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5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27 18:10
조회
1144

top-left.png
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Sep. 30. 2019 | Vol. 365 


차 의과학대학교 가을철 축제 ‘해피 미리 할로윈’ 개최
p-left.png풍성한 행사 학생들의 끼와 재능 마음껏 발산p-right.png


1.jpg
▲ 2019 차 의과학대학교 대동제



차 의과학대학교 가을철 축제인 ‘해피 미리 할로윈’ 축제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해솔마당과 미래관, 과학관, 학생식당 앞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메인 무대가 설치된 해솔마당과 미래관, 학생식당 앞 등에는 각 학과 부스와 푸드 트럭들이 들어서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학생들을 불러 모았다.

1-1.jpg

축제 첫날에는 해솔마당 메인 무대에서 히든가왕 경연과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히든가왕에는 총 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5팀만이 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팝송,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승에서는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간호학과 노영선 학생이 1등을 차지했으며, 의생명과학과 김유정 학생이 2등, 보건의료산업학과 이기혁 학생이 3등을 차지했다.

히든가왕에서 1등을 차지한 노영선 학생은 “모두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원래 얼굴 안 보여준다고 해서 나온 거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제가 부른 노래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후 약학과에서 준비한 ‘요약정리’의 댄스도 많은 응원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돋우었다. 학생들의 공연에 이어 저녁 7시 반부터는 초청 가수인 실력파 알앤비 보컬 말보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Friday Pingpong, Better Day, 우리 둘이서 등 말보의 인기곡들이 어어지자 노래를 따라 부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했다. 말보는 관람하던 학생들의 끊임없는 앙코르를 받으며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1-2.jpg
1-3.jpg
1-4.jpg

동아리 공연에서는 밴드 동아리 레드지퍼스와 어쿠스틱 동아리 하울, 뮤지컬 동아리 초이스, 힙합 동아리 알앤비, 댄스 동아리 후퍼스가 차례로 나서 신나는 노래와 댄스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동아리 공연을 관람한 의생명과학과 김혜령 학생은 “매년 각 동아리마다 동아리제 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동아리마다 열심히 연습한 만큼 멋있고 신나는 무대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5.jpg
1-6.jpg

이어 메인 무대에서는 총학생회가 기획한 ‘도전 CHA든벨’ 프로그램이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CHA든벨은 넌센스와 시사상식, 학교 관련 등 다양한 영역의 50개 문제가 OX와 4지 선다형으로 출제돼 살아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후의 1등은 데이터경영학과 이지희 학생이 차지했다.

이지희 학생은 “행사가 오래 진행돼 상을 받게 될 줄 몰랐는데, 최종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한 총학생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7.jpg

축제 둘째 날 마지막 순서로 초청가수인 래퍼 쌈디(사이언 도미닉)가 출연해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등 히트곡을 불러 축제 마지막 밤을 불태웠다.

이 공연 후 해솔마당에서 오후 21시부터 22시까지 DJ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DJ party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밤늦게까지 학생들이 자유롭게 춤추고 즐길 수 있는 OPEN CLUB을 마지막으로 차 의과학대학교 가을 축제가 마무리되었다.

[취재: 김혜미, 지은서, 민연홍, 배준희 학생기자]

1-8.jpg
1-9.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축제에서 ‘총장님이 쏜다’ 깜짝 이벤트 큰 인기
p-left.png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맛있는 만두 제공p-right.png


2.jpg
▲ 사진을 클릭하면 '총장님이 쏜다'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가을 축제 기간 동안 과학관 앞 해솔마당에 마련된 ‘총장님이 쏜다’ 부스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간식인 만두가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과 서재원 부총장 및 교직원 일동은 ‘해피 미리 할로윈’ 축제를 맞이하여 9월 25일 해솔마당에서 “총장님이 쏜다! 만두 편”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지난해의 피자파티에 이어 올해는 교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고기만두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축제의 소소한 추억과 행복을 선물했다.

축제 기간 동안 제공된 ‘총장님이 쏜다’ 만두는 5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제공돼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축제를 즐기고 있던 많은 학생들은 총장과 주요보직자, 교직원들의 깜짝 이벤트에 학우들과 만두를 함께하며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보건의료산업학과 17학번 남재현 학생은 “깜짝 이벤트를 통해 총장님께서 학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갓 구운 따뜻한 만두를 먹으면서 작지만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2-1.jpg
2-2.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 진행
p-left.png프로그램 참가하며 친구도 사귀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어요p-right.png


3.jpg
▲ 제5회 JobS-up Festival



차 의과학대학교 가을철 학생 축제인 ‘해피 미리 할로윈’이 열리는 동안 각 센터는 해솔마당과 미래관 앞 등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차 의과학대학교 취업지원센터와 창의인재센터는 축제 첫날인 9월 24일 ‘제5회 JobS-up Festival’을 개최했다. 11시부터 16시까지 미래관 1층에서 취업관과 창의관의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취업관 프로그램에는 ‘취업운세 타로카드’, ‘나만의 강점 살리기 캐리커처’, ‘나를 위한 캘리그라피’가 있었고, 창의관 프로그램에는 ‘내가 만드는 VR 가상현실 세계’, ‘AR 증강현실 체험’, ‘3D 펜으로 만드는 소확행’을 진행했다.

상담심리학과 17학번 이승연 학생은 “평소 타로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 JobS-up Festival에서 학생들에게 무료로 타로를 볼 수 있게 해줘서 좋았다. 또한, 요즘 진로에 대해 고민이 여러 가지 있었는데 타로사 분께서 말씀해주신 타로의 결과를 듣고 나니 갈등하고 있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명쾌하게 해결된 것 같아서 속 시원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에게 선착순으로 간식을 제공했으며, 프로그램 3개 이상 참여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혜택도 있었다.

3-1.jpg
3-2.jpg

학습지원센터는 축제 기간 동안 미래관 앞에서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꿈을 찍어라! 핑거 페인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신은경 교수와 미술치료학과 박윤미 교수, 스포츠의학과 정석률 교수, 교무처 김장광 대리 등 교직원, 재학생 등 60여 명이 80여 점의 책과 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기부했다. 이번 플리마켓 행사에서는 80여만 원이 판매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동행’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꿈을 찍어라! 핑거페인팅 행사에서는 ‘배우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라고 적혀 있는 캔버스 위에 직접 지문을 찍음으로써 학생들이 학습을 즐기겠다는 약속을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3-3.jpg
3-4.jpg

학생행복센터는 9월 24부터 9월 25일까지 미래관 1층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중독 예방 캠페인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캠페인으로는 ‘룩 앳 마이셀프’인 손거울 만들기와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손거울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아로마 디퓨저를 만듦으로써 이의 효능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생명존중 캠페인인 행복약국에서는 행복비타민 만들기와 안개꽃엽서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긍정적 감정을 비타민으로 담아 약통에 넣음으로써 행복감을 높일 수 있었고, 좋았던 감정들을 소품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만듦으로써 자아 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엽서 만들기를 했던 보건복지행정학과 1학년 박주언 학생은 “평상시에 안 하던 걸 해서인지 너무 즐겁고 평소 학생행복센터를 이용해 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축제 때 부스에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취재: 권민정, 장지우, 허선주 학생기자]

3-5.jpg
3-6.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교무처, 신임교원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p-left.png행복 관련 콘텐츠의 질 높이는데 신임교원 역할 기대p-right.png


4.jpg
▲ 2019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



차 의과학대학교 교무처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미래관 305호에서 신임교원에 대한 우리 대학 학사관리와 학교 시설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2019학년도 1학기에 부임한 바이오공학과 이경혜 교수, 식품생명공학과 권기성, 이윤호 교수, 데이터경영학과 김효영 교수와 2학기에 부임한 간호학과 이경현 교수, 스포츠의학과 이해림 교수, 미술치료학과 신학승 교수, 상담심리학과 김하나, 홍승현 교수 등 신임교원 9명이 참여했다.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은 서재원 부총장과 보직교수들과 신임교원들의 기념촬영에 이어 우리 대학 홍보동영상 상영, 서재원 부총장의 개회사, 박노일 교무처장의 학교 소개와 교원 복무, 학사관리 소개, 기획처 노희진 사원의 교원업적평가 소개, 김태동 학생지원처장의 장학금 소개, 김효승 총무처장의 학교시설과 복리후생 제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서재원 부총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대학의 교육에 대한 캐치프레이즈는 ‘행복’이며 행복과 관련해 학교에 행복도서관을 비롯해 많은 시설들이 만들어졌다고 밝히고 이제는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큰 변화에 신임교원들에 대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해림 교수는 “신임교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교과운영 과정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으며 교수로써 가져야 할 책임감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다짐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 신임 교수들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라고 말했다.

4-1.jpg
4-2.jpg
4-3.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식품생명공학과, 실습 발표회 및 학과 설명회 진행
p-left.png전공분야 현장체험 경험 공유·학과 유대감 형성p-right.png


5.jpg
▲ 식품생명공학과 실습 발표회 및 학과 설명회



2019학년도 2학기 식품생명공학과 실습 발표회 및 학과 설명회가 9월 18일 수요일 13시부터 16시까지 포천캠퍼스 현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이종훈 학과장 등 학과 교수와 학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하계방학 기간 중 외부 기업체로 직무 실습을 다녀온 4학년 김소진 학생 등 9명이 발표했다. 실습 발표회는 전공분야의 현장에 직접 체험하였던 학생들의 발표를 통해 다른 학생들 역시 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실습 발표회는 현장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는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향후 재학생의 전공 심화 학습 및 진로설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교내의 취업지원센터, 학습지원센터, 양성평등센터, 소수학생지원센터, 학생행복센터 각 담당자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센터마다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훈 학과장의 학과 설명회에서는 식품생명공학과의 로드맵, 교육과정, 장학금 지급기준 등과 같이 학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의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 실습 발표회와 학과 설명회는 교수진과 재학생 간의 학과 비전을 공유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취재: 권민정 학생기자]

5-1.jpg
5-2.jpg
5-3.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상담심리학과, 제1회 가을 학술제 개최
p-left.png교수·재학생·대학원생 함께 학과 비전 공유p-right.png


6.jpg
▲ 제1회 상담심리학과 가을 학술제



차 의과학대학교 제1회 상담심리학과 가을 학술제가 9월 21일 미래관 101호에서 최태규 임상상담심리대학원장과 윤정혜 상담심리학과장,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대학원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상담심리학과 가을 학술제는 제1회 학술제로 ‘세상 속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임상상담심리대학원 부원장인 강민철 교수의 ‘고급심리통계’와 박선영 교수의 ‘인지행동치료’ 강의로 진행됐다.

2부 행사 학‧석‧박 학술제는 최태규 임상상담심리대학원장과 윤정혜 상담심리학과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술제 심포지엄, 심사 및 수상자 발표, 사이코드라마 공연,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상담심리학과 학술제에서는 헤윰헤유 팀이 ‘자존감과 언어적 공격성에 미치는 요인 : 주관적 외모 만족의 매개 효과’ 발표로 1등 상을 수상했으며, 차차라추추 팀이 ‘먹방을 즐겨보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과 이유’로 2등 상을, 동향연구팀이 ‘한국 청소년 비행 연구 최신동향’ 발표로 3등 상을 받았다.

이번 상담심리학과 가을 학술제는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임상상담심리대학원생과 일반대학원생 등이 모두 참석해 개최된 제1회 학술제로 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 만찬을 함께하며 선후배의 화합을 다지는 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취재: 장지우 학생기자]

6-1.jpg
6-2.jpg
6-3.jpg
6-4.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CHA-People] 의생명과학과 김동길 학생팀, MDC 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 추가선정


7.jpg
▲ 의생명과학과 김동길 학생팀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김동길 학생팀이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MDC 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에서 창업 관련 지원자로 추가 선정됐다. 김동길 학생은 같은 학과 김주원, 박주동 학생 등과 함께 의료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주 CHA-People은 김동길 학생으로부터 앞으로 의료기기 개발 계획과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1. 경기콘텐츠진흥원 ‘MDC 창업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MDC 창업패키지프로젝트는 Manufacture Design Content의 약자로 제조, 디자인, 콘텐츠를 융합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상품화하고자 하는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관련 교육과 더불어 기업 대표와 긴밀하게 멘토링까지 연결해주며, 2차 심사를 거쳐 창업 지원금이 분배되어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 이번에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추가로 선정됐는데, 어떤 의료기기를 개발할 계획입니까?

첫 제품은 목발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기존 목발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길이가 길고 고정된 형태로 주변 사람들 혹은 사용자 본인에게도 굉장히 불편한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이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각각의 신체에 적절하게 사이즈를 맞출 수도 있고, 휴대성이 증진될 수 있는 길이 조절 기능을 넣고자 합니다.

3. 앞으로 구체적인 의료기기 개발계획과 일정은?

우선 자금 지원 기간 내에 ‘프로토 타입’을 완성하고 수정, 보완하며 시제품까지도 출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그동안 지속적으로 본 발명에 대해서 특허출원을 진행하려 합니다.

4. 대학생활을 하면서 창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면?

창업만 하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학업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아무래도 창업을 하는 것이 처음이기에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로 나아가는 것이 두렵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더욱이 처음 창업을 진행하는 상황이지만 정지형 창업지원단장님과 교내 창업지원센터의 도움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5. 학생 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요즘 교내에서나 대외적으로나 창업지원 사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교내 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교양수업으로도 개설되며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저희 또한 정지형 교수님의 ‘브레인스토밍’ 교양수업과 ‘꿈나무 발명대회’를 참가하며 시작했고 아직 성공은 거두지 못했으나 꿈을 실현할 기회 정도는 얻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백번 생각하는 것보다 한 번 실천하는 것이 옳을 것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학교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CHA-Info] 수소경제


8.jpg
▲ 수소경제



화석연료로 산업과 사회가 움직이는 것을 ‘탄소경제’라고 한다. 반면 친환경 무한 자원인 수소가 주요 연료원이 되는 것을 ‘수소경제’라고 한다.


즉 화석연료 중심의 현재 에너지 시스템에서 벗어나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자동차, 선박, 열차, 기계 혹은 전기발전, 열 생산 등을 늘리고, 이를 위해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 저장- 운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산업과 시장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경제 시스템이다.

이 용어는 GM에 있던 존 벅크리스가 1970년 한 대담에서 만들었다. 이 개념은 유전 학자 JBS Haldane가 이전에 제안한 바 있다.

글로벌 자동차 최대 시장인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수소전기차 로드맵을 발표하고 보급 진행 중이며, 차량 보조금 및 세제, 인프라 구축비용, 운영비 등을 지원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소는 미래 한국의 청정에너지 사회 진입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산업 발전 및 국민 삶의 질 개선에도 다음과 같은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수소 경제에서 한국은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수소 전기차 및 연료전지 부문에서 상당한 기술을 보유 중이기 때문이다.

둘째, 수소는 한국의 발전, 수송, 산업 및 건물을 비롯한 다양한 부문의 탈탄 소화에 지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셋째, 수소 도입을 통한 에너지원 다각화로 국가 에너지 안보를 향상시킬 수 있다. 수소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반으로 생산된 후 대량으로 저장 및 운송될 수 있는 에너지 캐리어이다.

정부는 수소 전기차 규제 혁신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규제 샌드박스 1호로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는 등 정책 지원 중이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설치 기준 완화(준 주거 /상업지역 내 설치 허용, 설치 이격 거리 완화 등), 셀프 충전 허용, 수소 운송 트레일러 용기 압력 제한 완화, 수소 전기차 부품 인증기준 개선 등 다방면에 걸친 규제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맥킨지의 ‘한국 수소산업 로드맵’에 따르면, 2050년 국내에서만 연간 약 70조 원의 경제효과 및 약 60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역시 수소 경제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연간 약 43조 원의 경제효과 및 약 42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제365호]2019. 09. 30.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84
CHA러브레터 <제383호>
관리자 | 2020.02.07 | 추천 0 | 조회 924
관리자 2020.02.07 0 924
383
CHA러브레터 <제382호>
관리자 | 2020.01.31 | 추천 0 | 조회 803
관리자 2020.01.31 0 803
382
CHA러브레터 <제381호>
관리자 | 2020.01.17 | 추천 0 | 조회 775
관리자 2020.01.17 0 775
381
CHA러브레터 <제380호>
관리자 | 2020.01.10 | 추천 0 | 조회 796
관리자 2020.01.10 0 796
380
CHA러브레터 <제379호>
관리자 | 2020.01.03 | 추천 0 | 조회 695
관리자 2020.01.03 0 695
379
CHA러브레터 <제378호>
관리자 | 2019.12.27 | 추천 0 | 조회 717
관리자 2019.12.27 0 717
378
CHA러브레터 <제377호>
관리자 | 2019.12.20 | 추천 0 | 조회 1246
관리자 2019.12.20 0 1246
377
CHA러브레터 <제376호>
관리자 | 2019.12.13 | 추천 0 | 조회 1453
관리자 2019.12.13 0 1453
376
CHA러브레터 <제375호>
관리자 | 2019.12.06 | 추천 0 | 조회 978
관리자 2019.12.06 0 978
375
CHA러브레터 <제374호>
관리자 | 2019.11.30 | 추천 0 | 조회 1796
관리자 2019.11.30 0 1796
374
CHA 러브레터 <제373호>
관리자 | 2019.11.22 | 추천 0 | 조회 1775
관리자 2019.11.22 0 1775
373
CHA러브레터 <제372호>
관리자 | 2019.11.16 | 추천 0 | 조회 751
관리자 2019.11.16 0 751
372
CHA러브레터 <제371호>
관리자 | 2019.11.08 | 추천 0 | 조회 852
관리자 2019.11.08 0 852
371
CHA러브레터 <제370호>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80
관리자 2019.11.01 0 880
370
CHA러브레터 <제369호>
관리자 | 2019.10.25 | 추천 0 | 조회 751
관리자 2019.10.25 0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