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7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1 17:46
조회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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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Oct. 14. 2019 | Vol. 367 


차 의과학대학교, 제21차 행복위원회 개최
p-left.png동아리 지원 캠퍼스 문화 활성화·학생행복 대학 추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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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차 행복위원회



제21차 행복위원회가 10월 7일 미래관 10층 1006호에서 이훈규 총장과 서재원 부총장, 김태동 학생지원처장, 김효승 총무처장 및 윤영빈 부학생회장, 홍웅기 동아리연합회 회장, 최신예 생활관 자치위원장 등 학생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21차 행복위원회에서는 학생지원처에서 상정한 동아리육성지원금 지급안이 심의되어 의결되었다.

동아리 육성 지원금은 동아리 육성 및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 행복감 고취 및 활기찬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1학기 동아리 활동 및 모임 실적 등을 평가해 동아리 연합회 외 20개 동아리에 모두 8천여만 원이 지급됐다.

이번 행복위원회에서 김태동 학생지원처장은 지난 가을 축제 기간 중에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총장님이 쏜다’ 프로그램을 통해 이훈규 총장과 주요 보직 교수들이 모두 550여 명의 학생들에게 군만두를 제공해 큰 인기를 모았으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돕기 위하여 축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김효승 총무처장은 하계 방학 기간 동안 현암기념관 외부에 드론축구장 설치, 행복도서관 4층 열람실 환경 개선, 학생식당 측면 등나무쉼터 보강 공사 등 학교 환경 개선 및 학교 주차환경 개선 결과를 보고했다.

이훈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수도권 북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통학을 하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며, 동아리 육성 지원은 다른 대학에는 없는 제도로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선배들의 좋은 전통을 이어받아 캠퍼스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었으면 한다. 궁극적으로는 우리 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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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센터, 공모전 수상작 등 성과물 전시회 개최
p-left.png수상작 사례 보며 동기부여·시너지 효과 기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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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원센터 성과 전시회



차 의과학대학교 학습지원센터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래관 2층 학습지원센터 앞에서 2019학년도 1학기 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작 수상작 및 학습법 소모임 우수 성과물 홍보를 위한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화감상문 공모전, 좋수다 에세이 공모전, 우수 리포트 공모전, 우수 노트 공모전, PPT 템플릿 제작 공모전, 독서 감상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수상작을 중심으로 모두 23편의 포스터가 전시됐다.

학습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전 수상집 및 프로그램별 우수 사례집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포했다.

보건의료산업학과 19학번 전하제 학생은 “이번 학습지원센터 성과전시회를 통해 학교생활, 학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7학번 장누리 학생은 “​학습지원센터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다른 학과 학생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내년에는 저도 참여해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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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서관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사례 발표
p-left.png다른 대학 관계자 우리 대학 행복도서관 큰 관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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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사서한마당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 행복도서관 박지은 사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국립중앙도서관 주최로 열린 ‘2019 사서한마당 도서관을 바꾸는 15분’ 워크숍에서 우리 대학 행복도서관의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사서한마당 워크숍은 전국 사서들이 도서관 관련 주제로 15분간 소개하는 시간으로 전국 도서관 사서 1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우리 대학과 숙명여자대학교 등 6개 기관의 사서들은 ‘조용한 도서관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모’, ‘대학 도서관의 북 큐레이션을 통한 독서 증진’ 등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우리 대학은 ‘조용한 도서관에서 북카페와 영상체험실, 열린마루, 미디어존, 전자자료열람실 등을 갖춘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인 행복도서관’으로 변모한 사례를 발표해 다른 대학 도서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박지은 사서는 교수·학습 행태 변화 및 이용자 요구를 반영하여 기존 도서관을 창의 및 협업 활동 공간, 만남과 소통의 커뮤니티 공간, 학습 공유 공간,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공간으로 바꾸어 학생들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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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10월 생일 학생 축하파티 진행
p-left.png학부모 깜짝 영상 메시지 큰 감동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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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관 10월 생일자 축하파티



차 의과학대학교 생활관은 집을 떠나와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10월 7일 오후 7시 해룡학사 소통실에서 ‘생활관 10월 생일자 축하파티’ 행사를 진행했다.


생일 축하파티 행사는 10월 생일을 맞은 생활관 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성원 생활관장의 축하 인사말에 이어 생일 깜짝 이벤트와 생일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엄성원 생활관장은 학생들이 집을 떠나 나와서 외롭고 힘든 점도 많을 것이라며 비록 집에서 부모님이 차려주는 생일상은 아니지만 10월에 생일을 맞은 학생들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생활관에서 좋은 친구들과 사귀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생일 파티에서도 생일을 맞은 학생을 위한 부모의 깜짝 영상 메시지를 상영하여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또 참석한 학생들의 부모님께 문자를 보내 가장 빠르게 답장을 받은 학생에게 선물을 주기도 했다.

스포츠의학과 18학번 박현주 학생은 “집을 떠나와 혼자 지내면서 맞이하는 생일을 생활관에서 맛있는 케이크와 선물을 매달 챙겨줘서 집에서 맞이하는 생일과는 또 색다른 기분이 들었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배준희, 허선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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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행복센터, ‘CHA 피크닉’ 프로그램 진행
p-left.png가을 정취 만끽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너무 좋아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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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피크닉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행복센터는 가을을 맞아 9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CHA 피크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HA 피크닉’은 학생행복센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행복 증진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돗자리, 담요, 보드게임 등 피크닉에 필요한 물품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CHA 피크닉’은 학생행복센터의 학생 프론티어인 차우디움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여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올리는 학생들에 한해서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HA 피크닉’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생행복센터(미래관 112호)에 방문해 대여 신청을 하면 피크닉 물품을 대여받을 수 있다.

학생행복센터는 학생들이 좋은 계절에 CHA 피크닉 행사를 통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와 선후배 간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 행복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재: 김혜미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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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그루답터(Groo-d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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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답터



외모를 가꾸는 남자들을 뜻하는 그루밍(Grooming)과 새로운 제품을 먼저 접하려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를 조합한 말이다. 남들보다 빨리 패션과 화장품 등을 사용하고 자기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려는 남성을 말한다. 이는 외모도 경쟁력이라 여기며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가리키는 그루밍족이 진화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유행과 최신 문화에 민감할 뿐 아니라 신제품을 사용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화장품의 경우 그루답터들은 단순히 스킨, 로션, 향수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는 색조 화장품 등을 사용하고 그 정보와 사용 후기를 공유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1%로 성장해 약 1조 2,800억 원이다. 국내 대표 드러그스토어 올리브영은 ‘그루밍’ 제품의 2019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성 패선과 화장품 업계는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는 남자들이 늘면서 단순히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에서 한발 진화한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한발 앞서 제품을 사용하고 공유하는 그루답터를 잡기 위해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 출시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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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ook] 미중 플랫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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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플랫폼 전쟁



미중 신냉전 시대, 최후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미국과 중국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아마존 대 알리바바, 애플 대 화웨이, 페이스북 대 텐센트, 구글 대 바이두! 모든 산업 분야의 룰을 오직 이들 8개 기업이 갈아치우고 있다.

이 책은 미국 거대 기업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와 중국 거대 기업 BATH(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총 8개 기업의 개요와 전략을 비교 분석하고, 이것이 세계 경제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담았다.

산업 패권은 누가 표준과 플랫폼을 장악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미‧중 무역 분쟁의 본질은 디지털 패권 다툼이다.

이 책은 8개 메가테크 기업의 강약점을 『손자병법』의 ‘5사’(五事, 도, 천, 지, 장, 법)를 응용한 독자적인 프레임으로 분석한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무역×기술 패권×안전 보장’의 대결이다. 미중 무역 갈등은 어느 정도 해소되더라도, 기술 패권과 그에 연계된 국가의 안전 보장 대결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이를테면, 검색 서비스에서 시작한 구글과 바이두는 사업영역을 점점 확장해, 자율 주행 자동차의 세계에서 격전을 벌일 것이다.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이미 단순한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다. 알리페이는 금융 서비스에서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

화웨이를 타깃으로 한 미국의 중국 압박을 관망하던 미국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도 의외의 복병을 맞고 있다. ‘독점’에 극도로 민감한 미국 내 정치는 자국 기업에 공격을 예고했다. ‘메가테크 기업에 대한 역풍’은 타사에는 기회로 찾아온다.

이 책은 누구도 메가테크 기업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시대에, 경영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8개사의 근본적인 강약점을 찾아내 그들의 대응 방식을 가늠하게 한다. 국내 기업에는 미래 전략을 세우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다.

저자인 다나카 미치아키는 릿쿄대학교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디자인 연구과 교수이자 머징 포인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국제 무역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이다. 전작 <아마존 미래전략 2022>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출간 후 아마존 비즈니스/IT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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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7호]2019. 10. 14.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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