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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354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7 03:11
조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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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l. 08. 2019 | Vol. 354 


차 의과학대학교, 2019년 교원워크숍 성황리 개최
p-left.png우리 대학 미래 발전 방향 함께 모색 큰 의미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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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차 의과학대학교 교원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2019년 차 의과학대학교 교원워크숍이 7월 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기도 양평군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훈규 총장과 지훈상 ‧ 서재원 부총장, 5개 단과대학 12개 학과, 대학원 교수진 등 우리 대학 역대 최대 교원 10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원워크숍 첫째 날 1부 행사는 이훈규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학홍보 동영상 시사회, 부서별 대학 주요 사업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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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서 김진경 교육혁신원장은 교육혁신원의 설립 배경과 주요 업무, 앞으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정광회 기획처장은 우리 대학 교원 인사제도 개선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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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노일 교무처장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할 강의 제도와 전문 학기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보고했으며 장정헌 입학처장은 대입 환경 변화와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른 우리 대학의 기본 목표와 입시전형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워크숍 2부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윤영철 부총장과 성균관대 학생성공센터장인 배상훈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연세대 윤영철 부총장은 2018년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역량강화대학 판정을 받은 뒤 위기 극복을 위해 캠퍼스 이름을 바꾸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프런티어 대학으로 탈바꿈시키는 대학혁신 과정을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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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균관대 배상훈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의 대학 혁신 사례를 들어가며 차 의과학대학교가 어떤 대학이 되려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해서 대학 구성원들이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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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워크숍이 끝난 뒤 있은 저녁 만찬은 연수원 스카이라운지에서 워크숍에 참가한 전 교수들이 참석해 평소 같은 대학에 근무하면서도 잘 만나지 못했던 교수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돼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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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둘째 날에는 이훈규 총장과 교수 모두 경기도 양평 물과 꽃의 정원인 세미원과 추사 김정희 선생과 제자 이상적의 아름다운 사연이 담겨 있는 세한정을 둘러봤다.

이훈규 총장은 이번 교원 워크숍은 한 학기 동안 수고한 교수들을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다음 학기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우리 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총장과 보직자, 전 교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더욱 뜻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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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위촉사정관 제1차 집중워크숍 개최
p-left.png2020학년도 81.0% 수시전형으로 선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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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사정관 제1차 집중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는 7월 2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305호에서 서재원 부총장과 장정헌 입학처장, 위촉사정관으로 선임된 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사정관 제1차 집중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재원 부총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위촉사정관 집중워크숍은 오전에 입학사정관 직무윤리, 2020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순서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면목고등학교 송현섭 교장의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도 제고에 대한 특강과 김태현 입학사정관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서류평가, 면접평가) 교육이 진행됐다.

면목고 송현섭 교장은 대입정책과 입시환경의 변화,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운영, 고교 과목선택에 따른 평가 고려사항 등 고등학교의 다양한 변화와 이에 따른 학생 선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2020학년도에도 입학 정원의 81.0%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45명,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155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은 94명을 뽑을 예정이다.

입학처는 오는 8월 26일부터 위촉사정관 제2차 집중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2차 워크숍에서는 모의평가(서류평가, 면접평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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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하계 수상스포츠캠프 개최
p-left.png수상스키 타며 스트레스와 무더위 잊었어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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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의과학대학교 수상스포츠캠프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가평 소풍수상레저에서 스포츠의학과 이성기 학과장과 학과 교수, 재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수상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


교양과목인 ‘수상스포츠캠프’와 스포츠 의학과 전공과목인 ‘하계 스포츠 상해 및 처치 현장실습’에 수강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수상스포츠캠프는 각각 2박 3일 동안 쾌속 모터보트에 매달려 물 위를 달리는 스포츠인 수상스키를 배우며 조정력과 예측력,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수상스포츠캠프 첫째 날에는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상 안전교육 및 봉을 잡는 법, 줄을 잡고 타는 과정 등 기초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모터보트에 연결된 줄을 잡고 타탈 과정을 연습하고, 능숙해진 학생들은 턴과 무게중심을 옮기면서 수상스키를 타는 심화과정을 배웠으며 수상스키 이외에도 다양한 수상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교수와 선후배 학생들이 함께 바비큐 파티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양과목으로 수상스포츠캠프를 수강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2학년 박소영 학생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짜릿한 수상스키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수상스키를 기본적으로 배우지만 남은 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등 지루함을 느낄 수 없이 즐거웠다. 스태프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취재: 김혜미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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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대학, 2학기 학과발전전략회의 개최
p-left.png차별화된 특성화 교육 및 학생행복 프로그램 보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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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대학 2학기 학과발전전략회의



차 의과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3개 학과는 7월 1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10층 회의실에서 이훈규 총장과 지훈상‧서재원 부총장, 김진경 교육혁신원장, 정광회 기획처장, 박노일 교무처장, 박건영 생명과학대학장, 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2학기 학과발전전략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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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들은 학과발전전략회의에서 학과 전공 교육과정 특성화 및 혁신 전략과 관련해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 체계 및 운영 현황, 신설‧보완된 특화교육 현황,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 목표 및 교과목 개선 계획, 학생 행복 관련 학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다.

심성한 의생명과학과장은 학생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1,2학년의 연구 입문과정과 2,3학년의 기초역량 강화, 3, 4학년의 심화역량 강화 등 3단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2학기부터는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역량 강화 교과목의 수강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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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식품생명공학과장은 학생들의 실무형 연구 활동 강화를 위해 식품위생안전 지원단과 유용미생물자원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스마트 푸드 특성화 교과목으로 식품 마이크로바이옴, 식품 생물정보학 과목을, 실무응용 가능한 교과목으로 식품 독성학 과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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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바이오학과장은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바이오의약품 제조 현장실습과 바이오의약품 직무 실습 과목을 신설하고 바이오공학 직무능력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생행복 관련 특화 프로그램으로 후배-선배 소모임을 활성화하는 학교생활 멘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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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등 6개 대학과 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p-left.png경기북부 지역 예비창업자 조기 발굴 공동 육성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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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지역기반 창업지원 인프라 조성 협약식



차 의과학대학교 등 경기 북부지역 6개 대학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6월 28일 지역 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조기 발굴해 공동 육성하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북부 지역기반 창업지원 인프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지형 차 의과학대학교 창업지원단장과 오창희 경기콘텐진흥원장, 김정훈 신한대학교 취창업지원처장, 정영호 한국항공대학교 학생경력개발센터장, 이용준 경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최초로 협업이 시도되는 ‘MDC 창업 프로젝트 패키지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에게 생소한 법률, 세무, 노무, 지적재산권 등 기본 교육과 함께 비즈니스모델 강화를 위한 집단 코칭, 전문가 그룹 멘토링, 일대일 컨설팅 등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 최대 2천만 원 등 총 3억 9천만 원 창업 자금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차 의과학대학교 등 6개 협력대학에 ‘MDC 창업 프로젝트 패키지 지원사업’ 교육생 선발 권한을 부여하며 협력대학은 학교별 재량에 따라 참여 학생에게 창업 지도교수 배정, 학점인정 등 창업활동 제반 환경을 지원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6개 협력대학은 ‘MDC 창업 프로젝트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며 앞으로 경기 북부지역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가 스스로 지역 내 정착을 선택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관·학·민 범위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북부 창업 및 스타트업 생존환경은 열악한 것이 현실이고 스타트업 생존환경은 기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우수한 창업인재가 지역 발전 원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북부 관내 역량 있는 대학 및 기관,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주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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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대학원, 하계방학 집중 이수강의 진행
p-left.png선·후배 친목 도모 및 정보 공유 기회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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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학년도 미술치료대학원 하계 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포천캠퍼스 미래관과 광릉수목원 등에서 하계방학 집중 이수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하계방학 집중 이수강의에는 정여주 미술치료대학원장과 김지은 미술치료학과장, 김태은 교수, 박윤미 교수, 장석환 교수, 정수경 교수, 최한 교수 등 대학원 및 학과 교수님들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학부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집중 이수강의에서는 학위논문 작성 절차와 연구계획 구성 등 논문 작성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학위논문 세미나 강의를 실시하였으며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박선영 교수를 초청하여 무용 동작치료 특강을 진행하였다.

또 미술치료 임상수련 과정에서의 다양한 임상현장의 사례들을 학생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슈퍼비전 강의도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대학원생 간의 친목 도모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시크릿가든에서 친목모임 및 선·후배 간담회도 마련됐으며 국립수목원을 방문해 산림치유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미술치료대학원 원우회장인 정선화 대학원생은 “이번 하계방학 집중 이수강의를 통해 교수님 및 대학원 선·후배 사이에 친목을 다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특강을 비롯한 여러 강의 프로그램에서 많은 유익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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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실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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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경제



경제를 돈 흐름을 기준으로 보게 되면,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하나는 실물과 돈이 함께 움직이는 분야이고, 나머지 하나는 돈만 이동하는 분야이다.


실물경제는 눈으로 보이는 형태로 존재해 실제로 물건이나 물품으로 거래되는 부동산이나 기업의 생산 활동, 개인의 소비와 노동, 유통업체의 판매 행위 등 실제로 존재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대표적인 실물경제 지표로는 국민소득, 경기지표, 생산, 투자, 고용, 국제수지, 물가 등이 있다. 실물경제는 화폐 시장 및 증권시장을 포괄하는 화폐경제(금융경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실물경제는 사람들이 책을 사거나,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서 돈을 낼 때는 책이나 이사 서비스와 같은 실물이 돈과 함께 움직이는 것처럼 재화, 서비스와 돈이 함께 움직이는 경제 분야를 말한다. 반면 은행에 예금하거나 증권회사에서 주식 또는 채권을 사는 경우처럼 돈만 이동하는 분야를 화폐경제라 부른다.

실물경제가 악화된다는 것은 소비가 살아나지 않아 노동의 수요도 줄고 취업이 어려워지는 등 경제활동에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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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ook]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 저자-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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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기운이 좋은 수도 터와 성지들을 다니고 최고의 영성가들을 만나 수행하면서 선(禪)적인 글을 써온 조현 종교전문기자가 대한민국 공동체 18곳, 세계적인 공동체 5곳을 탐사하면서 쓴 책이다.


출세하고 부자 되지 않아도 행복한 마을, 힘겨운 세상에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의 마을과 공동체 18곳부터 소개했다. 기존 마을을 좀 더 사이좋고 재미있는 마을로 변화시킨 ‘전환 마을’과 도시에서 열 집 정도가 함께 집을 지어 사는 ‘공유 주택’, 그리고 뜻 맞는 사람들이 시골로 내려가 만든 ‘공동체’를 두루 살펴본다.

서울의 ‘은혜공동체’, ‘소행주 1호’, ‘은평 전환마을’, ‘밝은누리공동체’, 경기의 ‘마을 카페 다락’, ‘논골마을’, ‘공방골목’, ‘더불어숲동산교회’, 경남의 ‘민들레공동체’, ‘성모울타리공동체’, ‘오두막공동체’, 충남의 ‘시온교회’, ‘갓골’, 충북의 ‘산 위의 마을’, ‘선애빌’, 인천의 ‘창문카페’, 광주의 ‘신흥마을’, 전북의 ‘실상사’ 등 공동체의 삶과 특징,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어 실험적인 해외 공동체 5곳, 즉 태국의 5개 아속, 인도의 오로빌, 미국의 브루더호프 4곳, 일본의 야마기시 2곳과 애즈원을 순례하면서 그들이 행복한 이유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추적해보았다.

이 책은 고립되어 살아가는 게 얼마나 위태로운지,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많은 이로움이 있고 행복해지는 길인지, 얼마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길인지 깨닫게 한다. 출세하고 부자 되지 않아도 행복한 마을(공동체), 힘겨운 세상에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한 번쯤 ‘다른 삶’을 꿈꾸게 한다.

이 책은 3년에 걸친 탐사 취재와 3백여 명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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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호]2019. 07. 08.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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