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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3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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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12-06 15:18
조회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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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Dec. 09. 2019 | Vol. 375 


차 의과학대학교 연구처/산학협력단, ‘2019 연구윤리교육’실시
p-left.png논문표절 등 연구윤리 문제 및 대응법 교육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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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연구윤리교육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연구처/산학협력단은 11월 27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이훈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및 기초·임상교수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연구윤리교육’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연세대학교 이원용 산학협력단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연구윤리 문제 및 대응법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각종 연구윤리 관련 지침 법률, 연구진실성, 출판윤리, 연구 부정행위, 논문표절, 위조, 변조, 저작권, 연구노트 등의 강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훈규 총장은 최근 부실학회 참가 및 논문게재, 미성년 저자 연구물에 대한 연구 부정행위 등 사회적으로 연구윤리와 관련한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초 및 임상교원을 대상으로 연구윤리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대학과 병원에 근무하는 우수한 교원들의 임상·기초 연계 융합연구를 통하여 우수하고 실속 있는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훈규 총장은 특히 2020년 융합연구 사업비 확대가 예상되는 ‘기초연구실’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아울러 기초·임상 교수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융합연구혁신포럼’을 지원·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연구처/산학협력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구윤리 교육 실시와 기초·임상 교원의 교류 활성화 및 융합연구역량 강화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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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제1회 대학영상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p-left.png홍보영상 제작 통해 애교심 고취·홍보콘텐츠 강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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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원 부총장님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오선유, 지수환 학생(우수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행복도서관이 주최한 제1회 대학영상공모전 ‘즐기고, 배우고, 꿈꿔라! 『Show Me The CHA』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복도서관은 이번 대학영상공모전에 7개 학과에서 모두 15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은 나오지 않았지만 우수상 2팀과 장려상 5팀 등 모두 7팀이 수상했다.

심사결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황장연, 오선유 학생이 출품한 ‘선유 누나의 학교에 놀러 갔다’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오선유, 이민경, 지수환 학생이 응모한 ‘CHA 랄라랄라’가 영예의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장려상은 약학과 황아현 학생의 ‘차대생에게 물어본 차대란?’과 미술치료학과 남혜원 학생의 ‘What is your hobby?’, 바이오공학과 이윤성 학생의 ‘차차랜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허수빈 학생 등이 출품한 ‘캠퍼스헌터-차 의과학대학교편’ 등 5팀이 수상했다.

행복도서관은 우수상 2팀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50만 원, 장려상 5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 20만 원씩을 수여했다.

이번 대학영상 공모전은 학생들의 홍보영상 참여를 통한 대학 생활의 흥미 유발 및 애교심을 고취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대학의 홍보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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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2019 BIO Global Leadership Program’ 진행
p-left.png학생 연구결과 해외 학회에서 발표·UCLA 대학 등 방문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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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Global Leadership Program’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이오공학과 학생들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이 LA에서 진행된 ‘2019 Global Leadership Program’을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바이오공학과는 지난 11월 06일부터 11월 14일까지 7박 9일 동안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9 Global Leadership Program in LA”(이하 ‘글로리아’)를 진행했다.

이번 글로리아 프로그램에는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와 바이오공학과 6명의 학생이 UCLA에서 진행한 Mitocindria 학회에서 그간의 연구 결과를 출품하여 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다..

바이오 글로리아 프로그램은 학생주도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이오공학과 교수진의 연구 지도를 받아 그 연구결과를 해외 유수 학회에 포스터, 논문 등의 형식으로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UCLA MitochondriaSymposium 에서의 포스터 발표 외에 LA에서 DATA 기술들에 대한 학술 발표인 DATA SCIENCE SALON, 그리고 USC Stem cell Seminar에 참가하여 Brain Organold 연구 발표를 직접 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밖에도 UCLA와 USC를 탐방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체험을 하였다.

UCLA에서 개최된 mitochondria symposium에서 최문범, 김민규, 박지은, 홍리나, 남지희, 오지수 총 6명의 학생은 각각의 다른 주제로 poster presentation을 진행하였다.

최문범, 서민규 학생 팀은 알츠하미어 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 박지은, 홍리나 학생 팀은 누에 단백질인 세리신을 처리로 인한 세포의 회복 효과 관찰, 남지희, 오지수 학생 팀은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 중 면역관용 수지상세포의 특성 분석 총 3가지의 다른 주제로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발표 후 실험 설계, 추후 실험 계획 등에 관한 내용에 대해 현지 교수들로부터 유익한 조언 및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바이오공학과 2학년 박지은 학생은 “학회에 참석해 봄으로써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을 넘어 그 지식들을 서로 응용하고 적용하여 다양한 부분에 활용되는 것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고, 전공은 아니더라도 실제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DATA 관련 학회를 참석하면서 다방면의 유용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글로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열심히 쌓아 더 넓은 견문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열정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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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지은서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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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과, ‘스위스 메디컬 트래블 트레이너 결과보고 세미나’ 진행
p-left.png스위스 현지 활동내용 공유·해외인턴 궁금증 해소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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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의학과 ‘스위스 메디컬 트래블 트레이너 결과보고 세미나’ 진행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11월 29일 포천캠퍼스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스위스 메디컬 트래블 트레이너 결과 보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스포츠의학과 이성기 학과장과 학과 교수,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스위스 정부관광청 스포츠메디컬 트레이너로 스위스에 파견됐다 돌아온 스포츠의학과 3학년 이정하, 전주환 학생이 인턴 결과 보고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주환 학생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스위스에 메디컬 트래블 트레이너로 파견돼 진행했던 의무지원과 맞춤형 코스 제공 및 운동 처방 등의 내용을 세미나에 참석한 재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스위스 해외 인턴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동기 부여와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 학과와 교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의학과는 이번 세미나에서 2020학년도 스위스 정부관광청 메디컬 트래블 트레이너 파견 일정과 선발 인원에 대한 공지를 진행했으며 재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외 인턴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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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과는 이에 앞서 11월 28일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이성기 학과장과 학과 교수, 재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의학과 산전 산후 특강 및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산전 산후 특강 및 실습 세미나는 이화여자대학교 김정은 강사를 초청해 산전 산후 운동 건강관리에 대한 특강과 사전 안정화 운동 적용 실습을 실시했으며 이어 열린 스포츠의학 학술발표회는 3학년 학생 10명이 의과학 연구 방법론 연구 주제발표 및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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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2019학년도 White Coat Ceremony 개최
p-left.png교수·학부모 등 참석, 예비 약사 첫 출발 축하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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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대학 White Coat Ceremony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은 지난 11월 29일 차 의과학대학교 현암기념관과 차우라홀 등에서 서영거 약학대학장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 성남시 약사회 한동원 회장, 포천시 약사회 김명수 회장, 재학생, 학부모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White Coat Ceremony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White Coat Ceremony 행사는 서영거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재원 부총장과 포천시, 성남시 약사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5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 시청과 함께 약학전문가로서의 긍지를 고취시킬 가운 수여식, 예비약사로서의 선서 등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어 약학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교수와 학부모, 재학생들이 5학년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축복하고 약학대학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대표로 선서를 진행한 김정현 학생은 “그동안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직접 가운을 수여받고 선후배, 가족들 앞에서 다 함께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실습 나가서, 또 졸업 후에도 오늘의 마음가짐 잊지 않고 좋은 약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해진 이번 White Coat Ceremony 행사는 실무실습을 앞둔 5학년 학생들의 마음을 굳건히 하고 후배들이 식을 미리 체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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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심폐소생술 특강 진행
p-left.png응급상황 빠르게 대처 방법 배운 뜻깊은 시간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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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특강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1월 29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101호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우리 가족을 살리는 기술 ‘심폐소생술’ 특강이 실시됐다.


포천 소방서로부터 도움을 받아 열린 ‘2019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교육’ 특강은 강의를 통한 학습목표와 이론 배경, 심폐소생술 방법, AED 사용법, 동영상 시청, 마지막으로 실습 과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자 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참여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의 기회와 경력 마일리지를 제공받게 되었다.

이번 심폐소생술 특강에는 간호학과, 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등 총 7개의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를 했으며 기획처, 생활관 등 학교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실습교육 참여자 스포츠의학과 정혜진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CPR과 제세동기를 실전처럼 실습하면서 실제로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이런 특강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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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장지우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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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차 의과학대학교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p-left.png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안 큰 관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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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페스티벌(CUIF) 참여 학생들과 교수진들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와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7회 차 의과학대학교 아이디어 페스티벌(CUIF : CHA University Idea Festival)이 11월 29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101호에서 개최됐다.


국내 유명 제약회사인 대웅제약 후원으로 열린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에는 서재원 부총장과 김정환 의료홍보미디어학과장,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한국 PR학회 회장인 한국외국어대 이유나 교수, 대웅제약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간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공 캠페인 아이디어 제안과 대웅제약에서 출시 중인 간 질환 예방을 위한 제품 컨셉, 마케팅, 광고홍보, 크리에이티브 등 창의적인 제품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헬컴웰컴팀을 비롯해 간미인, 너나 그리고 우루사, 메모리아 우루사~랑해 등 모두 12개 팀이 참가한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이 제안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서재원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CUIF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높고 수준 높은 작품이 제안되고 있다며 참여한 학생 여러분들에게는 이 자리가 굉장히 큰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번 발표회에서도 좋은 기획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 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심사는 한국외국어대 이유나 교수와 베티카 임영진 대표, 대웅제약 송혜민 팀장,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오현정, 한기훈 교수가 맡았다.

심사 결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장누리 학생들이 참여한 헬컴웰컴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레인보우루사팀이 최우수상, 간이 배 밖으로 나왔조 팀이 우수상, 우르사~랑해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을 탄 ‘헬컴웰컴’팀의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장누리 학생은 “헬스커뮤니케이션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타과생과 함께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정말 뜻 깊은 경험이었다. 팀원 한 사람이라도 없었더라면 절대 받지 못할 상이었고, 앞으로도 좋은 커리어를 계속 쌓아나가고 싶다.”라며 좋은 가르침을 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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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 : 민연홍 학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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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유명 오페라 ‘갈라콘서트’ 개최
p-left.png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 관객과 호흡 열창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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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명작 오페라 갈라콘서트 모습



차 의과학대학교 방인구 교수는 12월 3일 포천캠퍼스 차우라홀에서 교양과목인 ‘세계 명작 오페라’ 수업의 일환으로 교수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명작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세계명작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라클라세 단원인 성신여대 겸임교수인 바리톤 오유석, 테너 윤승환, 테너 황태경, 베이스 이세영 등이 초청돼 포천 반월오페라단 김은정 단장의 반주로 방인구 교수의 오페라 해설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라클라쎄는 E.A.Festad의 ‘우정의 노래’, ‘Bohemian Rhapsody’, ‘Voare’, 뮤지컬 이순신 가운데 ‘나를 태워라’,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 등 주옥같은 오페라 곡을 불러 자리를 함께 한 교수와 학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바리톤 오유석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가운데 ‘투우사의 노래’, 테너 황태경은 레하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테너 윤승환은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가운데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열창했다.

갈라콘서트는 통상적으로 오페라나 뮤지컬 등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아리아와 중창들을 무대나 조명, 복장 등의 특별한 형식 없이 음악을 중심으로 연주되는 음악회를 말한다.

방인구 교수는 “학생들이 오페라를 접근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이번 ‘세계 명작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통해 오페라가 가진 매력을 알았으면 하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오페라와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의학과 1학년 김형래 학생은 “오페라 공연은 시간도 잘 맞지 않고 많은 비용이 들어 쉽게 접할 수 없는 데 교양과목 수업 시간을 통해 유명 성악가로부터 세계 명작 오페라 아리아들을 직접 들을 수 있어 감명 깊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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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 과기정통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위촉
p-left.png과기정통부 성과관리 계획 수립 및 평가 업무 수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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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정책의 수립·총괄·조정·평가, 과학기술의 연구개발·협력·진흥, 과학기술인력 양성 등의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직할기관 특성을 고려해 평가를 담당할 기초과학연구형, 교육인력양성형, 지원형 등 3대 유형별로 독립된 자체평가위원회 29인으로 구성된 제2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을 확정했다.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는 제2기 자체평가위원으로 위촉되어 2년간 과기정통부의 성과관리 계획 수립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관평가위원회는 임기 동안 해당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관의 연구성과계획서 점검부터 종합평가까지 지속 운영된다. 또한 기관 발전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지숙 교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Cornell Univ.에서 MA, Ph.D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본교 글로벌교류센터 센터장 및 충남도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미세먼지학회 학회 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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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과 송행석 교수, ‘KSRM-CHA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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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과 송행석 교수 ‘KSRM-CHA 학술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송행석 교수는 11월 1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77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병원이 국내 생식의학 발전을 위해 대한생식의학회(KSRM) 및 아시아태평양생명의학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제정한 'KSRM-CHA 학술상'의 기초부문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송행석 교수는 ‘자궁 내 배아의 착상 환경 및 관련 질환의 기전 연구’와 관련된 우수한 연구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송행석 교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생식생물학회지(Biology of Reproduction)의 reviewing editor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생식의학회 학술위원과 편집위원으로 생식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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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유턴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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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기업은 중국 등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국가로 생산시설을 이전했다가 자국으로 복귀하는 기업을 뜻한다.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에서 유턴(U-turn)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자국 내 생산시설이 없는 기업이 자국에 생산시설을 새로 만들거나 해외 사업장을 철수하고 국내 사업장을 신·증설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기업 지원법)’에 따라 유턴기업을 정의하고 있다. 2년 이상 운영하던 국외 제조사업장을 청산하거나 25% 이상 축소하고, 국내에 동일 제품 생산 사업장을 신·증설하는 기업을 말한다.

한국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2013년 8월부터 ‘유턴기업 지원법’을 시행하고 있다.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한해 조세감면 및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 등 혜택을 준다. 2018년까지 총 51개 기업이 돌아왔다.

2019년에도 9월까지 11개 기업이 국내로 유턴했으며 대기업 최초로 유턴기업 신청을 하는 현대모비스와 자동차부품 협력사 3곳을 더하면 15개의 기업이 국내로 돌아오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공장 운영을 중단하고 지난 8월 울산 기화 산단에서 울산시와 친환경 부품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투자협약은 유턴기업이 공장을 세울 입지를 보유한 지자체로부터 지역 입지·설비 보조금을 받기 위한 작업이다.

미국은 2017년 이후 법인세 인하, 감세정책 등 기업 친화정책과 미국 우선주의(통상·외교·국방 등 전 분야에서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 하겠다는 정책)에 입각한 자국 기업 보호 등으로 유턴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 미국 유턴기업 수는 2010년 95개에서 2018년 886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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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5호]2019. 12. 09.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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