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7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8 14:38
조회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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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Nov. 11. 2019 | Vol. 371 


차 의과학대학교, 드론 축구단 발대식
p-left.png드론 이론 및 기술 교육으로 드론 분야 선도p-right.png


1.jpg▲ 드론 축구단 발대식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는 11월 4일 포천캠퍼스 해솔마당에서 이훈규 총장과 지훈상·서재원 부총장, 주요 보직자, 드론 축구단 ‘차드론’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축구단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스포츠의학과 정석률 교수의 사회로 차 의과학대학교 드론 축구단 ‘차드론’이 보유한 장비 전시와 소개에 이어 드론 축구단 구성원 소개, 드론 축구단 회장인 보건의료산업학과 박재혁 학생의 선서, 이훈규 총장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 의과학대학교 드론 축구단 ‘차드론’은 지난 7월 수도권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학교 자체에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한 드론 경기장과 장비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드론 전문가인 이경배 교수를 영입해 드론의 기본적인 원리와 실제 운용 능력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학과 수업 이외에도 학생들이 주축이 돼 드론 축구, 드론 촬영, 산업 드론, 코딩 드론 등을 함께 공부하며 드론 축구단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드론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훈규 총장은 격려사에서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주요한 전략산업이라며 우리 대학이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드론 축구 경기장과 드론 축구단을 만든 것은 우리 대학이 드론 분야를 선도하고 학생들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드론 축구단으로 활동하면서 단순히 드론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닌 스포츠와 접목해 드론 교육을 다양하게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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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2020학년도 수시모집 면접평가 실시
p-left.png수시모집으로 400명 모집p-right.png


2.jpg▲ 차 의과학대학교 2020학년도 수시모집 면접평가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는 11월 2일(토)과 3일(일) 이틀에 걸쳐 포천캠퍼스에서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 757명에 대한 면접고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시모집 면접고사는 11월 2일에는 생명과학대학 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건강과학대학 보건복지행정학과, 보건의료산업학과, 스포츠의학과 등 6개 학과 393명에 대한 면접평가가 실시됐다.

이어 11월 3일에는 간호대학 간호학과와 융합과학대학 데이터경영학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5개 학과 364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수시모집 수험생들에 대한 면접고사는 지난해에 이어 포천캠퍼스에서 치러졌으며 이번 면접고사는 면접 대상 수험생 757명 가운데 40명이 결시해 결시율은 5.2%로 집계됐다.

입학처는 면접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을 위해 송우리에서 대학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였으며 지난해와 같이 수험생과 함께 온 학부모들을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행복도서관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으로 CHA학생부교과전형 155명, CHA학생부종합전형 213명과 고른기회특별전형 12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 17명, 저소득층특별전형 3명 등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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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제22차 학생행복위원회 개최
p-left.png암벽등반 대회·드론 축구단 지원안 등 심의 의결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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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차 학생행복위원회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제22차 학생행복위원회가 11월 4일 미래관 1006호에서 이훈규 총장과 서재원 부총장, 김태동 학생지원처장, 김효승 총무처장과 총학생회장 등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학생행복위원회에서는 학생지원처에서 상정한 암벽등반대회 상금 지급안과 드론 축구단 지원안, 총무처에서 상정한 안마의자 설치안이 모두 심의 의결됐다.

김태동 학생지원처장은 11월 4일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11월 20일 결승전을 치르는 암벽등반 대회에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안과 드론 친화력 증가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행복감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한 드론 축구단에 선급금으로 50만 원을 지원하는 안을 상정했다.

또 김효승 총무처장은 학생들에게 휴식 및 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교내에 안마의자를 설치하는 안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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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서관, 학술전자정보박람회 개최
p-left.png도서관 전자자료 활용법 안내 및 활성화p-right.png


4.jpg▲ 행복도서관 학술전자정보박람회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행복도서관은 도서관 구독 전자자료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은 학술전자자료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11월 5일 ‘제1회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술 행사와 학술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1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 학술 행사는 전자정보 퀴즈대회와 학술정보 스탬프 투어, 전자정보 이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잘 알지 못했던 도서관 구독 전자자료 서비스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자정보 퀴즈대회는 에어팟, 장학금, 마사지기 등의 다양한 상품이 걸려있어 참여도가 높았다.

학술정보 스탬프 투어는 학생이 여러 부스에 돌아다니며 교육을 이수한 후 도서관에서 제공한 도장판에 도장을 받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해커스’, ‘KISS’, ‘교보스콜라’ 등 국내 유명 학술정보전문가 및 업체가 참석하여 전자정보 이용 방법 안내를 도왔다.

박람회에 참가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9학번 이은성 학생은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을 여러 회사들과 잡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있을 도서관의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앞으로의 독서습관과 그 과정의 입문들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 시간이었을 뿐 아니라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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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허선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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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신우석, 박서현 학생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수상
p-left.png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수업 연계 지도 통해 출품 당선p-right.png


5.jpg▲ 차 의과학대 신우석, 박서현 학생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산업학과 1학년 신우석, 박서현 학생이 ‘2019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에 참가하여 각각 버금상(2등, 상금 20만 원)과 보람상(3등, 상금 10만 원)을 수상했다.


‘2019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은 경기도청이 주관하고 한국어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생활 속 일본어 투 용어, 어려운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꾸자는 취지에서 시행되었다.

신우석, 박서현 학생은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수업 중 김시정 교수로부터 해당 공모전을 추천받아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우석 학생은 ‘스트리머’의 대체어로 ‘누리방송인’을 제안하는 등 수업 시간에 지도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여 버금상을 수상하였다. 박서현 학생은 ‘키링’의 대체어로 ‘달고리’를 제안하여 보람상을 수상하였다.

신우석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바른 언어생활 실천의 중요성,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김시정 교수의 제안으로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뿌듯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다.

또 박서현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결과를 내게 되어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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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 학생 예비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G-Fair 참가
p-left.png창업기업 제품 국내시장·수출 가능성 타진p-right.png


6.jpg▲ 학생 예비창업기업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G-Fair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G-Fair Korea 2019(주최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세븐트리 와 차생각이 제품을 전시하였다.


세븐트리(대표 임현진, 오명옥)는 한방바이오를 기반으로 하여 먹기 좋고 건강에도 좋은 양질의 식품과 전통한방제제의 제형 개발 및 원료물질의 과학화를 통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인예랑 건강식품을 전시하였다.

차생각(보건의료산업학과 3학년 오성경)은 자연 그대로의 건강 원료들로 만든 ‘내추럴 블렌디드’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전시제품인 스위트드림티는 감태, 둥굴레, 카모마일 3가지의 원재료로 환상적인 블렌디드티로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건강차이다.

오성경 학생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참가했습니다. 출품한 제품은 ‘스위트 드림 티’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감태차였습니다. 외국 바이어들과 홈쇼핑, 인터넷 쇼핑 엠디들이 많이 찾아오셔서 시음 시켜드리고 차의 기능을 소개해주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수출이나 입점 문의를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가능성과 수출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고 시야가 더 넓어지는 계기였습니다.”라고 전시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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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2019학년도 제2차 전체교수회의 개최
p-left.png의전원 올해의 교수상 양동호·한만용 교수p-right.png


7.jpg▲ 의학전문대학원, 2019학년도 제2차 전체교수회의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10월 23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이수곤 의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한 의학전문대학원 보직교수 및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교수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제2차 전체교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수곤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교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의학전문대학원 발전과 대학이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체교수회의는 하반기 학사 및 행사보고, 의학전문대학원 올해의 교수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교원인사규정 주요 변경사항 안내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교실별 주임교수, 제위원회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의전원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종합적인 교수활동 결과를 고려하여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 분야에 내과학교실 양동호 교수, 연구 분야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한만용 교수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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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생명공학과 ‘전공심화 학술제’ 개최
p-left.png교수·학생 학술적 토론 통해 연구 아이디어 공유p-right.png


8.jpg▲ 식품생명공학과 전공심화 학술제



차 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는 11월 4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101호에서 ‘2019학년도 식품생명공학 전공심화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생명공학과 재학생 및 교수진 1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총 4팀이 연구를 진행하여 발표했다.


첫 번째로 발표한 학과 학술동아리 풍미작렬의 TPA팀은 고기의 해동 방법에 따른 조작감 변화와 관능 특성 변화에 대해, 이어 농약분해미생물팀은 토양 잔류농약 저감을 위한 농약 분해 미생물 개발을 연구 주제로 발표했다.

세 번째 팀은 뚱이팀으로 유해생물인 불가사리를 활용한 천연비료의 유효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역시 학과 학술동아리 풍미작렬 맥주꿈나무팀의 발표가 있었다. 맥주꿈나무팀은 과일 첨가 맥주의 이화학적 변화 관찰과 첨가하지 않은 맥주와의 기능적, 관능적 차이 관찰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각 팀의 발표가 종료된 이후에는 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들과 발표 학생들 간의 학술적 토론이 이어졌다. 단순히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로 그친 것이 아니라, 학술적 토론을 통하여 보다 심층적인 연구 아이디어 공유가 진행되었다. 또한, 연구 주제 및 발표에 관한 피드백과 질의가 원활히 이루어져 학생들이 식품생명공학 전공분야의 심화학습을 폭넓게 할 수 있었다.

이번 식품생명공학과 전공심화 학술제는 전공 분야에 대한 재학생과 교수진의 학문적 열의와 성취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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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권민정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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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제5회 쌈바 학술 페스티벌’ 개최
p-left.png선·후배간 연구 성과 나누고 친목 도모p-right.png


9.jpg▲ 바이오공학과 제5회 쌈바 학술 페스티벌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는 11월 5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 회의실에서 바이오공학과 최용수 학과장을 포함한 학과 교수들과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5회 ‘쌈바 학술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바이오공학과 ‘쌈바 학술 페스티벌’은 ‘바이오가 바이오와 바이오를 위하여’라는 의미의 학술 행사로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나누고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하며 학과 발전 및 화합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술 페스티벌은 1부 학과 학술 페스티벌, 2부 초청 강연, 3부 바이오 분야 이력서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1부 학과 학술 페스티벌에서는 하계 방학 동안 진행된 실험실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연구 프로그램인 CRP(Creative Research Program)에 대한 학생들의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포스터를 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는 ‘학부생이 알아야 할 바이오기업이 원하는 직무역량’이라는 주제로 이경선 박사님이 강연을 해주셨으며, 지난 하계 방학 때 진행하였던 의약품 실습팀의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양성 교육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졸업한 선배들과의 멘토링과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했다.

3부 바이오 분야 이력서 경진대회는 취업준비를 앞은 4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정광회, 홍수린 교수님께서 직접 이력서 첨삭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바이오공학과 ‘쌈바 페스티벌’은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선택한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및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바이오공학과 2학년 윤시은 학생은 “쌈바 페스티벌을 통해 학과 동기, 선후배, 교수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미래에 대한 진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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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지은서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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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학과 시크릿가든서 간담회 진행
p-left.png학과 정보 공유·단합 다지는 뜻깊은 시간p-right.png


10.jpg▲ 보건의료산업학과 간담회



차 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산업학과는 11월 5일 시크릿가든에서 이신호 건강과학대학장(보건의료산업학과장)을 비롯한 정미현, 한세미, 이동모 교수 등 학과 교수들과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신호 학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학교생활과 전공 학업 능력, 수업환경 건의 사항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수렴과 저녁 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크릿가든 간담회는 강의실에서 진행하던 수업과 달리 만찬을 함께 하며 학과 교수들과 선·후배 학생들은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보건의료산업학과 2학년 강재은 학생은 “매년 개최하는 행사인 보건의료산업학과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동기들, 후배님들, 선배님들과 함께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교수님과의 비공식적인 자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는데 학과 간담회를 통해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보건의료산업학과 1학년 신우석 학생은 “학과 간담회를 통해서 교수님들께서 학과와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크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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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배준희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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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


11.jpg▲ 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



플리바게닝은 범죄자에게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나 법정에서의 증언 등을 받아내는 대신 그 범죄자의 형량을 가볍게 해주거나 사면시켜주는 행위를 말한다. 수사에 적극 협조와 자백을 하면 극형만은 면하게 해주는 방식이다.


검사와 피고 측 변호사 간의 유죄 인정을 조건으로 형량을 협상하는 플리바게닝에 의한 경우에는 항소 등의 절차 없이 바로 판사가 형량을 구형한다. ‘유죄답변거래’, ‘유죄협상제도’ 등으로도 불린다.

미국 정부는 수사ㆍ기소ㆍ재판 최종심까지 들어가는 천문학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영국이나 프랑스, 스페인 등 일부 대륙계 국가에서도 제한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제도는 배심원 평결 제도와 더불어 우리나라와 미국 형사재판 절차상에서의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도는 민사에서의 ‘합의’라는 개념을 형사사건에 피의자-검사 간에 적용시키면 된다. “XXX 유죄를 인정하고 사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대신 YYY, ZZZ에 대한 기소를 취하한다.”는 식으로 말이다. 당연히 양쪽 다 비용, 시간, 스트레스를 절감하고 형량 자체가 줄어들거나 그냥 집행유예로 끝난다면 교정부 쪽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이는 합리적인 측면도 있지만 편의주의적 발상으로 민사사건이 아닌 형사사건에서 정의구현이라는 법과 심판의 대전제를 더럽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이는 탄핵주의 형사소송에서 법원에 의한 직권주의보다 피고인과 검사에게 소송의 주도권을 인정하는 당사자주의를 원칙으로 함에 따라 나타난 문제점이라 볼 수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영화로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가 주연을 한 ‘모범시민’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공식적으로는 사법 거래가 명문화 혹은 관례화조차 되어 있지 않으며,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사법 거래에 대한 약속 또는 기망에 의해 한 자백은 임의성이 없는 자백으로 증거능력이 없다는 판례까지 있다. 다만 범죄자가 자백과 현장검증, 증언 등 검사의 수사나 법관의 공판과정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면 감형 사유가 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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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1호]2019. 11. 11.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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