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11 13:55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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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Sep. 16. 2019 | Vol. 363 


차 의과학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5.06 대 1
p-left.png간호학과 학생부교과전형 9.85 대 1 최고 경쟁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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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의과학대 수시모집 경쟁률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는 9월 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00명 모집에 2,023명이 지원해 최종 5.0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경쟁률은 CHA학생부교과전형이 155명 모집에 724명이 지원해 4.67 대 1, CHA 학생부종합전형이 213명 모집에 1,116명이 지원해 5.2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 고른기회특별전형이 12명 모집에 62명이 지원해 5.17 대 1,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이 17명 모집에 102명이 지원해 6.0 대 1, 저소득층특별전형이 6.3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CHA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간호학과가 13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9.8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미술치료학과 5.92 대 1, 보건복지행정학과 5.60 대 1, 상담심리학과 4.67 대 1의 순이었다.

또 CHA 학생부종합전형은 역시 간호학과가 35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해 7.26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보건복지행정학과가 6.88 대 1, 미술치료학과 5.33 대 1, 보건의료산업학과 5.28 대 1로 집계됐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올해 고 3학년 학생 수가 전년 대비 ▼68,752명 감소한 것에 대비하여 입학처는, 올 상반기 [차대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정비하고, 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을 활용한 프로그램 188개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년 8월 기준, 우리나라 현 고등학교 학년별 학생 수는 ‘1학년-463,400명(▲15,686), 2학년-447,714명(▼52,984), 3학년-500,698명’으로, 내년 고 3학년 학생 수는 5만 3천여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입학처는 올해 수시 원서접수 종료와 함께 바로 2021, 2022학년도 전형 홍보 준비에 돌입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 절벽 시대에 우수한 자원의 유입과 발굴을 위하여 대학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도움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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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학과 이예진 학생 등 3명 USC 영어 프로그램 참가
p-left.pngLA CHA Global Center에 머물며 14주 동안 영어 집중교육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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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 현지 식당에서 참가자 3인과 식사를 하는 문지숙 글로벌교류센터장



차 의과학대학교 글로벌교류센터에서 주관하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Intensive English Program에 미술치료학과 이예진, 보건의료산업학과 양은석, 상담심리학과 김예담 학생 등 3명이 지난 9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14주 동안 참가하고 있다.


USC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정규 프로그램인 USC Intensive English Program은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국가적, 언어적 장벽을 넘어 최고의 학업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소통과 포괄적인 지식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으며 학업 및 커리어의 발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또 다국적 학생들과 소통하여 집중 영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우수한 교수진의 소규모 상호 소통 수업부터 실제 해당 대학에서 시행하는 수업을 수강하거나 청강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이번 USC 프로그램의 참가 학생은 기본 어학실력, 회화 실력 및 프로그램 이수에 필요한 기초적 실력을 신청 기간부터 쌓아 최종적으로 해당 프로그램 최종 참가자로 선발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차 의과학대학교 LA 기숙사인 CHA Global Center에서 머물면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기초적인 집중 영어 프로그램을 수료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이외에 본인의 학과 및 전공에 관련된 실제 수업을 수강 혹은 청강하며, 수업이외의 견학과 체험활동으로 14주의 프로그램 기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문지숙 글로벌교류센터장은 “센터에서는 이번 USC 프로그램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다음 학기에는 USC 내 학과 연계 프로그램과 학점 연계 등으로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고 있는 3명의 학생들이 차 의과학대학교를 대표하여 안전하게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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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의과학대학교 LA CHA Global Center 기숙사와 참가자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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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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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과학과 교수 동행 워크숍’ 개최
p-left.png교수·선후배 함께 학과 미래 모색한 유익한 시간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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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생명과학과 교수 동행 워크숍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는 2019년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의생명과학과 교수 동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의생명과학과 심성한 학과장을 비롯해 박근홍, 고정재, 김기진, 김재환, 박경순, 한동근 교수 등 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김동익 의무 부총장과 교육혁신원 최재정 교수의 특강, 심성한 학과장의 2학기 학사 안내에 이어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저녁 만찬, 선배와의 만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익 부총장은 특강에서 의생명과학과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앞으로 다가올 의생명과학의 변화에 대비해 미래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교육혁신센터장인 최재정 교수는 ‘미래에 대한 준비 어떻게’라는 특강을 통해 미래의 큰 변화에 임하는 자세 등을 강의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심성한 학과장과 박경순 교수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바뀐 졸업요건 등 전공 교육과정 체계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현재 3, 4학년인 학생들과 교내‧외 UR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이 강연을 통해 다음 수강신청과 곧 있을 졸업 요건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저녁에는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와 과 동아리 서포터즈가 준비한 여러 게임을 맞추며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 입장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의생명과학과 17학번 김효정 학생은 “3번째 워크숍으로 이번에는 작년, 재작년과 다르게 오션월드에서 진행하였는데 동기들과 후배들 그리고 선배들과의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교수님들께서 해주시는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행사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취재: 권민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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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공학과 2019년 2학기 ‘사제친친 간담회’ 개최
p-left.png학과·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정보 공유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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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공학과 '사제친친 간담회'



바이오공학과는 2019학년 2학기 개강을 맞아 9월 4일 미래관 101호에서 ‘사제친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제친친 간담회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로 바이오공학과 교수와 재학생 150여 명이 행사에 참가하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바이오공학과의 2학기 계획과 변경된 내규에 대한 설명과 5개 부서 및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졸업인증제를 비롯한 달라진 학과의 내규에 대한 설명과 2학기에 진행될 학과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교내 장학 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학생과 교수 간의 직접적인 질의응답을 통해서 학과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궁금증과 요구 사항을 직접적으로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프로그램에서는 양성평등센터를 포함한 4개의 센터에서 폭력 예방교육과 취업 프로그램, 학습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있었다.

바이오공학과 3학년 김현진 학생은 “전공분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교과 로드맵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동안 여러 센터에서 각기 다른 시간에 수업 시간을 할애하여 프로그램 안내를 했었는데, 따로 수업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한 번에 모아 들을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었다. 또한 장학금 관련 내용이나, 학생지원 관련 프로그램을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 들을 수 있어서 궁금증이 해소되었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기 복학한 이기석 학생은 “군 전역 후 복학 준비를 하며 변화된 학사 내용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조기 적응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선후배들과의 소개 자리를 통해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바이오공학과 이경혜 교수는 “차 의과학대학교의 새로운 학사행정뿐만 아니라 바이오공학과의 끊임없는 변화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학습과 연구 활동, 진로 모색 지원을 위한 학과의 다양한 계획들을 공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통해 학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이번 간담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취재: 지은서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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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 경영대학원 MBA 과정 3기 입학식
p-left.png4차 산업혁명 교육 중점, 소통과 창조적 인재 양성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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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대학원 CHA-Bio MBA 3기 입학식



차 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은 9월 7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MBA 과정 신입생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CHA-Bio MBA 과정 신입생 3기 입학식에는 지훈상 부총장과 홍영만 경영대학원장, 장길웅 부원장과 CHA-Bio MBA 과정 3기 신입생 19명, 글로벌과정 1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대학 홍보동영상 시청, 홍영만 경영대학원장 인사말, 지훈상 부총장 환영사, 신입생인 차바이오텍 윤보현 팀장의 입학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지훈상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차 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차병원 그룹의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꿈과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응원을 할 것이라며 소통과 창조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형 리더로 성장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CHA-Bio MBA 과정은 2017년 3월 차 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차병원 그룹이 계약하여 만든 계약학과로 학생 대부분은 차병원 그룹 임직원들이 지원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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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사모펀드(Private Equity Fund, 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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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펀드



사모펀드는 비공개적으로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돈을 모아 기업을 사고파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펀드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펀드와는 달리 회원들의 구성이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정부 규제를 덜 받고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리스크 역시 크다.


펀드마다 투자 방법은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차입 매수(Leveraged Buyout)를 통해서 회사를 사서 3년~5년 후에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모펀드가 처음으로 유명해진 것은 1980년대로(그때는 사모펀드보다는 차입 매수회사라고 불렸다) 여러 회사를 구조조정 위기에 빠트리면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문 번역된 단어 ‘사모펀드’는 문맥에 따라 혼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사모펀드를 Private Equity(PE), Private Equity Fund(PEF)로 구별하는데, PE는 사모펀드를 운영하는 회사 자체를, PEF는 펀드 자체를 의미한다.

예컨대 IMM PE가 운영하는 Rose Gold I 펀드는 PEF이며, Rose Gold I 펀드가 버거킹을 인수한 그 PEF이다. 이렇게 ‘사모펀드’라는 단어가 혼용되어 혼동을 낳을 수 있다 보니, 언론 등에서는 최근 ‘사모펀드’라는 단어보다는 영문 PE 혹은 PEF 자체를 더 많이 쓰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 PE가 PEF를 만들어서 투자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규제나 효율성 등의 이유가 주 이유이다.

차입 매수는 회사를 살 때 은행에서 빚을 빌려서 회사를 사 최소의 금액을 투자해서 최대의 이익을 남기려는 투자 행태를 뜻한다. 예를 들어서 어떤 회사의 가격이 500억이라면 200억을 빌려서 산 다음에 그 회사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빌렸던 빚을 갚은 다음에 몇 년 후에 회사를 더 높은 가격으로 더 팔면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다.

단, 기간 동안 회사의 수익으로 빌렸던 빚을 갚아야 하고 재무 건전성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되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보다는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구조조정을 하기도 한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부실화되거나 급매물로 나온 대기업을 한국산업은행이 인수했다가 정상화 후 되파는 일이 많은데, 이때 산은은 금산분리를 우회하기 위해 피인수 기업의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대신 과반 이상을 출자한 사모펀드(PEF)를 내세워 인수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우조선해양과 대우건설이다. 참고로 산업은행은 은행, IB 업무 라이선스뿐만 아니라 자본시장법상 경영참여형 사모투자집합기구(PE) 라이선스도 있어서 PEF 설립이 가능하다.

세계 거대 사모펀드(PEF)회사는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TPG, 칼라일 그룹, 블랙스톤 그룹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사모펀드 회사로는 스틱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MBK파트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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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호]2019. 09. 16.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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