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8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2-07 15:56
조회
1016
CHA Love Letter Vol.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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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Feb. 10. 2020 | Vol. 383 


차 의과학대학교, 올해에는 누가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
p-left.png식품생명공학과 학과장 이윤호 교수님 등 부임p-right.png


1.jpg▲ 왼쪽부터 식품생명공학과장 이윤호 교수, 이훈규 총장, 홍보미디어센터장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김정환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2020년 2월 1일 자로 식품생명공학과장에 이윤호 교수를 임명했다.


이훈규 총장은 또 도서관장에 미술치료학과 신학승 교수를, 홍보미디어센터장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김정환 교수, 사회공헌센터장과 양성평등센터장에 간호학과 김명아 교수, 글로벌교류센터장에 김일형 보건의료산업학과 교수, 소수학생지원센터장에 바이오공학과 홍수린 교수, 신설된 바이오헬스케어융합센터장에 데이터경영학과 이상민 교수를 임명했다.

기존 홍보기획관실에서 변경된 홍보미디어센터는 앞으로 교내 방송국 CUBS와 대학 주간 소식지인 차러브레터의 기능 통합으로 대학 내 소통과 홍보역할을 담당하며 바이오헬스케어융합센터는 빅데이터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체계 구축을 위해 신설됐다.

이훈규 총장은 2월 3일 미래관 1007호실에서 있은 주요 보직자 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학과장과 주요 보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대학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1-2.jpg▲ 왼쪽부터 글로벌교류센터장 보건의료산업학과 김일형 교수, 이훈규 총장, 사회공헌센터장과 양성평등센터장 간호학과 김명아 교수


1-3.jpg▲ 왼쪽부터 도서관장 미술치료학과 신학승 교수, 이훈규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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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행복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행복도서관의 노력과 성과
p-left.png2019년 행복도서관 이용 학생 전년도 대비 큰 폭 증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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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도서관이 행복도서관으로 탈바꿈한 뒤 지난 2019학년도 도서관 출입자 수가 2018학년도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하고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자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도서관은 2019학년도 행복도서관 출입자는 하루 평균 345명, 총 60,144명이 이용해 전년도보다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학년별로는 1학년 신입생이 총 이용 학생의 43.7%를 이용해 가장 많았으며 시간대별로는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와 방과 후인 18시부터 20시까지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하루 평균 250명, 총 43,012명으로 2018년 대비 2.8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접속자들은 학술DB, 온라인 강의 시청, 도서관 공간 예약, 도서관 이용 교육 신청, 도서관 행사 정보, 학술 정보 등을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복도서관 사진 공모전, 행복도서관 콘테스트, 학생 주도형 콘텐츠 제작 등 도서관 행사 참여자도 2018학년도에 비해 1.6배 증가했다.

행복도서관은 이러한 도서관 이용 변화는 2018년 9월 기존 중앙도서관을 북카페와 영상체험실, 열린마루, 전자자료열람실 등 학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다기능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2020학년도에는 학술행사 및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교육 및 학습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도서관 이용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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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추운 겨울을 깨고 해외로
p-left.png‘동계 CHA-GLOBAL INSIGHT-1’ 프로그램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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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혁신 기술의 중심인 미국 실리콘비치(LA)와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2019 동계 CHA-GLOBAL INSIGHT-1’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계 CHA-GLOBAL INSIGHT-1’은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2020 CES 및 LA 내 혁신 기술 및 기업 견학을 통해 재학생들의 혁신 융합 역량 능력 증진 및 글로벌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생명과학과 이윤지, 스포츠의학과 정혜진, 데이터경영학과 김나은, 식품생명공학과 박지혜 학생 등 재학생 4명이 참가했다.

참여 학생들은 미국 실리콘 비치에서 대두의 뿌리혹에서 Heme을 만드는 DNA를 추출해 돼지고기 대체육을 개발해 낸 IMPOSSIBLE FOOD 기업과 개개인 DNA 맞춤형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system을 개발한 DNAnudge, 국내 기업인 INBODY 라는 기업 등을 방문해 혁신 첨단 기업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USC와 UCLA 대학을 방문해 입학사정관의 대학 소개 및 교환 학생 자격 요건 설명 후 대학에 재학 중인 2명의 대학생들과 학교 투어 및 문화교류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를 참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다양한 첨단 혁신 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하고 상상으로만 그려졌던 모든 것들이 현실로 변하고 있는 현장을 살펴보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헤진 학생은 “미국 대학교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목표를 다시 조금은 더 높게 세울 수 있었다. 이번 CHA-GLOBAL INSIGHT 경험을 통해 한층 폭넓은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윤지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많은 sensor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conference를 통해서 생활 속에서 관심 있게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통해 창업하는 사람들의 자세를 배율 수 있었다. 또한 대학 탐방을 통해 석사 과정을 국내가 아닌 해외로도 겨냥하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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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에세이로 전하는 행복 인증 이야기
p-left.png행복교육프로그램 참여 소감 및 노력 공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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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행복센터는 1월 13일과 16일 이틀 동안 미래관 105호에서 행복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수료한 157명 학생 중 우수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행복에세이 발표 및 간담회를 가졌다.

행복에세이 발표 및 간담회는 2019년 행복교육인증프로그램 참여한 소감과 함께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노력해왔는지, 2020년 새해에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떤 노력하고 싶은지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행복센터는 이들 27명의 학생에게 행복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건의료산업학과 강민지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가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 교수님과의 관계, 그리고 만족스러운 성적까지 얻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2020년에도 긍정적인 태도로 작은 만족감을 만들어가는 일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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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신경세포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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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세포(neuron)은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이다. 신경세포는 나트륨 통로, 칼륨 통로 등의 이온 통로를 발현하여 다른 세포와는 달리 전기적인 방법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

뉴런(neuron)은 신경아교세포와 함께 신경계와 신경조직을 이루는 기본 단위이다. 길이는 길고, 굵기도 굵어서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 신경계의 모든 작용이 신경세포와 신경세포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의 내부와 외부에 자극을 가하게 되면 일련의 과정을 통해 뉴런은 자극을 전달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척수와 뇌 등의 중추신경계로 도달하게 되며 중추신경계에서 처리한 정보를 다시 우리 몸으로 전달해 명령을 수행한다.

인간의 두뇌에는 대뇌피질에만 약 1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뉴런보다 많은 숫자의 신경 아교 세포가 존재한다. 인접한 신경세포와 시냅스라는 구조를 통해 신호를 주고받음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시냅스(synapse)는 뉴런의 접합부다. 시냅스 사이로 물리적 틈새가 있어 신경전달물질을 뿌려 정보가 전달된다. 우리의 기억은 뉴런들이 연결된 3D 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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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ovie]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대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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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 속 이야기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1979년 10월 26일 밤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중앙정보부 부장이 대통령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18년간 지속된 독재 정권의 종말을 알린 이 사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으로 꼽힌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이야기다. 영화는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을 중심으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대통령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의 과열된 ‘충성 경쟁’을 담담하게 좇는다.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기반하여 출판되었으며, 한-일 양국에서 총 52만 부가 판매되어 논픽션 부문 최대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원작자 김충식은 ‘남산의 부장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재를 통해 한국 기자상을 2회 수상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1960-1970년대의 독재 18년은 중요한 시대다. 그 18년을 지배한 정점에 중앙정보부가 있었다. 입법, 사법, 행정을 총괄할 정도로 권력을 누렸던 중앙정보부에 대해 1990년대까지 모든 매체가 보도를 꺼렸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 정도로 막중한 권력을 휘두른 이들에 대해 기자가 보도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 생각해 사명감을 갖고 집필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우민호 감독은 “방대한 내용을 다루는 원작 중 가장 드라마틱 한 사건으로 꼽히는 10.26 사건에 집중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건이지만, 그 인물들이 정확하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길래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총성이 들렸는지 탐구하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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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호] 2020. 02. 10. | 지도교수: 김시정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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