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6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04 15:47
조회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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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Oct. 07. 2019 | Vol. 366 


스포츠의학과 학생 2명 스위스에서 한국 관광객에 건강 맞춤 서비스 제공
p-left.png스포츠메디컬 트레이너로 서비스 제공, 기회 준 학교에 큰 감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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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의학과, 스위스 관광객 건강 맞춤 서비스 제공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전주환, 이정하 학생 2명이 스위스정부관광청과의 협약에 따라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 동안 스위스 대표적 관광지인 체르마트와 리기산 등지에서 관광객 건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아왔다.


이번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스위스 관광객 맞춤 서비스는 지난 5월 스포츠의학과와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스위스 관광객 건강 맞춤 서비스 제공 협약에 따라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스위스 현지에서 스포츠메디컬 트레블 트레이너로 스위스를 관광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행객과 하이커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마사지, 체력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하이킹 코스 제공,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협약 체결에 따라 응급처치 자격증, 운동 상해 예방 처치 및 운동처방사(medical trainer)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을 선발해 파견했으며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에서 파견하는 운동처방사의 왕복항공비, 체류비, 스위스 근로 규정에 따른 임금을 지급했다.

스포츠 메디컬 트레블 트레이너로 스위스를 다녀온 전주환 학생은 “맞춤형 운동코스, 스트레칭, 테이핑, 마사지 등을 경험한 후에 효과가 좋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뿌듯함은 이루어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학교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스위스정부관광청 해외 실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현장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공과목을 충실히 공부하고 학과에서 운영되는 비교과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준비하면 어려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정하 학생은 “방학 동안 해외에서 실습한다는 것은 흔한 기회가 아닐 텐데요!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에서 스포츠의학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누고 성장하는 기회는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더 공부하고 성장하여 스포츠의학 분야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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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규 총장, 시크릿가든에서 총학생회 간부들과 오찬
p-left.png학교 홍보·학교 행사 노고 격려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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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규 총장-총학생회 간부 오찬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이 2019학년도 임기가 만료되는 총학생회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이훈규 총장은 10월 4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시크릿가든에서 상담심리학과 최지원 총학생회장과 의생명과학과 윤영빈 부학생회장, 총학생회 기형준, 이윤지 학생 등 총학생회 간부 7명과 함께 등갈비 등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오찬에는 김태동 학생지원처장과 학생지원처 안주미 과장, 민재홍 사원 등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총학생회 간부들이 ‘해피 미리 할로윈’ 가을 축제에 많은 학생들을 참석하도록 하는 등 성공적으로 축제를 치를 수 있도록 힘을 쓰고, 1학기부터 지금까지 크고 작은 학교 행사를 치르며 노고를 많이 한 것과 지난 1년 동안 학교 홍보에 애를 써준 것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지원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많은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성실한 자세로 뜻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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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2학기부터 ‘교원 오피스아워제’ 시행
p-left.png교수 학생 소통 ·신뢰감 형성 기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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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 오피스아워제



차 의과학대학교 교무처는 교수와 학생들의 신뢰감 향상과 소통을 위해 2019학년도 2학기부터 교원의 주간 학생면담제(office-hour for students)를 실시한다.


교원 오피스아워제는 학생들이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해 토론을 원하거나 질문이 있을 경우 교수 연구실을 찾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연구실 출입문에 주간 교수 면담시간을 정해놓는 제도이다.

교무처는 이번 학기 포천캠퍼스 연구실 배정 교원을 대상으로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에 학생면담 가능 시간을 연구실 출입문에 게시할 예정이다. 교수 연구실 근무 시간은 주 4일 이상 분산하여 지정하고, 주중 근무시간은 최소 6시간 이상 배정하도록 했다.

오피스아워제 시행으로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자유롭게 교수 연구실을 찾아 토론이나 질문을 할 수 있게 돼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과 신뢰감 형성에도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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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서관, 제1회 대학 영상 공모전 개최
p-left.png대학생활 흥미 유발·대학 홍보 및 콘텐츠 다양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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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대학 영상 공모전



차 의과학대학교 행복도서관은 대학 홍보영상 제작 참여를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대학의 홍보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제1회 대학 영상 공모전 ‘즐기고 배우고 꿈꿔라 Show Me The CHA’를 개최한다.


이번 대학 영상 공모전은 진로탐색, 취미생활, 자기계발, 미래비전 등 4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자율 형식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대학 영상 공모전 접수는 11월 1일까지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작은 ‘CHA행복예술제’에서 상영하고 대학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 영상은 순수 창작이나 패러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고, 공모 작품은 도서관 이메일(library@cha.ac.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는 주제의 적합성, 작품의 완성도, 독창성, 활용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 50만 원, 장려상 5명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 20만 원씩 지급된다.

[취재: 장지우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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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올라, ‘제3회 CHA세대 탁구왕 선발대회’ 개최
p-left.png남녀 단식 모두 스포츠의학과 학생 우승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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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3회 CHA세대 탁구왕 선발대회



학생들의 행복 증진 및 건강 생활을 위해 차 의과학대학교와 차 의과학대학교 건강지킴이 동아리 차올라가 주최하는 ‘제3회 CHA세대 탁구왕 선발대회’가 많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탁구왕 선발대회는 남자단식과 여자 단식 두 종목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예선전을 거쳤으며 결승전은 지난 10월 2일 미래관 1층 로비에서 치러졌다.

탁구왕 선발대회 남자 단식 1등은 스포츠의학과 김현범 학생이 차지하였으며, 2등과 3등은 스포츠의학과 김신호 학생과 김승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 단식 1등은 스포츠의학과 김하영 학생이 차지하였으며, 2등과 3등은 스포츠의학과 최예은 학생과 채예지 학생이 차지했다.

결승전이 끝난 후 서재원 부총장은 우승한 학생에게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만 원, 준우승 학생에게는 상장과 20만 원, 3등에게는 10만 원을 수여했다.

차올라 부회장 상담심리학과 김성민 학생은 “우리 대학 모든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친구들을 사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게임에 져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정당하게 게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탁구 대회뿐 아니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이 더욱 많아져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 남자 단식에서 최종 우승한 스포츠의학과 1학년 김현범 학생은 “탁구 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탁구 대회에 관심을 가진 학생이 많았고 결승까지 올라가게 되어 떨렸다. 우승해서 정말 기쁘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CHA세대 탁구왕 선발대회가 학생들을 위한 좋은 대회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 허선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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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2019학년도 제4회 CHA Pharm Day 개최
p-left.png졸업생 현장경험 공유·학술포스터 발표 등 알찬 행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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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CHA Pharm Day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9월 27일 차 의과학대학교 포천캠퍼스 현암기념관, 차우라홀 등에서 서영거 약학대학장, 약학대학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CHA Pharm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영거 학장의 개회사, 서재원 부총장의 축사에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졸업생들의 현장 경험에 관한 강연과 질의응답, 재학생들의 학술포스터 발표 등으로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학술포스터 발표는 방학 중 약학연구 입문 또는 연구실 심화 실무실습 과정에서 얻은 연구결과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교수 및 학생들이 포스터를 각 기준에 맞추어 심사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상이 주어졌다.

CHA Pharm Day 행사는 이어 글로벌 약학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보건약학 연구를 진행한 학생들이 프로그램 및 연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클래식 연주, 밴드와 댄스 공연 등 약학대학 동아리 공연과 저녁 만찬,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약학대학 학생회장으로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한 4학년 이유진 학생은 “올해 제4회를 맞이한 CHA Pharm Day를 준비하면서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아마 거짓말이겠지만, 선후배,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뿌듯하기도 했고 보람찼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학술포스터 최우수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약학대학 CHA Pharm Day는 올해 4회째를 맞으면서 약학대학 졸업생들이 전문분야 활동에서의 경험과 조언을 들려주고 재학생들의 교육·연구 및 실무실습활동 발표 등으로 진행되는 약학대학의 중요한 연중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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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통합의학대학원,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개최
p-left.png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서접수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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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차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입학설명회



차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이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통합의학 ▲대체의학 ▲휴양의학 ▲식품의학 ▲자세체형교정 ▲메디컬필라테스 등 6개 분야이다.


원서접수는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에서 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20년 2월 취득 예정자이며, 통합의학전공의 경우에는 국내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의 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통합의학은 현대의학과 더불어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보완대체의학을 융합하는 의학 분야로, 차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은 2000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300여 명의 통합의학 헬스케어 전문가를 배출했다.

통합의학대학원은 이에 앞서 10월 9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14시 30분부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차 의과학대 통합의학대학원장을 지낸 전세일 교수와 최중언 교수를 비롯한 통합의학대학원 교수진 그리고 통합의학대학원 석·박사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학 그리고 미래’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래의학의 주인공 ▲통합의학의 미래 ▲대학원 소개 및 전형일정 안내 ▲선배의 조언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예비 대학원생들이 교수진과 재학생들에게 세부전공별 궁금한 사항, 진로상담, 입학 및 학업과 관련된 조언을 받을 있도록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진용 대학원장은 “치료 중심의 의료 트렌드가 예방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라며 “통합의학 분야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거나, 통합의학 분야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제2의 Career를 설계하고자 하는 분들께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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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상담심리학과 김하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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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학과 김하나 교수



2019학년도 2학기에 우리 대학에 다섯 분의 신임 교원들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이번 주 CHA-People은 신임교원들 가운데 한 분인 상담심리학과 김하나 교수로부터 우리 대학에 부임한 소감과 앞으로 하고 싶은 계획 등을 들어봤습니다.


김하나 교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단국대 강사,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해 왔습니다.

1. 차 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은?

좋은 학생들과 학교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생기발랄한 학생들과 만나 강의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아직 학교의 시스템에 적응 중이어서 정신없기도 하지만, ‘우리 학교에 이런 것도 있구나’하고 발견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제도가 다방면으로, 촘촘하게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놀랍기도 하고, 그만큼 학생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듭니다.

2. 부임하신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에 대한 느낌은?

끼가 많고 잠재력이 많은 친구들인 듯합니다. 몇 주 전 상담심리학과에서는 가을 학술제를 개최했습니다. 여기에서 학부생들이 직접 연구를 진행하고, 에세이를 쓰고, 사이코드라마를 시연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학생들이 끼도 많고, 역량도 뛰어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한다는 것도 인상 깊었어요. 이러한 끼와 잠재력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3. 우리 대학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나 과제가 있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이나 수명의 연장 등으로 직업세계에 있어서도 격변이 예상되는 시대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학생들의 진로개발이나 계획은 기존의 진로상담이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잘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진로 모형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예컨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직업 중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모형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직업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생애진로설계 모형 및 이를 적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4. 상담심리 분야의 앞으로의 비전은, 이를 위해 학생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상담심리분야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고, 학교, 조직 및 기업, 지역사회 등 상담기술이 필요한 관련 영역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므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유망한 분야입니다. 상담심리 영역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학습하는 것 외에도 임상 및 상담 실무를 통한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상담자는 다양한 환경과 문제에 처해있는 내담자(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므로, 대학 재학 기간 동안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 등에 참여하여 여러 사람들과 그들이 처해진 환경을 접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를 권합니다.

5.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학생 상담을 하다 보면, 학생들이 진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대학생 시기는 정말 바쁘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해야만 한다고 압박받는 일들이 많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는 답을 찾으려 시도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 시기가 그래도 인생의 다른 시기들보다는 이런저런 탐색을 시도해보기에 리스크가 적은 때이기도 하고요. 물론 답을 못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못 찾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시도를 해봐야 지금이 아닌 다른 때라도 답을 얻을 수 있겠지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같긴 하지만 대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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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스모킹건(smoking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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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모킹건



스모킹건이란 직역하면 ‘연기 나는 총’이란 뜻으로 범죄 또는 사건 등을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결정적이고 확실한 증거를 일컫는 말이다. 탄환이 발사된 총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포착하는 순간,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이 살해범으로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스모킹건이라는 말은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소설인 셜록 홈즈 시리즈 〈The Adventure of the Gloria Scott, 1893년 작>에 기원을 둔다. 이 작품에서는 ‘스모킹건’(Smoking Gun)이라는 표현 대신 ‘연기가 피어오르는 권총’(smoking pistol)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그 말이 후에 ‘스모킹건’으로 바뀌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미국 닉슨 대통령의 탄핵 소추가 진행 중이던 1974년 7월 14일 뉴욕타임스에 실린 로저 윌킨스(Roger Wilkins)의 글에서 스모킹건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였다. 워터게이트 사건에 관한 그 글에서 로저 윌킨스는 당시 사건을 조사하던 미 하원 사법위원회의 최대 관심사가 ‘결정적 증거 확보’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Where’s the smoking gun?”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1974년 8월 5일에 열린 미 하원 사법위원회에서 뉴욕주 하원의원 바버 코너블(Barber Conable)이, 닉슨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홀더먼(H.R. Holdeman) 사이에 오간 대화가 담긴 녹음테이프를 가리켜 ‘스모킹건’이라는 말을 쓰면서, ‘스모킹건 테이프’라는 말이 생겨났다.

스모킹건이라는 말은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직접적이고 확실한 증거라는 의미 외에, 가설을 증명해 주는 과학적인 근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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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호]2019. 10. 07.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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