원, 제6대 황태선 원장 임명식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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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차 의과학대학교 포천캠퍼스 미래관 1007호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의 원장 임명식이 거행되었다.

황태선 원장은 1998년 9월 1일부터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후,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교학처장, 사회봉사센터장,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을 맡았고, 우리 대학 의학교육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올해 4월 1일부로 제6대 의학전문대학원장으로 취임을 하였다.

의과학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우리 학교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위하여 노력할 황태선 원장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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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인터뷰] 캠퍼스 탐방에서 만난 신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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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이루어지는 캠퍼스 탐방에서는 우리 대학 신입생들이 캠퍼스를 방문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에는 캠퍼스 탐방에 참여한 세 명의 신입생 학우와 만나 입학의 기쁨과 소회를 나누어 보았다.

1.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차 의과학대학교에 입학하신 이유는?

윤서현 학생: 저의 꿈은 해외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꿈입니다. 이에 차 의과학대학교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과 비전이 저의 꿈과 잘 맞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학하게 되었어요.

이수진 학생: 차 의과학대학교는 분당 차병원과 강남 차병원 등 국내에 자대 병원을 다수 갖고 있는 대학이라는 장점이 눈에 두드러졌기 때문에 입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예본 학생: 차 의과학대학교는 학생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대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인 것이 느껴져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2. 우리 대학의 입학한 학과를 선택한 계기는?

윤서현 학생: 간호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간호사라는 직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수진 학생: 저는 어릴 때 병원에 입원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당시 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간호를 해주셨던 경험이 깊이 기억에 남아서 진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김예본 학생: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전국 유일한 학과여서 이 학과만의 특장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니 커리큘럼이 제가 원하는 것이었고, 여러 교내 행사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점들이 성장의 발판이 될 것 같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행보도 활발하고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저의 진로를 찾아 나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캠퍼스에 처음 방문했는데, 방문한 소감은?

윤서현 학생: 처음 보게 되었지만 우리 학교는 시설도 깨끗하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 많아서 앞으로도 학교생활을 해 나가기에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진 학생: 방문을 하기 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학교가 크고 예뻐서 놀랐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얼른 학교에 등교하여 공부하고 싶습니다.

김예본 학생: 사진으로만 보던 학교에 너무 오고 싶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뻤습니다♡ 해솔마당과 차우라홀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차우라홀은 매년 발전하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모습을 전시해 놓았는데 저도 매년 이곳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서 차 의과학대학교를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앞으로 학교를 다니며 도전해보고 싶은 일은?

윤서현 학생: 저는 학과와 관련이 없더라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열심히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수진 학생: 저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고 만약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있는 LA 병원으로 공부를 하러 가 보고 싶습니다.

김예본 학생: 저만의 개성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또한 헬스케어와 vr의 융합으로 선도된 건강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5. 교수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윤서현 학생: 코로나 사태로 교수님들과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온라인상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모습에 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수진 학생: 화면으로만 뵙다가 오늘 캠퍼스 탐방에서 교수님들을 실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예본 학생: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간을 즐기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테니 많이 도와주세요! 사이버 강의 찍으시느라 힘드실 텐데 어서 학교에 나와 대면 강의를 통한 교감이 있는 수업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왔다고 총장님께서 주신 선물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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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홍주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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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차 러브레터는 재학생 중 특별한 끼와 재능을 발휘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홍주연 학생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홍주연 학생이 우리 대학의 마스코트를 기획했다고 하는데, 어떤 계기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지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의료홍보미디어학과에서 광고·PR을 전공하고 있는 19학번 홍주연이라고 합니다!

2. 학교를 위해 최근에 하신 일이 있다고 들었는데 무엇이었나요?

저는 ‘차꼬’와 ‘차양’이라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마스코트를 제작했습니다. 저는 평소 특정한 대상의 장점을 이미지화하는 걸 좋아해서 고등학교 때도 종종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과 협업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곤 했습니다. 저는 ‘우리 학교가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마스코트를 디자인 해 보면 어떨까?’라는 취지에서 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제작한 마스코트가 공개되는 날만을 기다리면서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여 마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3. 학교 캐릭터를 구상하게 된 이유는?

캐릭터에 관심을 갖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학생들이 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에브리 타임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마스코트와 관련된 게시물이 자주 보였고, 학우들끼리도 ‘우리도 마스코트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자주 나누곤 했습니다. 또한 특정한 시각적 상징물이 있다면 우리 학교를 홍보하는 데에도 좋은 기능을 할 것 같아서 캐릭터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4. 자발적으로 기획하여 캐릭터 프로젝트를 완수한 것이 대단한데요. 혹시 기획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었나요?

처음에는 단순히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저것 도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획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기획 과정에서 저의 아이디어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또 좋든 나쁘든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무척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결과를 내면 좋은 결과를 내는 대로 기쁘고 행복했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조금만 수정하면 전혀 새로운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해 오다 보니 대학에 와서도 ‘마스코트 프로젝트’라는 일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5. 앞으로 대학 생활 동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현재는 우선 제가 기획한 차꼬, 차양이를 학교의 공식 마스코트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졸업한 이후에도 마스코트들이 학교를 알리고 애교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래요. 이를 위해 제가 학교에 있는 동안 차꼬, 차양이를 이용해 많은 컨텐츠를 만들고 정착시켜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여러 이벤트를 기획하는 중이니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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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카멜레존(Chamel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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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힐링족은 중년이 되기 이전부터 자신만의 만족이나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또한 건강이나 힐링 등에 대한 추구를 좀 더 이른 시기인 30대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젊은 계층에서부터 이런 성향이 강해지고 있어, 소비나 의료 마케팅에서 주목하고 있기도 한데, You Only Live Once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YOLO[욜로]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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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3호] 2020. 04. 20.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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