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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357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30 11:00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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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l. 29. 2019 | Vol. 357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p-left.png우리 대학 입시정보 상담‧학교 홍보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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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차 의과학대학교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역대 최대 규모의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우리 대학의 입시 상담과 홍보활동을 벌였다.


전국 150여 개 대학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2020학년도 수시박람회에서 우리 대학은 2개의 부스를 마련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입학정보를 제공하였다.

우리 대학 부스 운영에는 장정헌 입학처장과 우리대학 입학사정관, 입학처 직원, 대학 홍보대사인 차울림 학생 등이 참여하였다.

우리 대학 입학사정관과 입학처 직원들은 부스에 찾아오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1: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구체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 차울림 단원들은 원활한 부스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희망자를 안내했다.

차울림 단원들은 상담을 대기하는 학부모 및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해주며 본교 및 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도를 더욱 높였으며, 박람회를 돌아다니는 수험생들에게 적극적인 학교 홍보를 함으로써 많은 주목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2020학년도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정원 내) 474명 가운데 약 80.2%인 38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고 19.8%인 94명은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학생부 교과전형 15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25명, 정원외 농어촌특별전형 17명, 저소득층특별전형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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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의전원 졸업 고현용 연구원 등 ‘두산연강학술상’ 수상
p-left.png뇌전증 동반 소아뇌종양과 뇌 체성유전학적 변이 인과성 최초 규명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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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두산연강학술상 시상식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고현용 연구원 외 17인이 쓴 논문이 ‘2019 두산연강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산연강학술상 심사위원회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94편의 논문 가운데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고현용 외 17인의 논문을 ‘2019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부분’ 수상 논문으로 선정하고 7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두산연강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을 비롯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연강학술상을 수상한 ‘BRAF somatic mutation contributes to intrinsic epileptogenicity in pediatric brain tumors’ 논문은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뇌에서 종양으로 인해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뇌전증의 분자생물학적 원인이 태아의 ‘대뇌 신경줄기세포’에서 발생한 발암유전자 ‘BRAF V600E’의 체성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이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확인한 연구이다.

연구팀은 유전변이와 뇌전증과의 인과성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한 연구에서 소아 뇌종양에 의한 뇌전증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전사체 분석으로 규명한 것은 물론 BRAF V600E 변이로 인한 뇌전증이 MTOR 단백질의 활성을 매개한다는 기존의 학설을 뒤엎기도 했다.

두산연강학술상 심사위원들은 고현용 수상자의 논문이 수술 치료에 어려움이 있는 소아 뇌종양 기반의 난치성 뇌전증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두산연강학술상은 청년의사와 두산연강재단이 젊은 의학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했으며 최근 1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한다.

고학용 연구원은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카이스트 연구원으로 있으며 8월부터는 하버드대학 의학대학원 보스톤 어린이병원에서 포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고학용 연구원은 두산연강학술상으로 받은 상금 가운데 일부를 우리 대학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고현용 연구원은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의학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후학 의사 양성에 아낌없는 경제적 지원을 해주신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님들과 학생 때부터 의학 연구자로서 가르침을 주신 소아과학교실 한만용, 연동건, 이승원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미력이지만 받은 은혜를 갚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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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업지원단 하계 워크숍 개최
p-left.png학생창업 및 대학 혁신지원사업 원활한 수행 위해 마련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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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창업지원단 하계 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7월 19일 포천캠퍼스 미래관 101호에서 2019년 창업지원단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내 학생창업 활성화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대학 혁신지원사업 창업과제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차 의과학대학교 서재원 부총장과 정지형 창업지원단장, 김일형 창업보육센터장,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바이오팩토리코리아 오소림 대표, 세븐트리 주식회사 임현진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서재원 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일형 창업보육센터장의 프로그램 소개, 학생주도 창의 연구 및 산-학-연 협업연구 프로젝트 설명, 학생 소양 및 특성 기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설명 등 대학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기술 및 제품 설명과 산학 협력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도울특허사무소의 임영택 변리사로부터 ‘대학의 공공기술 지식재산권 및 창업 아이템 발굴전략’, 경기콘텐츠진흥원 이문택 센터장의 ‘경기콘텐츠진흥원 창업과제 및 대학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북부사무소 이구익 소장의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북부 지역 지원 정부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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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Day 정서적 안녕감 향상 행복캠프’ 진행
p-left.png‘대인 관계 역량·행복감 증진’ 기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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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Day 정서적 안녕감 향상 행복캠프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만족센터는 7월 18일 경기도 양평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교육인증 프로그램의 하나로 ‘One-Day 정서적 안녕감 향상 행복캠프’를 진행했다.


‘One-Day 정서적 안녕감 향상 행복캠프’는 숲과 교감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하기, 명상과 호흡법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보기, 나를 둘러싼 외부 세계를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 알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몰입 경험을 통한 자기 이해 및 대인관계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재학생의 자기 수용력 향상과 대인관계 역량을 증진하고 숲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학생의 정서적 안녕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미술치료학과 4학년 조하영 학생은 “학기 중 지친 학업을 마치고 방학을 맞이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도심에서 떠나 숲의 맑은 공기를 깊게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올바른 대인관계 기술에 대해 배우고 조별활동을 함으로써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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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공정 현장학습 프로그램 진행
p-left.png실제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정 및 공정 이해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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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공정 현장학습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는 6월 21일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GE Healthcare Fast Trak Center와 M Lab Collaboration Center에서 ‘2019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공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질적인 공정 개발 내용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바이오 의약품 직무 능력 이해 증진을 위해 실시됐으며 약 40명의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은 GE Healthcare Fast Trak Center와 M Lab Collaboration Center에서 바이오 의약품 중 단백질 의약품 분야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 과정을 보고 설명 들으며 바이오 의약품 개발의 전체 공정에 대한 이해와 직무 역량을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바이오공학과 3학년 남예림 학생은 “GE Fast Track Center와 M Lab Collaboration Center를 견학하면서 해당 기업에서는 어떤 것을 하는지, 실제 직무에서는 어떤 실험기계를 사용하고 그것들의 사용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여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 사업 중 ‘바이오 의약품 산업기반 채용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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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슬로벌라이제이션(Slowb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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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벌라이제이션



슬로벌라이제이션은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세계화 흐름이 후퇴하는 현상으로 ‘천천히(Slow)’와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세계화)’을 합성한 단어다. 우리말로 하면 ‘느린 세계화’나 ‘세계화 후퇴’다. 쉽게 말해 세계화 진행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말한다.


1990년대 초반은 세계화의 황금기였다. 금융 체계 개방과 함께 관세가 줄었다. 덕분에 국가 간 교역량도 급증했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고 국가 간 통상 마찰이 잦아지면서 슬로벌라이제이션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교역이 어려운 서비스 산업의 성장, 신흥국 임금 상승에 따른 국제 분업의 유인 약화 등도 슬로벌라이제이션의 원인이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2월 2008년부터 10년간 세계화와 관련된 12개 지표의 변화를 분석해 세계화에 관한 기사를 내놨다. 이 가운데, 8개 지표에서 세계화 수준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는 이 현상을 슬로벌라이제이션으로 규정했다.

슬로벌라이제이션이 세계 경제에 중장기적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각국의 경제성장이 느려지고 제조업의 비중이 줄면서 기존 산업구조의 개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진국은 물론 무역에 의존하는 신흥국 경제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글로벌 연계성이 약화될 경우 국제 분업과 기술 확산이 위축되면서 막대한 조정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특히 무역의존도가 높고 내수기반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신흥국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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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호]2019. 07. 29.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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