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8-30 15:42
조회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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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Sep. 02. 2019 | Vol. 361 


차 의과학대학교, 2019학년도 제2차 입학사정관 집중교육
p-left.png우리 대학 인재상 맞는 학생 선발 위해 역할 중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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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사정관 제2차 집중 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는 8월 26일 과학관 506호(컴퓨터실)에서 위촉사정관으로 선임된 교수와 전임사정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사정관 제2차 집중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2차 위촉사정관 집중 워크숍은 오전에는 면접 평가와 평가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면접평가와 관련해서는 공정성 제고를 위한 블라인드 면접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모의 서류 평가와 모의 면접 평가를 통해 평가위원의 평가 전문성을 함양하고 2020학년도 우수 신입생 선발을 위한 준비를 했다.

이훈규 총장은 인사말에서 “제2차 위촉사정관 집중 워크숍 대학 입시의 공정성과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으로 미래를 잇는 새 주인을 선발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 학교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 선발을 위해 교수(위촉사정관)의 평가 역량이 중요한 만큼 본 교육과 규정 숙지 등에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입학 정원의 81.0%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45명,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155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은 94명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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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서관, 4층 열람실 환경 개선 공사 완료
p-left.png학생 행복 위한 『행복서가』도 운영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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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서관 4층 열람실



행복도서관은 하계방학기간 동안 행복도서관 4층 열람실을 학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4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는 도서관 3층과 4층의 역할 및 기능 구분을 극대화해서 북카페와 영상체험실, 열린 마루 등이 있는 3층과 달리 4층 열람실은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에 공사를 완료한 4층 열람실은 기존 2인 좌석을 1인 좌석으로 좌석 공간을 확대해 학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조명도 모두 LED 조명으로 바꾸었고 열람실 벽은 분홍색과 흰색, 책상은 눈에 피로감이 적은 그린색과 흰색으로 산뜻하게 바뀌었다.

행복도서관은 또 우리 대학 최고의 가치인 학생 행복을 위해 행복도서관 3층 자료열람실에 행복서가도 운영하고 있다. 행복서가는 우리 대학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한 심리적인 안정감과 행복감 증진을 목적으로 행복 관련 다양한 도서로 꾸며져 있다.

행복 서가에는 도서관을 비롯해 학생행복센터, 교외 관련 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행복 관련 도서 550여 권이 비치돼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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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센터, 2학기에 구직·진로개발 등 18개 프로그램 운영
p-left.png직무 탐색과 취업대비 전공분야 실무능력 강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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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지원센터



취업지원센터는 2019학년도 2학기에 구직역량 강화와 진로개발 프로그램, 학과 주도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주도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 전문가 초청 멘토링 등 모두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입사서류부터 면접까지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한 대비반을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은 해외취업과 국내 기업 채용 정보를 탐색하는 정보탐색 프로그램, CHA 취‧창업 직무설계 프로그램을 3~4학년들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과 주도 전공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전문가 직무 토크, 전공 현장 견학, 진로역량 강화 학습반,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 환류 개선 프로그램,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설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학생 주도 프로그램으로는 학생 주도형 3315과정과 3355과정, 학생들의 직무 진로탐색 동아리활동, 취업대비 전공분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 동아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공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재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을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1월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 경진대회인 ‘제4회 SHOW ME THE YOU’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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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과 김남근 교수팀·백광현 교수팀, 우수포스터상 수상
p-left.png당단백질 GP6 유전자의 다형이 반복자연유산 발병 관여 사실 규명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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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포스터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김남근 교수팀과 백광현 교수팀이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한국유전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김남근 교수팀은 보건산업진흥원 지원 과제와 연구재단 BK21 플러스 사업단 소속의 고은주(석사과정)와 안희정(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수행한 “Analysis of the Association between Glycoprotein VI (GP6) Gene Polymorphisms (rs1654410, rs1671153, rs1654419, rs12610286 and rs1654431) and Idiopathic Recurrent Pregnancy Loss in Koreans”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김남근 교수팀은 반복자연유산에서 혈액 내 혈소판의 응집 및 활성화에 관련된 혈전지혈 기전을 오랫동안 연구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당단백질인 GP6 유전자의 다형이 이 질환의 발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수상하였다.

백광현 교수팀은 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BK21 플러스 소속 배창주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The Cellular Roles of RPL Serine Protease A in the Recurrent Pregnancy Loss”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여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여 년간 반복유산에 관해 연구해 온 백광현 교수팀은 이번 한국유전학회에서 반복유산을 일으키는 단백질분해효소 유전자를 발굴하여 생식세포 증식을 조절하는 기전을 연구한 내용을 보고했다.

김남근 교수팀과 백광현 교수팀은 이번 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등 차 의과학대학교 및 차병원의 의생명과학 선도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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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미술치료학과 이예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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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치료학과 이예진 학생



차 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이예진 학생이 하계방학 기간 동안 미국 LA에 있는 USC summer program인 SOTI 프로그램에 다녀왔다. 이번 주 CHA-People은 이예진 학생으로부터 USC summer program인 SOTI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프로그램에 다녀온 느낌 등 참가 후기를 들어봤다.


1. 이번 USC summer program인 SOTI 프로그램은 어떤 계기로 얼마 동안 다녀왔는지요?

USC와 차대가 MOU를 맺고 난 후 글로벌교류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공지를 보고 신청하게 됐습니다. 학교에서 1차 면접을 보고 USC의 담당 교수님과 영어면접을 본 후 7월 1달 동안 다녀왔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미술치료 전공 학생으로서 작업치료라는 학문을 배우고 여러 방면으로 내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2. 하계방학 기간 동안에 USC summer program인 SOTI 프로그램에 다녀왔는데, 이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SOTI는 Summer Occupational Therapy Immersion의 약어로, Occupational Therapy는 작업치료를 의미합니다. USC는 작업치료가 처음 생겨난 곳으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매 여름마다 작업치료를 배우고 있는 약 14개국의 학생들, 작업치료사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 함께 작업치료에 대해 배우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3. SOTI 프로그램의 구성은요?

작업치료에서 더 세부적인 각 분야, 주제별로 여러 교수님들을 초빙해 강의를 듣고 난 후 5~6명으로 구성된 소그룹으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각 그룹에는 석‧박사 instructor들이 리더로 이끌면서 각기 다른 문화적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나눌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또한 다양한 실습지들을 방문하기도 하고, 서핑을 배우는 Ocean Therapy, 말과 동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Hippotherapy 등 이색적인 테라피 프로그램들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4. 남들이 쉬고 있는 하계방학 기간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마치고 왔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부해보는 기회였는데요, 굉장히 역동적이고 상호적인 수업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형으로 서로를 마주 보고 앉는 강의실 자리 배치에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토론할 수 있도록 강의가 구성되고, 강의실 모든 벽면이 스크린 칠판이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떠오르는 것들을 바로 적고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을 보면서 그동안 배움에 있어서 소극적인 태도로 임해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더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좋은 기회로 마지막 학기를 다시 USC로 가서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5. 미국 대학 유학이나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무슨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의 경우에는 제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간절함을 보여드리기 위해 얼마만큼 이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있고 배움을 원하는지 USC 교수님과의 면접 때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저는 SOTI의 역사, 목표 등 모든 관련 정보를 공부하고 USC의 작업치료학과 모든 교수님들의 논문을 읽어보았습니다. 또한 면접을 진행하실 교수님의 관심 연구 분야와 관련된 기사나 논문을 더 찾아보고 그 주제에 대한 저의 생각과 이 SOTI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무엇을 더 얻고자 하며 어떻게 발전해나갈 수 있을지 이야기했는데요, 이 부분을 굉장히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토론을 중요시하는 미국이기 때문에 교수님의 질문에 잘 대답하려고 하기보다는 면접 시 본인이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 분야의 해외 유명 대학 프로그램에 눈을 많이 돌리고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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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모디슈머(Modi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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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슈머



모디슈머는 modify(수정하다)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로 제품을 만든 회사에서 제시하는 제조 방법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대로 재창조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를 말한다.


예를 들면 라면을 조리방법대로 끓이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끓여 먹는다거나 두 가지 라면을 섞어서 요리해 먹는 방식이다. 두 가지 다른 라면 제품인 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을 섞은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는 방식이다.

모디슈머는 주로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기도 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모디슈머의 아이디어를 통해 제품을 보완하거나 개발함으로써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식품 시장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모디슈머는 최근 화장품, 필기도구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크리슈머는 Creative(창조적인)와 Consumer를 조합한 용어로, 단순히 제조사가 제공하는 제품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 사용하는 소비자를 일컫는다.

이에 반해 실제 경험은 아니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느끼거나 고가의 제품과 비슷한 가짜 상품을 소비하며 대리 만족하는 사람을 가짜(Fake)와 소비자(Consumer)를 합쳐 페이크슈머(Fakesumer)라고 부른다.

페이크슈머의 대표 사례는 중국판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이다. 얼리어답터들에게 ‘애플’은 선망의 대상이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구매 결정이 쉽지 않아 애플 대신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샤오미는 페이크슈머들의 심리를 잘 공략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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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Book]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저자-짐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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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5년 후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해질 나라는 어디인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이 책은 ‘세계 3대 투자가’, ‘투자의 신’ 짐 로저스가 한국, 일본, 중국을 둘러싼 아시아의 미래와 ‘돈의 흐름’을 예견한 책이다.


이 책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의 6년 만의 신작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돈’의 미래 지도가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한 책이다.

이미 30대 나이에 세계적 거부가 된 짐 로저스가 유명해진 계기는 지난 10여 년간 벌어진 일련의 사건, 리먼 사태, 중국의 대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2018년 ‘크리스마스 폭락’ 등을 예측해 적중시켰기 때문이다.

그런 짐 로저스가 이번에는 한반도에 곧 자극적인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나쁜 의미에서의 자극적인 미래가 아니다.

저자는 기대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극적’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이 책은 지난 1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그는 수년 전부터 북한 투자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북한이 개방되면 두 자릿수가 넘는 빠른 경제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누구보다도 일본을 찬양했던 저자는 앞으로 일본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했다. “일본은 50년 혹은 100년 후 사라진다. 내가 열 살배기 일본 아이라면 당장 일본을 떠나겠다.”

짐 로저스 발언의 파장은 컸다. 일본 사람들은 로저스의 발언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지일파 투자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가 일본의 장래를 비관적으로 봤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장밋빛 미래를 예측하면서 ‘5년 후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주저 없이 한국을 꼽았다. 저자는 선진국 경제가 정체되고 있지만 한국과 북한은 앞으로 2020~2022년을 기점으로 다른 나라만큼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짐 로저스는 특히 이 책에서 역사의 흐름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는 것이 ‘돈의 흐름’을 내다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급변하는 경제 변화에서 어떤 분야가 뜨고 투자에 유망한지를 설명하고, 반세기 가까이 성공과 실패를 통해 터득한 본인의 투자 원칙과 삶의 지혜를 세세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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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1호]2019. 09. 02.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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