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94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7 11:08
조회
686
CHA Love Letter Vol.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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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Apr. 27. 2020 | Vol.394 


WCU에서 글로벌 간호사의 길을 체험하다

p-left.png간호학과, CHA-HMPC-WCU 10주 프로그램 성공리 마쳐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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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간호학과는 간호 인력의 글로벌 인재화를 적극 추구하고 있는 학과이다. 간호학과에서는 지난 1월 24일부터 약 10주 동안에 걸쳐 West Coast University(WCU)와 함께 학점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간호학과 윤혜원 교수님께서는 해당 프로그램에 동행하여 학생들의 지도와 적응에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

해외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은 새로운 체험의 기회와 함께 두근거리는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매우 뜻깊은 교육의 장이기도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들은 WCU에서 진행하는 'Developing Family and Community'와 ‘Disaster Management’ 과목을 수강하며 선진 의료에 대해 공부하였다.

또한 HPMC(LA,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에 있는 여러 병동을 통해서 ‘성인간호학 실습 Ⅲ, Ⅳ’, ‘모성간호학 실습 Ⅲ’ 과목의 임상 실습을 진행하기도 하였는데, 미국 NP인 배지선 교수님과 HPMC에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께서 임상실습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도움을 주기도 했다.

WCU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노라고 회고했다. 특히 “LA 병원에서의 연수 생활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경험과 기회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우리나라 간호계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라며 입을 모아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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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행복 도서관

p-left.png행복도서관, 전자책 다독자 선발대회 및 전자책 독후감 공모전 실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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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행복도서관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유지의 필요성 등으로 인하여 비대면 서비스인 전자책(E-BOOK) 서비스를 강화하였다. 이를 위하여 도서관에서는 전자책으로 제공되고 있는 서적에 대한 다독자 선발 대회 및 독후감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다독자 선발대회[전자책을 다독다독(多讀)]는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자책에 대해 최다 대출자 5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대회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휴대폰 또는 노트북을 통하여 전자책사이트에 로그인하고 전자책을 대여하거나 열람하면 행사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전자책 독후감 공모전[Show me the 독후감]은 4월 17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전공별로 추천된 교양 전자서적을 읽고 독후감을 공모하면 총 6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방법은 추천 서적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여 이메일(library@cha.ac.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독후감 행사를 위해 선정된 교양 도서는 ‘더 해빙, 여행의 이유, 날씨가 좋으면 찾아 가겠어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 없다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페스트, 당신이 남겨 두고 간 소녀, 지구에서 한아뿐, 바이오 대박 넝쿨, 데이터 경영 4.0’으로 코로나 블루를 이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적들이다. 시상과 무관하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이니 이번 기회에 행복 도서관의 전자책을 이용해 보도록 하자.

참고로 우리 대학 행복 도서관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도 만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창의 상단에 ‘차 의과학대학교 도서관’을 검색하면 빠르게 도서관의 각종 소식과 혜택에 대한 안내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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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스튜디오가 활짝 피었습니다

p-left.png교수학습지원센터, 이러닝 스튜디오 시설 확충 및 장비 도입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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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미등교 사태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학교 부서 중 하나이다. 코로나 19 사태를 맞이하여 현재 학부 수업 전체에 대한 비대면 수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3월부터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기존의 이러닝 스튜디오를 대폭 확충하여 학생들의 원격 수업을 원활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러닝 스튜디오란 미래관 8층 809호에 위치해 있는데, 교과 및 비교과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이 가능하고 학생들에게도 개방되어 향후 동아리 활동이나 대외 활동 등을 위해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수된 이러닝 스튜디오는 각종 장비를 보강하고 새로운 첨단 장비를 도입하였다. 구체적으로 메인 스튜디오를 확장하고 조명 시스템 보강, 방음 시설 구축, 촬영용 스튜디오 책상 제작 등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었고, 조정실과 콘솔데스크, 메인 콘트롤러, 멀티뷰어 모니터링, 자막기 등을 통해 전문적인 영상 작업이 가능하게 꾸몄다. 이에 더하여 Livestream 장비 도입, ENG 카메라, PTZ 카메라, 편집기 등 새로운 장비가 도입된 것은 물론이다.

아울러 이러닝 스튜디오는 곧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행사에는 이훈규 총장님을 비롯하여 학교 보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우리 대학 방송의 질적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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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로 나아가는 아이디어를 겨루다

p-left.png취·창업지원센터, 2020 글로벌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해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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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취창업지원센터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에 걸쳐 글로벌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신청 모집을 진행한다. 그리고 신청 이후 본 대회의 개최는 5월 27일이다. 흔히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동력은 개인이 가진 창의성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한다. 이처럼 창의성은 대학 시절부터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임에 틀림없다.

이번에 진행되는 경진대회는 재학생 개인이나 팀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크게 세 가지 분야의 아이디어에 대한 경진대회가 이루어진다. ‘글로벌 기술 혁신’은 혁신적인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는 향후 사업화가 가능할 수 있는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말한다. 그리고 ‘글로벌 사회 이슈’는 갖가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의미하는데, 최근 이슈가 되는 감염병, 예방/치료, 보건 정책 등이 해당된다.

경진대회의 각 분야가 흥미로운 만큼, 대회에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한 지원 및 혜택도 풍부하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아이디어의 개발 코칭 및 멘토링 후속 지원이 이어지고 글로벌교류센터에서 시행하는 해외 프로그램 선정 시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그리고 상장 및 장학금도 수여되는데 대상 1명은 50만원, 최우수상 2명은 3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15만원이 지원된다.

글로벌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취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job.cha.ac.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이메일(hand91@cha.ac.kr)로 접수하면 되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031-850-9043)로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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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간호학과 김지훈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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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차 러브레터는 지난 4월 7일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간호학과 김지훈 학생을 만나 인터뷰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나 호흡 정지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주는 인증서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킨 영웅 김지훈 학생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차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16학번 김지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후 현재 우리 대학 3학년으로 복학하였습니다.

2. 김지훈 학생은 최근에 아주 훌륭한 일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무슨 일인가요?

제 생일날 친구들과 모여서 놀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같이 놀던 친구 중 한 명이 급작스럽게 심정지가 와서 쓰러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화장실을 나오면서 쓰러진 친구를 발견하였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구급차를 부르고 응급실로 이송하였습니다. 현재 그 친구는 아주 건강하게 대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3. 뉴스에서만 보던 영웅이 우리 대학의 학생이라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은 소감은?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CPR을 통해 살려낸 사람에게 주는 표창입니다. 저는 이번 일로 인해 하트세이버를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또 "아, 내가 간호학과를 헛되이 다니지는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생각 중에 가장 컸던 것은 “저에게 소중한 친구가 제 옆에 살아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4. 앞으로 간호인으로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이번 일을 통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사라지고 의료인으로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3, 4학년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스스로의 직업에 대하여 열정과 의지를 갖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5. 간호학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심정지라는 상황은 정말 예상하지도 못하게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은 나의 친한 친구나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갑자기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더 나아가서 BLS-provider(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따신다면 저와 같은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 가장 친한 친구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시간을 투자해서 꼭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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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인터뷰] 바이오공학과 일란성쌍둥이 신입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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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캠퍼스 탐방에서는 우리 대학 각 학과의 신입생들이 캠퍼스를 방문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이오공학과 캠퍼스 탐방에 참여한 신입생 중 일란성쌍둥이 자매가 입학해 큰 주목을 받았는데, 두 신입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1.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저희는 송우리에서 학교로 진학한 쌍둥이 자매입니다. 먼저, 저부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언니 한금비이고, 제 옆에 있는 아이는 제 쌍둥이 동생인 20학번 한은비입니다. 저희는 쌍둥이로 태어난 자매여서 서로 함께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때로는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사실은 서로 협력하는 일이 더욱 많은 사이랍니다.

2. 쌍둥이 자매가 어떻게 같은 학교, 같은 학과에 오게 되었나요?

저는 이과 출신이라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이 과학 분야라고 생각해 왔는데, 자매가 같이 있다 보니, 서로의 관심사가 비슷해져 같은 학과를 지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보다 바이오공학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과학을 좋아했고 둘째, 졸업 후 화장품 개발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공학과에서는 화장품학과 유전학을 배울 수 있다고 들어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3. 오늘 함께 캠퍼스에 처음 와봤는데,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집이랑 가까워서 좋았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어릴 때부터 살던 친근한 공간을 떠나지 않고 대학을 꾸준히 다닐 수 있다는 것은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 쌍둥이 자매라 초·중·고등학교 계속 같이 다녔을 텐데요. 앞으로도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다니게 되었으니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웃으며) 서로가 지겨워해요. 저희들은 차의과학대 딱 한 곳만 함께 지원을 했는데, 마침 둘 다 합격해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나게 학교를 다니겠습니다.

5. 서로 닮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나요?

솔직히 서로 닮았다는 점에 대해서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겠습니다!

6. 대학 생활에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한금비: 저는 신입생 엠티를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되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은비: 취미 생활을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학업과 함께 병행하고 싶습니다.

7. 교수님들께 하고 싶은 말

한금비: 사이버 강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집에서 영상으로만 교수님들을 뵀었는데 실제로 만나 뵈니까 더욱 더 멋지시고 예쁘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한은비: 앞으로도 저희 자매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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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p-left.png퍼플칼라 (Purple collar)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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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은 자주색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이다. 자주색이 빨강과 파랑이 섞인 색깔이다. 이처럼 가정을 상징하는 빨강과 일을 상징하는 파랑의 두 색깔이 섞인 직업, 즉 일과 가정의 조화를 꾀하여 일하는 근로자를 퍼플칼라라고 한다. 따라서 퍼플칼라는 근무시간이나 장소 등을 유연하게 선택하여 일한다는 특징이 있고, 시간제 근무, 재택 근무 등의 형태를 주로 취한다. 퍼플칼라는 출산, 육아의 부담으로 인한 우수 여성 인력의 경력 단절을 막을 수 있고 고용주의 고용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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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호] 2020. 04. 27.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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