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8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8 17:25
조회
2069

top-left.png
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Oct. 21. 2019 | Vol. 368 


차 의과학대학교, 차 상담심리센터 개소식
p-left.png대학·대학원 연계 임상 및 상담전문가 양성p-right.png


1.jpg
▲ 차 상담심리센터 개소식



차 의과학대학교 차 상담심리센터 개소식이 10월 8일 경기도 분당 차병원에서 이훈규 총장과 지훈상 부총장, 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 이수곤 의학전문대학원장, 전병율 보건산업대학원장, 최태규 임상상담심리대학원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축사를 통하여 “차 상담심리센터가 병원에 위치하여 다른 학교에 비해 실습 측면에서 더 강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며, 체계적인 환경을 갖추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씀하셨다.

차 심리상담센터 센터장 강민철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센터의 연혁과 프로그램 소개를 하였으며, 특히 차 의과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생들이 심리치료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차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심리 상담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임상경험을 가진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진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지닌 사람들의 심리검사 및 상담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동시에 차병원과 차 의과학대학교(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한 ‘임상 및 상담전문가 양성’ 교육·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민철 센터장 외 4명의 상담 전문 교수, 공인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19명의 상담사로 이루어진 ‘차 심리상담센터’는 분당 차병원 기억력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 누구든지 방문하여 상담 가능하며, ‘차 심리상담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mind.cha.ac.kr/)를 확인하면 상담에 필요한 절차와 전반적인 센터 정보를 알 수 있다.

1-1.jpg
1-2.jpg
1-3.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차 의과학대학교, 드론 축구단 창단한다
p-left.png차 의과학대 수도권 드론 최고 대학으로 만들겠다p-right.png


2.jpg
▲ 드론 축구



차 의과학대학교는 서울 및 수도권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드론 축구장을 만든 데 이어 학생 행복 및 학생들의 취미활동 활성화를 위해 11월 4일 정식으로 창단식을 갖고 드론 축구단을 창단한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이에 앞서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과목으로 드론 과목이 개설한 데 이어 대한드론교육원 이경배 원장을 스포츠의학과 겸임교수로 발령해 앞으로 드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원리와 드론 축구에 대해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우리 대학 드론 축구장은 행복도서관과 해룡학사 사이 계단에 만들어져 있으며 가로 10미터, 세로 4.5미터, 높이 3.05미터 규격으로 정규 드론 축구장에 비해 70% 규모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규격화된 축구장에 떠있는 원형 골대에 드론을 통과시켜 득점을 하는 신개념 스포츠로 팀을 나눠 각 팀당 3명에서 5명이 드론을 조종해 미식축구처럼 드론 공을 상대편 골문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경배 교수는 “우리 대학에는 수도권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드론 축구장이 만들어졌고 드론 동아리와 드론 축구단이 창단됐다며 앞으로 드론 관련 경기 북부 및 수도권에서 드론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다. 이미 개설된 교양과목을 통해 학생들에게 드론을 이해시키고 드론의 원리, 전술 등을 교육해 2020년에는 드론 관련 각종 대회에 참가해 전국 상위 입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1.jpg
2-2.jpg
2-3.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2020학년도 통합의학대학원 전기 신입생 입학설명회
p-left.png통합의학 분야 최신 학문으로 각광, 지원자 관심 높아p-right.png


3.jpg
▲ 통합의학대학원 입학설명회



차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은 10월 9일 차 의과학대학교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차 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전기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진용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번 입학설명회는 ‘대학원 소개’ 및 ‘입학전형일정 안내’에 대한 전반적인 발표를 비롯하여 통합의학대학원 전 원장이었던 전세일 교수(제2-6대)와 최중언 교수(제8대)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행사 중간에는 ‘브레이크 타임’을 이용하여 예비 지원자들이 전공별 교수들과 입학 전 학업과 관련된 조언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근 의료 트렌드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옮겨가며 떠오르는 학문으로 각광받는 통합의학의 흐름에 발맞춰 열린 이번 입학설명회에는 김진용 원장과 전공별 교수들, 예비 대학원 지원자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의학대학원 지원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 웹사이트인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3-1.jpg
3-2.jpg
3-3.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학생행복센터, 행복 오감체험 특강
p-left.png오감체험 통해 행복감과 삶의 변화 증진p-right.png


4.jpg
▲ 행복 오감체험 특강



학생행복센터는 학생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변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미래관 104호에서 재학생 신청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행복 오감체험 특강을 진행한다.


10월 14일 첫 번째 특강에서는 이보람 필라테스 지도자가 필라테스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에 집중하면서 호흡법을 통한 이완 훈련으로 몸과 마음에 행복감을 주는 시각, 촉각, 청각 자극하기 특강을 진행했다.

11월 4일에는 김용준 홀드미 커피 대표가 드립커피 만들기와 시음 활동을 통해 일상 속의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하면서 긍정적 정서를 나누는 후각, 미각 자극하기 오감체험 특강을 진행한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이은성 학생은 “필라테스 수업이라는 것이 조금은 생소하고 근육통에 힘들기도 했지만 어색함에서 오는 설레임과 힘든 부분들을 이겨냈다는 성취감이 함께 한 수업이었다. 이 수업은 앞으로 행복의 의미가 꼭 편안함에서 오는 것은 아닐지라도 결국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심어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취재: 허선주, 민연홍 학생기자]

4-1.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바이오공학과, 2019 대학원 진학 설명회
p-left.png바이오 분야 궁금증 해소·진로탐색 기회 제공p-right.png


5.jpg
▲ 2019 바이오공학과 대학원진학 설명회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는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미래관 302호에서 바이오공학과 임대석 교수, 학과장 최용수 교수와 바이오공학과 재학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바이오공학과 대학원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원 부원장 임대석 교수의 바이오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우리 대학과 타 대학 대학원 진학 과정 설명, 대학원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바이오공학과 2학년 이하은 학생은 “대학 입학 후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2019 바이오공학과 대학원 진학 설명회’를 통해 평소 궁금했었던 대학원 진학 과정 및 방법과 학‧석사 연계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진로계획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바이오공학과는 재학생들에게 ‘2019 바이오공학과 대학원 진학 설명회’를 통해 졸업 후 바이오 분야 대학원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여 진로, 진학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재: 지은서 학생기자]

5-1.jpg
5-2.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의학전문대학원 ‘헬스케어 빅데이터 심포지엄’ 개최
p-left.png빅데이터 시대 의사들의 역할 변화 심도 있게 논의p-right.png


6.jpg
▲ 2019 헬스케어 빅데이터 심포지엄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0월 1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2019 헬스케어 빅데이터 심포지엄(HBS, Healthcare Big data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분당차병원, 강원 테크노파크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공동 주관하고 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관련 분야 학계, 병원, 기업체, 투자자 및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R&D과제 및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윤형진 교수가 “마이헬스데이터(MyHealthData)와 미래의료”라는 제목으로 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마이데이터사업을 통해 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큰 그림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개발연구원 김정욱 센터장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진행하는 헬스케어분야 규제 자유특구현황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염창열 팀장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헬스케어분야 인공지능사업의 주요추진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빅데이터를 마주한 의사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각기 다른 의료분야 백그라운드를 가진 의사들이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야를 개척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의 남상민 교수는 해외 대학 및 병원에서 추진 중인 의료분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현황에 대해 설명했고, 건양대학교의 김종엽 교수는 정보의학 분야를 개척한 배경과 소외를 밝혔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차 의과학대학교 한현욱 교수의 진행 하에 본 세션의 연자들뿐만 아니라, 대한의사협회의 송명제 이사가 합류해 빅데이터 시대에 의사들의 역할 변화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한현욱 교수는“의료계와 IT업계 인사들이 모이는 소통의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야는 여러 첨예한 정책적-법적-기술적 문제가 혼재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사집단이 함께 만나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6-1.jpg
6-2.jpg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CHA-Info] 치킨게임


7.jpg
▲ 치킨게임



치킨 게임(game of chicken, snowdrift game, chicken race)은 게임 이론의 모델 중 하나로, 어떤 사안에 대해 대립하는 두 집단이 있을 때 한쪽이 그 사안을 포기하면 상대방에 비해 손해를 보게 되지만, 양쪽 모두 포기하지 않는 경우 가장 나쁜 결과가 벌어지는 게임이다.


일종의 겁쟁이 게임으로, 누구든지 먼저 포기하면 겁쟁이(chicken)가 되지만, 양쪽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 게임이다.

이 용어는 가상적인 사고 게임에서 비롯되었는데, 두 사람이 각각 자동차를 타고 서로에게 돌진한다. 이때 누군가가 핸들을 돌려 피하지 않으면 양쪽 모두 죽게 되지만, 누군가가 피한다면 먼저 피하는 사람이 겁쟁이(chicken)가 되어 결국 게임에서 지게 된다.

이 용어는 냉전 시절(1950년대 ~ 1980년대)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간의 군비 경쟁을 빗대는 데에 사용되기도 했다.

치킨 게임은 기본적인 상식이 있다면 하지 않는 것이 맞다. 아주 약간만 생각해 봐도 돌아오는 것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득이라고 해봤자 상대방을 꺾었다는 자부심뿐이고, 그에 대한 리스크는 사망 내지 ‘중상’이다.

즉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부심뿐이라는 것. 그러한 이유 때문에 현대에 와서 치킨 게임을 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다. 개인과 개인 간의 치킨 게임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기업과 기업 간의 치킨 게임은 지금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대표적인 치킨 게임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삼성전자와 일본 업체들의 경쟁을 들 수 있다. 마진을 극단적으로 줄이며 손해를 보면서까지 점유율을 높이며 경쟁 업체들을 압박한 결과 일본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파산하거나 사업을 접어야 했고, 그 결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삼성전자가 독식하는 결과를 낳았다.

© CHA University - 상업적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제368호]2019. 10. 21.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84
CHA러브레터 <제383호>
관리자 | 2020.02.07 | 추천 0 | 조회 924
관리자 2020.02.07 0 924
383
CHA러브레터 <제382호>
관리자 | 2020.01.31 | 추천 0 | 조회 803
관리자 2020.01.31 0 803
382
CHA러브레터 <제381호>
관리자 | 2020.01.17 | 추천 0 | 조회 775
관리자 2020.01.17 0 775
381
CHA러브레터 <제380호>
관리자 | 2020.01.10 | 추천 0 | 조회 796
관리자 2020.01.10 0 796
380
CHA러브레터 <제379호>
관리자 | 2020.01.03 | 추천 0 | 조회 695
관리자 2020.01.03 0 695
379
CHA러브레터 <제378호>
관리자 | 2019.12.27 | 추천 0 | 조회 717
관리자 2019.12.27 0 717
378
CHA러브레터 <제377호>
관리자 | 2019.12.20 | 추천 0 | 조회 1246
관리자 2019.12.20 0 1246
377
CHA러브레터 <제376호>
관리자 | 2019.12.13 | 추천 0 | 조회 1453
관리자 2019.12.13 0 1453
376
CHA러브레터 <제375호>
관리자 | 2019.12.06 | 추천 0 | 조회 978
관리자 2019.12.06 0 978
375
CHA러브레터 <제374호>
관리자 | 2019.11.30 | 추천 0 | 조회 1796
관리자 2019.11.30 0 1796
374
CHA 러브레터 <제373호>
관리자 | 2019.11.22 | 추천 0 | 조회 1775
관리자 2019.11.22 0 1775
373
CHA러브레터 <제372호>
관리자 | 2019.11.16 | 추천 0 | 조회 751
관리자 2019.11.16 0 751
372
CHA러브레터 <제371호>
관리자 | 2019.11.08 | 추천 0 | 조회 852
관리자 2019.11.08 0 852
371
CHA러브레터 <제370호>
관리자 | 2019.11.01 | 추천 0 | 조회 880
관리자 2019.11.01 0 880
370
CHA러브레터 <제369호>
관리자 | 2019.10.25 | 추천 0 | 조회 751
관리자 2019.10.25 0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