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 러브레터 <제37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2 15:05
조회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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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Nov. 25. 2019 | Vol. 373 


차콰이어·차챔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p-left.png아름다운 합창곡·연주로 감동 선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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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콰이어 & 차챔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제3회 CHA 행복예술제 행사로 진행된 차콰이어 & 차챔버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11월 18일 포천캠퍼스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구윤동, 장미래 학생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4부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차콰이어 합창단이 ‘주는 포도나무’, ‘Nella fantasia’, ‘I Dreamed a dream’ 등 영화, 뮤지컬에서 자주 들었던 6곡을 합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김민지, 김태동, 방인구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중창단이 ‘This is Moment’, ‘Happy Together’ 2곡을 불러 참석한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3부에서는 차챔버 오케스트라가 ‘경기병 서곡’, ‘Arirang Rhapsody’, ‘You raise me up’ 등 5곡을 연주했으며 이 가운데 축배의 노래는 성악가의 초청공연으로 진행되어 대강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정기연주회의 마무리는 차콰이어 & 차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영화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와 ‘아리랑’을 들려주어 많은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공연 중간에 진행된 에어팟과 버즈 경품 추첨 및 사전 이벤트였던 차콰이어와 차챔버 오케스트라의 N행시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의생명과학과 이유진 학생은 “이번 공연을 준비한 차콰이어와 차챔버 오케스트라의 노력이 느껴지는 공연이었다. 특히 차챔버 오케스트라의 ‘Beauty and the Beast’의 클라리넷과 오보에 소리가 음악을 더 풍성하게 해 준 것 같고 마지막 합동 공연인 아리랑 공연에서 북 솔로의 무대를 인상 깊게 보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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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김혜미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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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클라이밍 대회 성황리 대회 마무리
p-left.png여자 간호학과 · 남자 스포츠의학과 우승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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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밍 대회 시상식



건강지킴이 동아리 ‘차올라’가 주관하고 학생지원처가 후원하는 ‘2019 제2회 CHA세대 스피드 클라이밍 대회’에서 여자 부문은 간호학과가 남자 부문은 스포츠의학과가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20일 현암기념관 인공암벽장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 여자는 간호학과가 식품생명공학과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벌어진 남자 부문에서는 스포츠의학과가 상담심리학과를 이기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경기를 관람하러 온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의 열띤 응원 속에 박진감 넘치게 펼쳐졌으며 간호학과와 스포츠의학과가 우승하자 응원한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서재원 부총장은 결승 경기가 끝난 후 우승한 학과 학생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장학금 50만 원, 준우승 학과에게는 트로피와 30만 원, 3등에게는 트로피와 20만 원 장학금을 수여했다.

‘차올라 클라이밍 대회’는 사전에 지원한 학과들이 11월 5일부터 남녀 4인 1팀으로 학과대항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경기를 펼쳤다.

클라이밍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의학과 15학번 최승준 학생은 “우선 우승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후배들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다. 졸업 전에 좋은 추억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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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허선주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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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류센터 미래관 407호실로 새 단장 이전
p-left.png학생 해외 진출·해외 프로그램·해외연수 효율적 지원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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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교류센터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글로벌교류센터가 우리 대학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해외 프로그램 참가, 연수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면학관에서 미래관 407호실로 사무실을 새 단장해 이전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글로벌교류센터는 앞으로 세계화 역량에 대비한 차 의과학대학교의 해외 및 글로벌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해외 진출, 해외 프로그램 참가 및 유수 대학 탐방과 학점교류 등 해외 인재 양성 역량의 함양과 국제화에 맞선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우리 대학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현재 센터에서는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수의 프로그램 진행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센터 내에서 어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시청, 해외의 현황 및 사항을 알 수 있는 뉴스 시청 등의 다양한 학문, 학습적 교양을 갖출 수 있는 시청각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어학 공부 및 스터디 그룹이나 학생들의 교육 목적의 프로그램 시청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무실 대여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여 신청은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으로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대여할 수 있어 해외 교류에 대한 프로그램 시청 및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교류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재학생들에게 많은 해외 유수 대학의 좋은 프로그램, 전공지식 및 교양적 소양 함양, 어학 소양의 함양을 위해 다수의 질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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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약학대학 2020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 22 대 1
p-left.png전국 37개 약학대학 최고 경쟁률 기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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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전형 서류접수 모습



2020학년도 약학대학 편입학전형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이 전국 37개 약학대학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리 약학대학은 일반전형 30명 모집에 663명이 지원해 22.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4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9.75 대 1,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3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9.67 대 1,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3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4.6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리 대학은 약학대학 6년제 전환 이후 꾸준히 전국 약학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 이어 인제대가 13.73 대 1, 제주대가 12.37 대 1, 원광대가 9.48 대 1, 덕성여대가 9.36 대 1로 뒤를 이었다.

약학대학은 12월 18일 1단계 합격자 발표에 이어 12월 23일과 24일 심층 면접을 거쳐 2020년 1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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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행정학과, ‘패밀리데이’ 개최
p-left.png학과 교수·졸업생 등 통해 학과 비전과 취업 정보 공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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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행정학과 패밀리데이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행정학과는 11월 1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엘리시안 파티에서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보건복지행정학과 패밀리데이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졸업한 선배들의 강연을 통해 학과 관련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학생들이 평소에 취업을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과와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보건복지행정학과의 특별한 행사이다.

이번 패밀리데이 행사는 학과 교수들과 졸업생. 재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진 후 졸업한 선배들의 강연에 이어 지난 12일 화요일에 진행됐던 학술제 시상식과 행운권추첨 등을 통해 모처럼 학교가 아닌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석한 보건복지행정학과 18학번 이현지 학생은 “평소에는 우리 학과의 졸업생들과 연락하거나 만날 일이 전혀 없었고 보건복지행정학과에서 어떠한 분야로 취직할 수 있는지도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패밀리데이를 통해 졸업하신 선배들을 만나 선배들이 다니는 직장에 대한 설명과 그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방법 등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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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배준희 학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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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학술제 개최
p-left.png학과 전공 이해·학생 개인 능력 발휘 기회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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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생명과학과 학술제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는 11월 14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101호에서 심성한 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들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의생명과학과 학술제’를 개최했다.


심성한 학과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의생명과학과 학술제에서는 의생명과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NK강화’, ‘그땐 내가 마커가 되는 거야’, ‘면역 Kwack’, ‘C57BL/6’, ‘C&M’ 등 모두 5개 팀이 발표했다.

14학번 박주동 학생 등이 참여한 ‘NK강화’ 팀은 Cytokine combination을 이용하여 NK세포의 세포독성을 강화시켜서 Cancer를 더욱 잘 공격할 수 있게, Activation 시킴으로써, 좀 더 경제적으로 세포면역치료제로 개발하는 내용을 발표했고 16학번 김주희 학생 등이 참여한 ‘그땐 내가 마커가 되는 거야’ 팀은 반복유산 바이오 마커의 분자적 기능 연구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 전공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자신이 직접 실험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개인탐구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 또한 학과 교수님들의 많은 참여로 학생들이 두터운 지지와 다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학술제 우승팀은 14학번 박주동 학생 17학번 홍지현 학생, 김혜령 학생, 19학번 정연경 학생으로 구성된 ‘NK강화’ 팀이 받았다.

정연경 학생은 우승 후 “헌신적인 교수님의 지도와 선배님들의 멘토를 통해 제 관심분야에 대해 정말 즐겁고 깊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 과정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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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권민정 학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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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사서, 차 의과학대 행복도서관 사례 소개
p-left.png대학·전문도서관 사서 행복도서관 큰 관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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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은 사서, 행복도서관 사례 소개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행복도서관 박지은 사서가 국립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열린 ‘2019 사서교육훈련’에서 대학도서관 홍보사례로 우리 대학 행복도서관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박지은 사서는 11월 15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대학, 전문 도서관 사서 40여 명을 대상으로 차 의과학대학교 행복도서관의 변모 사례를 발표했다.

박지은 사서는 차 의과학대학교 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관심이 뜸했던 조용한 도서관에서 북카페와 영상체험실, 열린마루, 미디어존, 전자자료 열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인 행복도서관’으로 바뀌면서 학생들이 많이 찾는 다기능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해 참석한 다른 대학과 전문 도서관 사서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박지은 사서는 "차 의과학대 도서관 리모델링 후 변화된 행복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특히 실무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을 대학 도서관의 사서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도서관이라는 우수한 공간을 활용하여, 양질의 학술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에 활기를 더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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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학생‘암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p-left.png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면역항암제 진단 및 치료 방법 제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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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전원 학생 암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아름 학생이 지난 11월 5일 국립암센터에서 개최된 ‘암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암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모집된 총 43개 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의 발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팀(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아름 학생은 ‘RNA 유전자 발현량을 토대로 한 한국인 10대 암종에서의 종양미세환경(TME) 측정법 및 효과적인 면역항암제 활용을 위한 환자군 분류법’을 주제로 장려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암센터가 구축한 레지스트리에 소개된 10가지(간암, 갑상선암, 난소암, 대장암, 신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췌담도암, 폐암) 암유전체 데이터와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인 암 환자의 종양미세환경 및 면역 반응성의 패턴을 분석하여, 우리나라 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면역항암제 진단 및 치료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김아름 학생은 차의전원의 RECOMP(REsearch COMpetency Program, 학생 연구력 향상 프로그램) 심화과정을 수행하는 학생으로, 지난 10월 30일에 개최된 대한면역학회(KAI International meeting 2019)에서도 ‘ Integrative Genomic and Transcriptomic Analyses of Tumor Suppressor Genes and Its Role on Tumor Microenvironment and Immunity in Lung Squamous Cell Carcinoma’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생 연구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RECOMP는 경쟁력 있는 미래의과학자를 교육하여 의학 발전을 통해 건강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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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학생, ‘RCY 나눔 콘퍼런스 공모전’ 우수상
p-left.png실외·실내 안전 캠페인 아이디어로 수상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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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Y 나눔 콘퍼런스 공모전 우수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1월 16일 대학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전국 대학 RCY 나눔 콘퍼런스’에서 공모전 우수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간호학과 18학번 옥경민, 간호학과 18학번 박규리, 간호학과 19학번 전진, 스포츠의학과 19학번 정혜진으로 구성된 CHA근 CHA근팀은 ‘CHA근 CHA근’(feat. safe to play)이라는 제안(아이디어)으로 <제2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RCY의 아름다운 제안 공모전>에 참여하였다.

‘CHA근 CHA근’은 실외 안전 캠페인(KF 마스크 착용률 상승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실내 안전 캠페인(실내 안전 대피 요령 숙지 및 안전 불감증 교육)으로 구성된 아이디어이다.

이번 행사는 공모전 시상식, 나눔 콘퍼런스, 연탄 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RCY단원 및 공모전 시상자 약 100여 명 등이 함께하였다.

공모전 수상자 정혜진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원하는 목표가 있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CRC동아리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동아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취재 : 장지우 학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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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프랑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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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푸드란 유전자조작을 통해 개발된 농산물로, 영국의 공상 괴기 소설에 나오는 프랑켄슈타인과 음식을 합성한 용어입니다.


생명을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인 유전자 조작기술을 이용해 만든 식품을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라고 하는데, 유럽과 미국에서는 GMO를 약간의 야유를 담아 "프랑켄 푸드(Franken-food)"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환경 보호자들이 유전공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려는 의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반대로 GMO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한 농업 기술인 접붙이기야말로 다른 종끼리 덕지덕지 이어붙인 키메라이자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 아니냐며 조롱하고 있다.

GMO는 쉽게 얘기하면 타 생물의 유용한 유전자를 채취해 그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은 생물체에 삽입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작물은 새로운 유전형질을 가지게 되고, 인간은 자신들이 원하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된다. 냉해에 강한 딸기를 재배하기 위해 심해에 사는 넙치의 유전자를 딸기에 삽입하는 것이 그 예이다.

GMO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다양한 형태로 식탁에 올라오고 있다. 대표적인 'GMO' 작물로 알려진 콩과 옥수수, 유채, 면화 등이 특히 그렇다. 실제로 콩은 두부, 두유 등 대두를 주원료로 한 제품 이외에도 간장, 고추장 등 생각지 못한 곳까지 사용되고 있다.

더욱이 문제가 되는 점은 우리나라의 표시제도 상 어떤 제품에 'GMO'가 들어가는지 전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GMO'를 식품 원재료로 사용하더라도 함량이 5순위 내에 포함되지 않거나, 제조․가공 후 GMO DNA나 단백질이 남아있지 않으면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중국이나 유럽 등의 나라에서 'GMO'의 표시를 전량 의무화하는 데에 반해 예외 조항을 적용해 'GMO' 표시 제도를 강력하게 제정하지 않아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유전자조작식품인 프랑켄푸드는 식량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이라는 의견과 인체에 해롭고 식품 안정을 저해한다는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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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호]2019. 11. 25.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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