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98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5 09:53
조회
1006
CHA Love Letter Vol.398

top-left.png
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May. 25. 2020 | Vol. 398 


학생들의 안전만을 보고 달려갑니다
p-left.png코로나 19 속 대면 수업을 위한 대응 조치, 여러 가지 장면들p-right.png



코로나19 사태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전대미문의 사태 앞에서 우리 대학은 교육, 학사 행정, 환경 정비 등을 막론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제한적 대면 수업을 맞이하여 우리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 장면별로 스케치를 해보도록 한다


첫 번째 장면: 수업 현장

1.jpg

올해 도입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LMS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다수의 수업들이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으로 이루어지면서도 교수님과 학생들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실험과 실습 등에 해당하는 교과목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수업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우므로 5월 18일부터 제한적인 집중 수업이 시행되고 있다.
집중 수업은 단과대학별로 이루어지는 시기를 조정하여, 대면 접촉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등교 시 반드시 발열 검사(37.5도 기준)를 한 뒤 입장하게 하며,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안전 조치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실습이나 실험 수업이 이루어지는 강의실에 입장하는 것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도록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두 번째 장면: 비교과 및 동아리 활동

1-5.jpg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활발히 운영되던 비교과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들도 온라인 활동으로 방향을 전환해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학생행복센터에서는 온라인 공간을 통한 각종 행복 프로그램 등을 구안하여 운영 중에 있기도 하다.
한편, 동아리 활동은 수업 외에 학생들의 행복을 늘리는 핵심 활동인 만큼,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차 러브레터를 작성하는 학생기자들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매주 2회 이상 ZOOM을 통해 담당 교수님과 편집 회의를 진행하고 소식지를 매주 차질 없이 발간하면서 감염증 극복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세 번째 장면: 생활관 및 교내 시설, 보건실

1-22.jpg

집중 수업은 그 특성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우리 대학에서는 희망자에 한해 생활관 사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생활관에서는 입사에서부터 오전/오후 하루에 두 차례 발열 검사를 시행할 뿐 아니라, 샤워장 등 공동 시설에 대한 방역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 관리를 위하여 열화상카메라를 비롯하여 체온계, 소독제, 방호복 등을 충분히 준비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장비와 위기 상황시 대응 매뉴얼도 작성하여 감염증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교내 각종 시설들에 대한 총무처 주도의 청결 유지, 관리도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교내의 각종 다중 이용 시설들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잠정적으로 폐쇄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노력도 이러한 일환에서이다. 또한 보건실에서는 확진 환자, 의사 환자, 유증상자 등 유형에 따른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의심자 발견 시의 귀가나 행동 수칙 등을 우리 대학 전체에 적용하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인한 어려움들은 우리의 학교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말았다. 그러나 엄중한 관리 체계 하에서 이루어지는 집중 수업의 현장을 살펴보니, 우리 대학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결코 적지 않음이 느껴진다.

아무쪼록 우리들도 등교 시의 안전수칙을 지킴으로써 나와 우리 구성원들을 함께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자.
참고로 아래에는 개강 이후 학생들에게 요청하는 협조 사항이니 꼭 숙지해 두도록 하자.

1-3.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학생들의 행복을 위한 의견 공유의 장
p-left.png학생지원처, 학생행복위원회 개최p-right.png


2.jpg

우리 대학에는 학생들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의 주요 보직자 교수님들과 학생 대표가 서로 협력해 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위원회가 있다. 이것이 바로 학생행복위원회로 국내 다른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제도이다.

지난 5월 21일 11시에 미래관 1006호에서는 제23차 학생행복위원회가 열렸다. 이 위원회는 학생지원처의 주관으로 개최되는데, 이날에는 서재원 부총장님, 김태동 학생처장님, 이희정 학생행복센터장님 등 대학 내 핵심 관계자분들과 다수의 학생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학생행복위원회는 학교의 방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위원회가 아니라 학생 위원들과 우리 대학의 주요 보직을 맡으신 교수, 직원분들이 상호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논의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도 이날 위원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사실로는 올해 학생 위원들에 대한 임명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총학생회장 김지훈, 총학생부회장 최경아, 동아리연합회장 김태경, 차울림 대표 곽나은, 생활관 책임 RA 민명기 등 신규 학생위원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학생지원처의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과 관련하여, 기존의 ‘5분위 수업료 30% 지급’이라는 기준에 더하여, ‘6분위 한 부모 가정 수업료 30% 지급’이라는 기준을 추가해 혜택을 늘리고 코로나19에 대한 총무처의 각종 대책 점검, 학생행복센터의 캠프 일정을 검토하는 등 의미 있는 논의가 다수 이루어졌다..

인생은 만남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들의 학교생활도 결국 교수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학생행복위원회와 같은 학교와 우리들의 참다운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우리 대학만의 학생 행복이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2-1.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우리 대학의 창업 지원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다
p-left.png창업보육센터, 2020년 BI 운영평가 최상위 등급 달성p-right.png


3.jpg


창업보육센터는 Business Incubator로 표현된다. 즉 예비창업자나 초창기 기업에게 사업 공간이나 기술 제공 등을 통해 벤처나 창업 등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하는 기관을 말한다. 우리 대학에서도 역시 우수한 창업보육센터가 설치돼 있다.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 산하에 마련돼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지난 5월 12일 발표된 2020년 BI 운영 평가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등급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 현재 전국 260개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인 가운데,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BI 운영평가에서 우리 대학의 센터가 경영 평가 최우수 평가 등급을 받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영예를 얻는 데 더하여, 해당 기관들에게 주어지는 운영 지원 사업비 4000만 원 및 최상위 센터들에게만 주어지는 보육 역량 강화사업 추가 지원비 4300 만 원을 합하여 총 8300만 원가량의 사업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통하여, 교내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의 학생 창업 및 교원 창업, 일반 창업 분야에 해당하는 입주 기업 지원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한 예비 창업자로서의 꿈을 갖고 있는 재학생들의 미래 개척을 도울 수 있는 창업, 창직, 창작 활동을 위한 공간 개선 및 체험 활동, 인턴 실습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하여 김일형 창업보육센터장은 “학교의 전폭적인 도움과 입주 기업들의 훌륭한 실적을 기반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센터의 입주 기업들에 대한 창업 보육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학생 예비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책을 통해 쌓은 나의 창의력을 뽐내봐요
p-left.png교수학습지원센터, 독서 감상문 공모전 개최p-right.png



이번 2020학년도 1학기를 맞이하여,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2020학년도 1학기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고 글쓰기 활동을 통한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해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데, 해당 도서는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 저)로 현재 행복도서관에도 다수 비치되어 있다.

해당 공모전에 참가하고 싶은 학생은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LMS 비교과 강좌에서 참가 신청서 및 작성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참여하면 되는데, 참가 신청서와 독서 감상문은 이메일(cmk1@cha.ac.kr)로 송부하거나 LMS에 접속하는 방식을 통해서도 제출이 가능하다(비교과 강좌→교수학습지원센터 공모전→독서감상문 공모전).

공모전 수상자를 위한 혜택도 푸짐한 편이다.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독서 감상문은 6월 중 발표할 예정인데,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의 총 3명을 시상한다. 참고로 최우수상은 20만 원, 우수상은 1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상금의 수상을 떠나서, 독서 감상문은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해와 표현의 두 축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교양 향상을 위해서라도 꼭 참여해 보기를 권한다.

4.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임상등급 신경줄기세포의 헌팅턴병 치료 효과를 입증하다
p-left.png차 의과학대학교 송지환, 분당차병원 김현숙 교수팀, 임상등급 신경줄기세포의 헌팅턴병 치료 효과 입증p-right.png


5.jpg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과 송지환 교수님과 분당 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님 팀은 임상등급의 인간 신경줄기세포가 헌팅턴병(Huntington’s disease) 전 임상 동물모델에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활용한 임상 적용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송지환·김현숙 교수팀의 연구는 이러하다. 먼저 실험용 쥐로 헌팅턴병 동물모델을 만들고, 인간 신경줄기세포를 손상된 신경조직 부위에 이식했다. 그리고 8주 후3 종류의 운동 시험법을 시행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운동기능이 30% 이상 유의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또한 이식된 신경줄기세포는 다양한 신경세포로 분화되어 헌팅턴병으로 인해 손상된 신경조직 복구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신경교세포 상처(glia scar)의 감소, 염증반응의 감소, 내재성 신경세포 형성의 증가, 혈관 형성의 증가 등을 일으켜 손상된 뇌 조직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임상 등급 인간 신경줄기세포(CTX0E03)의 이식을 통한 헌팅턴병 전임상 동물 모델에서의 행동학적, 병리학적 기능 개선(Implantation of the clinical-grade human neural stem cell line, CTX0E03, rescues the behavioral and pathological deficits in the quinolinic acid-lesioned rodent model of Huntington’s disease)’이라는 제목으로 줄기세포 분야 국제 학술지인‘스템 셀(Stem Cells)’ 5월 호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헌팅턴병은 대표적인 신경 퇴행성 유전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35세에서 44세 사이에 발병하고, 15~20년 내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무도증(몸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흐느적거리듯 움직이는 증상)과 우울증, 치매 등의 대표적인 증상을 나타낸다. 이 병은 10만 명 당 5~10명 정도의 빈도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송지환 교수는 “이번 연구에는 영국 리뉴런(ReNeuron)사에서 개발된 CTX 신경줄기세포가 사용되었는데, CTX 신경줄기세포는 이미 영국 및 미국 등지에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포 자체가 갖는 안전성 및 효능이 입증된 상태”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헌팅턴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적용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히며, 헌팅턴병 임상 적용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간호학과 배승남 동문 후배장학금 기부 약정


6.jpg


우리 대학의 간호학과를 졸업한 11학번 배승남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 소식을 듣고 차 러브레터에서는 배승남 동문에게 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간호학과 11학번 졸업생 배승남입니다. 우리 대학의 소식지인 차 러브레터의 인터뷰 요청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5년도에 졸업을 한 이후,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외과 병동에서 2년 6개월간의 임상간호사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소방공무원(구급 대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 후배 장학금 기부 관련 소식을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기부하게 되었는지?

저보다 앞서 졸업한 선배님으로부터 후배들을 위한 기부 권유 연락을 받았고, 큰 고민 없이 선뜻 참여를 결심하였습니다. 저 역시 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교수님과 조교 선생님, 동기들에게 많은 도움과 배려를 받았기에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그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동기들보다 5년이라는 시간만큼 늦게 입학한 저에게는 수업과 실습으로 가득 찬 4년간의 간호학과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던, 치열했던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동기들과 아웅다웅하기도 하면서 동고동락을 나누었던 날들이 기억납니다. 때로는 쓰기도 하지만 달달하게 느껴지는 초콜릿처럼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공부했던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매우 소중했던 추억들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3학년 여름방학 때 몽골 울란바토르 간호대학의 학점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국제 간호 실습과 문화 탐방을 했던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지금도 몽골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기도 합니다.

4. 현재 소방공무원으로 일하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소방공무원이 된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어 간호사라는 이름의 인생을 살아가던 가운데, 나의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의 시기가 찾아왔었습니다. 그 결과, 소방 공무원이라는 직업이야말로 저의 전공을 살리면서 좀 더 안정되고 보람 있는 평생 직업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돼,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현재는 구급 대원이라는 이름으로 응급 상황에 처해있는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출동하고 있습니다.

5. 후배들에게 더 전하고 싶은 말은?

간호학과를 비롯하여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에 정진 중인 후배 여러분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는 그 시간들을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차 의과학대학교에서 행복하고 후회 없는 대학생활 만들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업에 여러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을 줄로 아는데 하루빨리 예전의 활기차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다시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지금의 힘든 시기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후배사랑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기부 문의 : 대외협력팀 031-881-7038 / jmyun@cha.ac.kr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차가족 장학금을 받은 간호학과 박이현, 박나현 자매


7.jpg


이번 주 차러브레터에서는 차 가족 장학금 혜택을 받은 간호학과 박이현, 박나현 자매를 만나인터뷰를 했다. 두 자매를 만나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오게 된 계기와 장학금 사용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이현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이현이라고 합니다.

박나현 학생: 안녕하세요? 올해 20학번 새내기로 입학한 박나현입니다.

2. 자매가 어떻게 같은 학교, 같은 학과로 진학하게 되었나요?

박이현 학생: 먼저 제가 우리 대학을 다니면서 느꼈던, 차 의과학대학교만의 장점에 더하여 뛰어난 교수진, 전문적 수업 등 간호학과에서 자랑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동생에게 자주 이야기 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은 동생은 이에 큰 흥미를 느꼈던지,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저와 같은 대학 같은 학과로 진학하게 된 것 같습니다.

박나현 학생: 저는 언니를 통해서 차 의과학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받을 수 있는 이점과 학과의 분위기 등을 알 수 있었고, 그 결과 “이 학교를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언니가 차 의과학대에서 잘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언니도 잘 해냈으니 저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친언니가 같은 학교, 같은 학과의 선배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많은 이점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한편으로는 언니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우리 대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우리 대학에서는 직계 형제 자매가 재적 중이면, 차가족 장학금을 지급하는데요, 이번에 받은 차가족 장학금을 어떻게 쓸 계획인가요?

박이현 학생: 저는 장학금을 통해 간호학과 전공 서적과 국가고시 대비 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교재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나현 학생: 저는 장학금을 등록금을 마련하는 데에 사용할 것 같습니다.

4. 앞으로 대학 생활에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나 목표는?

박이현 학생: 비록 많이 힘들겠지만 4.0 이상의 학점을 받아보는 것에 꼭 도전하고 싶으며, 가능하다면 학교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 유학 프로그램에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보다 높은 토익 점수를 받는 것도 제가 도전해 보고 싶은 과제 중 하나입니다.

박나현 학생: 개강 전에는 학점을 4.0 이상 받는 것이 목표였으나, 지금은 우선 3.8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 의과학대에는 암벽 클라이밍 시설이 마련돼 있다고 들었는데 꼭 한 번쯤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5. 언니, 동생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박이현 학생: 과제 미리미리 해두고 수업 열심히 들어!

박나현 학생: 언니, 실습 잘해 파이팅 ^^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차러브레터 웹툰
p-left.pngH-CUBE가 뭔가요?p-right.png


[cha-t-oon]은 행복교육원 의사소통클리닉과 함께합니다.

8.jpg

8-1.jpg

8-2.jpg

8-3.jpg

8-4.jpg

8-5.jpg

8-6.jpg

8-7.jpg

8-8.jpg

8-9.jpg

8-10.jpg

8-11.jpg

8-12.jpg

8-13.jpg

8-14.jpg

작화 : 신정현, 그래픽 작업 : 전하제


지도 : 김시정 교수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제398호]2020. 05. 25.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8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8
CHA러브레터 <제407호>
관리자 | 2020.07.24 | 추천 0 | 조회 1054
관리자 2020.07.24 0 1054
407
CHA러브레터 <제406호>
관리자 | 2020.07.17 | 추천 0 | 조회 659
관리자 2020.07.17 0 659
406
CHA러브레터 <제405호>
관리자 | 2020.07.17 | 추천 0 | 조회 597
관리자 2020.07.17 0 597
405
CHA러브레터 <제404호>
관리자 | 2020.07.03 | 추천 0 | 조회 776
관리자 2020.07.03 0 776
404
CHA러브레터 <제403호>
관리자 | 2020.06.26 | 추천 0 | 조회 750
관리자 2020.06.26 0 750
403
CHA러브레터 <제402호>
관리자 | 2020.06.23 | 추천 0 | 조회 857
관리자 2020.06.23 0 857
402
CHA러브레터 <제401호>
관리자 | 2020.06.15 | 추천 0 | 조회 671
관리자 2020.06.15 0 671
401
CHA러브레터 <제400호> - 400호 특집
관리자 | 2020.06.08 | 추천 0 | 조회 1100
관리자 2020.06.08 0 1100
400
CHA러브레터 <제399호>
관리자 | 2020.05.29 | 추천 0 | 조회 615
관리자 2020.05.29 0 615
399
CHA러브레터 <제398호>
관리자 | 2020.05.25 | 추천 0 | 조회 1006
관리자 2020.05.25 0 1006
398
CHA러브레터 <제397호>
관리자 | 2020.05.18 | 추천 0 | 조회 669
관리자 2020.05.18 0 669
397
CHA러브레터 <제396호>
관리자 | 2020.05.11 | 추천 0 | 조회 699
관리자 2020.05.11 0 699
396
CHA러브레터 <제395호>
관리자 | 2020.05.04 | 추천 0 | 조회 767
관리자 2020.05.04 0 767
395
CHA러브레터 <제394호>
관리자 | 2020.04.27 | 추천 0 | 조회 708
관리자 2020.04.27 0 708
394
CHA러브레터 <제393호>
관리자 | 2020.04.20 | 추천 0 | 조회 1193
관리자 2020.04.20 0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