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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359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18 01:11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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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Aug. 19, 2019 | Vol. 359  


차 의과학대, 하노이에서 ‘2019 CHA-Global Insight Program’ 진행
p-left.png국제 비즈니스 모델 찾고 베트남 현지 문화 이해 기회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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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CHA-Global Insight Program



차 의과학대학교 창의인재센터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6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 기업 연수 프로그램인 ‘2019 CHA-Global Insight Program’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 의과학대학교 홍수린 창의인재센터장과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 3학년 남석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3학년 배윤정, 데이터경영학과 2학년 최재영 학생 등 10명, 베트남 현지 대학생 5명 등 모두 19명이 참가했다.

홍수린 교수와 학생들은 베트남에서 수많은 해외 게임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현지 기업 VTC Online과 약손 명가 등 한국 기업들과의 합작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기업 e Group HQ, 벨기에 기업인 Rent-A-Port가 하이퐁에 투자한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을 소개받고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 산업 전반에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국전력이 일본 마루베니 기업과 공동 투자한 한국전력 응이손 발전소, 지난 8년 동안 연간 100여 명의 베트남 청년 전문가를 길러낸 대우 창업사관학교 대우 GYBM 등을 방문해 기업 설명과 학교 운영,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또 현지 대학인 Vietnam National University(VNU) 대학을 찾아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운영 등 교류 방안을 협의했으며 베트남 문묘, 밧짱 도자기 마을 등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관광지를 찾아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또 현지 대학인 Vietnam National University(VNU) 대학을 찾아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운영 등 교류 방안을 협의했으며 베트남 문묘, 밧짱 도자기 마을 등 베트남 하노이 지역의 관광지를 찾아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수린 창의인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 산업 전반과 이미 국제화가 잘 되어있는 사회와 교육 분위기를 눈으로 직접 보며 체감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전 일정 베트남 국립대학교(VNU) 학생들과 교류하며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아이템을 찾는 과정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학생들 간의 밀착 교류를 통해 현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VNU 교수진과의 실무 미팅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운영에 합의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배윤정 학생은 “단순히 외국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 도전했던 5일간의 CHA insight는 저에게 많은 것을 얻게 해주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동기부여를 주었던 CHA insight, 좋은 교수님들과 현지 친구들과의 교류, 그리고 신선한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다음에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 바이오공학과 신의섭 학생은 “평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막연한 인식과 편견을 고칠 수 있었고, 동남아시아 국가의 사업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5일간의 경험은 앞으로 제 인생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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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수강신문고 제도 활성화
p-left.png학생 의견 단계별 진행사항 알 수 있도록 개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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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신문고 제도



차 의과학대학교 교무처는 2019학년도 2학기부터 수업의 질을 향상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수강신문고 제도를 개선해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학기부터 개선되는 사항은 수강신문고 내용을 과목 담당 교수에게 전달하는 기능이 추가됐고 수강 신문고에 접수한 학생은 자신이 의견을 개진한 부분에 대한 진행사항을 <신청 중-접수 완료-처리 중-처리 완료> 등으로 단계별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수강신문고 제도는 학사관리시스템 내에 메뉴를 설치해 학생들의 수강 권리 보장 및 의견을 수렴하고 학기 중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 전달을 통해 유연한 수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수강신문고 의견 개진 대상은 해당 학기 본인의 수강 교과목이며 기재 사항은 미 통보 휴강, 휴강 후 보강 미실시, 수업 시간 단축, 지각, 수업 시간 임의 변경, 기타 수업 개선 요청 사항 등이다.

수강신문고에 의견을 올리는 학생들의 신원과 신고내용은 모두 익명으로 처리되며 철저하게 비밀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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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산업기반 채용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진행
p-left.png단백질의약품 제조 및 분석 전문가 양성교육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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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바이오 의약품 전문가 직무 실습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는 7월 2일부터 나흘 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의약품 산업기반 채용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2019 바이오 의약품 전문가 직무 실습(단백질의약품 제조 및 분석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 실습은 단백질 의약품 제조 및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바이오공학과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인천 송도의 GE Healthcare Fast Trak Center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단백질 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 배양과 정제 공정에 대한 이론 및 기술 습득,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GMP 실무 이론 및 직무 숙달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능력 향상과 의약품 개발을 위한 현장 교육까지 받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이오공학과 3학년 이경호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제작 과정인 ‘upstream downstream process’를 경험할 수 있었다. 확실히 Bioengineering 을 적용하여 실험이 설계되어서 그런지 학교 실험과는 달리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Lab scale 연구과정을 실제로 의약품 생산과정에 쓰이는 pilot scale에 적용하는 데에는 많은 변수들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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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스윙 프로듀서(Swing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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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프로듀서



‘스윙 프로듀서’란 글로벌 석유 시장에서 막대한 매장량과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생산량 조절을 통해 전체 수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산유국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전통적으로 세계 최대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스윙 프로듀서 역할을 담당해왔다.

지난 1960년 석유 메이저 업체의 횡포에 맞서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등을 중심으로 창설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973년 자체 감산 및 금수조치를 단행하면서 1차 오일쇼크를 촉발, 스윙 프로듀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었다.

지난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전이됐을 당시에도 OPEC은 하루 420만 배럴의 감산을 결정하면서 유가 급락을 방어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사우디를 필두로 형성됐던 스윙 프로듀서들의 위상도 악화되고 있다. 특히 미국이 셰일 오일의 탄력적 생산을 바탕으로 미국이 공급과 수요를 주도하고 나서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장 지배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유가의 변동성을 반영해 셰일 오일의 생산과 중단을 반복하면서, 미국은 글로벌 석유 수급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셰일 오일 생산이 급증한 덕분에 미국의 원유 수입이 감소했고, 주요 원유 수입국 중 하나인 중국의 수요마저 줄어들면서 수급에 균열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동 산유국들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어 과거와 같은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는 재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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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ook] 역사의 쓸모 / 저자-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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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쓸모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법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지금까지의 명강의를 중심으로 펴낸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의 기록이다.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드는 그의 강의가 듣는 이로 하여금 역사에 빗대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깨닫게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는 저자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말한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그런 의미에서 최태성의 책 『역사의 쓸모』는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역사의 쓸모』를 통해 역사를 삶의 안내서로 삼는다면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고 역사 앞에서 떳떳한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저자 최태성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역사교사가 된 뒤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EBS 역사 자문 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태성은 MBC TV프로그램 [무한도전],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수업을 바꿔라], KBS라디오 [박은영의 FM 대행진] 등에 출연하여 일반인에게도 역사 공부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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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상담심리학과 최은영 학생, 네팔에서 교육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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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학과 최은영 학생



차 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4학년 최은영 학생이 서울시자원봉사단체의 일원으로 하계 방학기간 동안 네팔에 교육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주 CHA-People은 최은영 학생으로부터 이번 봉사활동을 다녀온 계기와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 현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했는지 등을 들어봤다.


1. 이번에 2주일 동안 해외봉사를 다녀왔는데, 어느 기관에서 주관하는 어떤 내용의 봉사활동이었나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고 서울동행이라는 봉사 단체의 주관을 통해 7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14박 16일 일정으로 네팔 카트만두 ‘SAINT JOHN’S SCHOOL’에 다녀왔습니다. 네팔 현지에서 예체능 영역의 수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음악, 체육, 미술, 과학’으로 조를 나눠서 한 달의 준비 기간을 가지고 2주간의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 이번 봉사활동은 어떤 계기로 가게 됐나요?

많은 대학생들이 그렇듯 저에게 해외봉사는 버킷리스트였습니다. 봉사를 버킷리스트를 위해 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라고 보이겠지만 일방적으로 주는 활동이 아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서로가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해외봉사를 채워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네팔 해외봉사는 우리의 손으로 우리들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교육봉사 계획을 세우고,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3. 네팔에 다녀왔는데 네팔 현지에서 주로 무슨 활동을 했나요?

교육봉사를 시작하기 전 사원 방문과 같은 전통문화 및 역사탐방, 청년활동가와의 만남, 사회적 기업 ‘세븐우먼’과 같은 곳을 방문하여 네팔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조 모임, 반 모임을 통하여 교육봉사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했습니다. 교육봉사 시에는 음악조에서 ‘악기, 노래, 춤’을 큰 주제로 잡고 ‘컵타, 마라카스, 음악에 맞춰 고무줄 놀이해보기’와 같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4.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감사함’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임을 네팔 현지의 환경과 네팔 아이들의 생활 모습, 교육 환경을 보고 현재 나의 삶에 항상 감사하며 살자 생각했습니다. 특히 교육에 있어서 당연하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누리고 원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나와는 달리 당장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급급하고, 인프라의 문제로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거리의 아이들을 실제로 보게 되면서 더 크게 느꼈습니다. 또한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5. 봉사활동과 관련하여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외봉사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한 번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국내에서 많은 봉사를 해봤지만 국내 봉사를 통해 느꼈던 것과 해외봉사를 통해 얻은 것이 조금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인을 위한 마음과, 나의 성장이라는 부분에서는 일맥상통하겠지만 저에게 이번 해외봉사는 국제 개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같은 부분들에 대해 더 많이, 더 넓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주었습니다. 서울동행이라는 봉사 단체에서는 서울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봉사, 돌봄 봉사, 재능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 차의동행(CHArity)를 통해 1년 이상 활동하고, 60시간 이상의 봉사시간이 있다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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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9호]2019. 08. 19.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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