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80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0 13:31
조회
827
CHA Love Letter Vol.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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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an. 13. 2020 | Vol. 380 


차 의과학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보고회 개최
p-left.png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공유·운영성과 환류p-right.png


1.jpg▲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보고회 현장


차 의과학대학교는 1월 10일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이훈규 총장과 서재원 부총장, 대학혁신사업 추진 부서장 및 프로그램 참여 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영역별 추진 실적에 따른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환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보고회는 오전 10시부터 간호학과, 바이오공학과, 보건의료산업학과 상담심리학과, 스포츠의학과의 보고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약학과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글로벌교류센터, 창업지원단, 취업지원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보고에서 간호학과는 글로벌 현장 강화 프로그램을, 바이오공학과는 바이오의약품 산업기반 채용형 전문인재 양성프로그램 등 3개 프로그램을, 보건의료산업학과는 한-싱가포르 보건의료 글로벌 인턴십 및 창업스쿨, 상담심리학과는 신기술 융합교육 프로그램, 스포츠의학과는 해외 진출 및 실무역량 강화 해외 인턴십 진행 프로그램을 보고했다.

이어 오후 보고회에서 약학과는 글로벌 약학교육 프로그램을,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실무연수 활성화 사업, 글로벌교류센터는 LA국제교류센터를 활용한 글로벌 CHA-人 양성, 창업지원단은 학부과정 산-학-연 협업 ‘연구형 전공수업’ 프로그램 등 6개 프로그램을 취업지원센터는 실감형 헬스케어 미디어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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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경영학과, 학과발전전략위원회 발표 우수학과로 선정
p-left.png학과특성 반영 미래 지향적 교과 과정 제시p-right.png


2.jpg▲ 학과발전전략위원회 발표 우수학과 데이터경영학과


차 의과학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학과발전전략위원회 발표와 관련해 1월 6일 미래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무위원회에서 융합과학대학 데이터경영학과를 우수학과로 선정해 시상했다.

데이터경영학과 박대근 학과장은 12월 26일 열린 데이터경영학과 학과발전전략위원회 발표에서 융합전공 코딩, 데이터마이닝의 이해와 응용, 인공지능 활용 딥러닝의 이해와 응용 과목 등을 신설하고 경험. 체험 위주의 현장 실습과 경영사례개발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론과 기술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과전공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대근 학과장은 또 경영에 있어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과 코딩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경영 입문과목을 신설하고 3학년 이상 과목에서 경영 문제를 데이터분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과목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보완해 학과 특성을 살려나가겠다고 보고했다.

박대근 학과장은 “데이터경영학과가 학과발전전략위원회 발표 우수학과로 선정된 것은학과 특성이 잘 반영된 미래 지향적 교과 과정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앞으로 학과 교수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학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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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동계 CHA-GLOBAL INSIGHT-1’ 참가
p-left.pngUSC, UCLA 등 미국 유명 대학 방문 및 CES2020 참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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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창의인재센터에서 주관하는 ‘동계 CHA-GLOBAL INSIGHT-1’ 참가 학생들이 1월 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동계 CHA-GLOBAL INSIGHT-1’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0 CES’ 참관과 미국 유망 IT기업 및 스타트업 탐방, USC, UCLA 등 미국 유수 대학 탐방 및 세미나 참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워크숍 진행 및 발표로 짜여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데이터경영학과 3학년 김나은 학생 등 4명이 참여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1인당 34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동계 CHA-GLOBAL INSIGHT-1’은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2020 CES 및 LA 내 혁신 기술 및 기업 견학을 통해 재학생들의 혁신 융합 역량 능력 증진 및 글로벌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0 CES’(미국 소비재 전자제품 박람회)는 1967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150여 개 나라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18만여 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IT 전자 박람회이다.

특히 2020 CES에서는 4차 산업혁명 맞춤 주제인 5G/사물인터넷, 자율 주행, 블록체인, 헬스케어, 로봇공학 등의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들이 혁신 기술 제품을 발표·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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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생 모집 5.84 대 1 높은 경쟁률 기록
p-left.png차 의과학대 인지도 상승 및 적극적 홍보 영향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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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편입생 모집 원서접수 결과 일반편입학은 51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해 5.84 대 1, 학사편입학은 9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해 9.1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42 대 1에 비해 크게 높은 경쟁률이다.

일반편입학 학과별로는 미술치료학과가 2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12.5 대 1의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어 간호학과 10.4 대 1, 보건복지행정학과 9.33 대 1, 스포츠의학과 8.88 대1 순이었다.

또 학사편입학은 간호학과가 2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2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보건복지행정학과와 미술치료학과가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리 대학 편입생 모집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입학처에서 경기북부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였고 우리 대학이 2019년 대학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수도권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점과 편입학 전형에서 지필 고사 없이 전적대학 성적과 면접고사로 선발하는 전형방법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관심으로 이어진 분석된다.

2020학년도 대학 편입학 최종 합격자는 2월 4일 우리 대학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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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2학기 CHARMING CAMP 진행
p-left.png연구역량 강화·다양한 교양과목 습득 기회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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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1,2학년 학생들은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2박 4일 동안 포천캠퍼스에서 2019학년도 2학기 CHARMING CAMP를 진행했다.

2학기 CHARMING CAMP 프로그램은 차 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협동하여 문제 중심 학습(PBL)을 진행한 차고라 포럼 및 여러 의료인문학 강의와 연구역량 강화 강의, 교양강의들을 통하여 학생들이 이론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분야를 겪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CHARMING CAMP에서는 ‘미국에서 의사로 생활하기’, ‘새로운 길을 가는 의사들’ 강의를 통하여 다양한 의사의 진로에 대해 탐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으며 ‘메디컬 내러티브’, ‘휴먼라이브러리’ 강의를 통하여 좋은 의사란 무엇인가에 관해 숙고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논문 검색, Endnote 활용’, ‘Uptodate 활용’을 통해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학과 예술’, ‘스포츠의학’ 강의를 통하여 교양 지식 또한 습득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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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취임
p-left.png학회 회장으로 조직공학·줄기세포 등 연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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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한동근 특훈교수는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2020년 16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임기는 2020년 1년이다.

한동근 특훈교수는 1983년부터 36년간 기능성 생체재료를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의료기기, 의료용품, 치과재료, 조직공학, 재생의학, 줄기세포 등의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스템임플란트 생체재료 대상(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2019년), 메디포스트 학술상(2019년)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1999년에 창립이 되었으며 2003년부터는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라는 SCIE 급 학회지(IF 2.272)를 가지고 있다. 2010년에는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와 대한의학회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학, 의학과 생명과학의 융합학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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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메타인지 (meta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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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metacognition)는 "인식에 대한 인식", "생각에 대한 생각", "다른 사람의 의식에 대해 의식",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생각하는 기술이다.

1970년대 발달심리학자인 존 플라벨(J. H. Flavell)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자기가 생각한 답이 맞는지’, ‘시험을 잘 쳤는지’, ‘어릴 때의 이 기억이 정확한지’, ‘이 언어를 배우기가 내게 어려울지’ 등의 질문에 답할 때에도 사용되며, 자신의 정신 상태, 곧 기억력이나 판단력이 정상인지를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한다. 상위인지라고도 한다.

메타인지는 아이들의 발달 연구를 통해 나온 개념이므로 교육학 등에 주로 등장한다. 뛰어난 메타인지능력을 가졌다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도전을 함으로써 학습 속도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영을 한 달 배운 아이가 '나는 100m를 완주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판단하고, 만약 완주할 수 없다면 나에게 부족한 게 체력인지 기술인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에 메타인지가 사용되므로 메타인지능력이 높다면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더욱 정확히 파악해 시간과 노력을 필요한 곳에 적절히 투자하므로 효율성이 높아진다.

또한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메타인지능력은 향상된다.

사람의 무지함을 일깨우려 할 때 자주 사용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진짜로 위험한 건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것 등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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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ovie]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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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웨이>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의 거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20년 프로젝트로 역대급 액션 스케일과 철저한 역사 고증으로 시네마 스코어 A를 달성하며 흥행성은 물론,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다.

<미드웨이>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을 꺾은 명량대첩 이후 최초로 일본 함대가 겪은 대패를 그린 영화로, 제국주의의 야욕을 펼치던 일본을 침몰시키고 전 세계 역사를 바꾼 전쟁을 생생하게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대적인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상대로 만들어낸 기적의 승리를 그린 <미드웨이>는 우리나라 명량해전과 꼭 닮아 있다.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을 격파한 명량해전과 마지막 기적의 5분 동안 일본군을 격파한 미드웨이 전투는 그 드라마틱 한 결과와 수적 열세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는 지점이 맞닿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미드웨이 해전을 지휘한 총사령관 ‘니미츠’ 제독은 훗날 회고록을 통해 “이순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제독”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미드웨이> 제작진은 “미드웨이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 중 하나”라고 밝히며, 2019년 현재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미드웨이 해전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미드웨이 해전은 제2차 세계대전을 끝낸 기적의 전투로, 제작진은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하기 위해 힘썼다.

특히, <미드웨이>는 진주만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는 포드 아일랜드섬에서 촬영을 진행하여 진주만 공습 당시를 생생하게 그려내 그 규모와 사실성에서 마이클 베이의 <진주만>을 앞선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버려진 집을 다시 살린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도 촬영을 진행하며 실제로 의미가 깊은 역사적인 장소를 통해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미드웨이> 제작진은 당시에 전쟁터에서 활약했던 전투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하여, 일본군 함선들을 바다로 영영 사라지게 만든 급강하 SBD 돈틀리스 급강하 폭격기와 당시 뇌격기였던 더글러스 TBD 데버스테이터도 직접 제작하는 불가능한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해당 전투기들은 박물관에 전시가 가능할 정도의 사실적인 모습으로 재현됐으며, 이들의 모습은 스크린에서 치열한 전투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구현하는 데 절대적인 몫을 해냈다.

여기에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촬영 당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70년이 넘은 전투의 분위기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거대한 바람과 기후까지 직접 연출하며 기적 같은 전쟁 실화를 완벽히 재현해냈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은 물론 초대형 액션신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미드웨이>는 압도적 스케일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실제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은 물론, 오랜만에 만나는 짜릿하고 통쾌한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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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호] 2020. 01. 13.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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