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3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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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9-09-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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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Sep. 23. 2019 | Vol. 364 


차 의과학대 가을철 축제 ‘해피 미리 할로윈’ 개최
p-left.png학생 단합·참여 분위기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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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차 의과학대학교 대동제



차 의과학대학교 가을철 축제인 ‘해피 미리 할로윈’이 9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차 의과학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가을철 축제 ‘해피 미리 할로윈’은 우리 대학 전 학우들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직업군이나 이상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자기표현 및 자신감 향상을 통해 단합과 참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는 첫날인 9월 24일 오후 5시 농구장에 메인 무대를 설치해 히든가왕을 진행한다. 히든가왕은 참가 학생들이 라운드별 랜덤 곡으로 대결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히든가왕은 이틀에 걸쳐 1라운드 발라드, 2라운드 트로트, 3라운드 랩, 4라운드 OST 곡으로 진행되며 7~10명의 참가 학생들이 라운드별 랜덤 곡으로 대결한다.

이어 저녁 7시부터는 아티스트 공연이 열리고, 저녁 8시부터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춤을 추면서 즐길 수 있는 ‘open club’이 마련된다.

축제 둘째 날에는 메인 무대에서 첫날에 이어 히든가왕이 진행되고, 우리 대학 밴드 동아리 RZ, 아쿠스틱 동아리 하울, 노래연극제작 동아리 초이스, 힙합 동아리 R&B, 댄스 동아리 후퍼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넌센스와 학교, 시사 등 50문제를 풀면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골든벨 형식의 퀴즈쇼 도전 CHA든벨이 진행되고 저녁 9시부터는 DJ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와 생활관, 미래관, 면학관 주변으로 푸드존과 게임존, 좀비존, 학과 부스, 센터‧동아리 부스, 방탈출 게임 등이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취재: 김혜미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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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2학기 경기 꿈의 대학 개강
p-left.png경기도 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도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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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꿈의 대학



차 의과학대학교 입학처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기 꿈의 대학’ 2019학년도 2학기 강좌가 9월 16일부터 12월 5일까지 8주 동안 운영된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방문형 강좌 5개 강좌, 거점형 강좌 7개 강좌 등 모두 12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경기도 북부지역 고등학교 260명의 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번 학기에 개설된 방문형 강좌는 스포츠의학과 문형훈 교수의 ‘체형 교정을 위한 실습형 운동처방’, 데이터경영학과 김태동 교수의 ‘회계사 및 회계전문가 엿보기’, 의생명과학과 심성한 교수의 ‘실험으로 알아보는 고등학교 생명과학’, 간호학과 임지영 학장의 ‘간호대학 체험과 간호사의 미래 전망하기’ 등 5개 강좌이다.

또한 거점형 강좌는 의생명과학과 김기진 교수의 ‘청소년을 위한 줄기세포 입문’,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김정환 교수의 ‘1인 미디어시대 모바일 제작과 실습’, 박노일 교수의 ‘홍보기획 첫걸음’, 장정헌 교수의 ‘디지털미디어시대 커뮤니케이션이란’, 보건복지행정학과 김민지 교수의 ‘영어의 세계 속으로’ 등 7개 강좌이다.

‘경기 꿈의 대학’은 경기도교육청 소재 고등학생들이 대학교의 전문적인 강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 꿈의 대학’ 강좌를 신청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70% 이상 출석률을 유지해야 프로그램 이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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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홍보미디어학과, ‘가을철 정기 인턴십 결과 발표회’ 개최
p-left.png재학 중 인턴십은 좋은 경험, 미래 설계 큰 도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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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가을철 정기 인턴십 결과 발표회



차 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9월 17일 12시 30분에서 4시까지 미래관 101호에서 ‘2019 가을철 정기 인턴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턴십 결과 발표회는 서재원 부총장과 김정환 학과장, 박노일, 신은경 교수 등 학과 교수들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학기 인턴십 21명, 창업지원단 주관 베트남 연수 1명, 글로벌 실무 연수자 2명의 학생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정환 학과장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강점 중 하나가 인턴십이다. 재학 중 기업 인턴십을 해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며 방학 동안 열심히 인턴 생활을 한 학생들 수고 많았다.”라고 밝혔다.

여름 방학 동안 학생들은 차그룹(차병원 홍보실), 방송사인 SBS와 CTS,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울랄라랩, PR 회사인 베티카와 PR BOM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했으며, PPT와 동영상을 이용해 기업 소개, 자신이 맡았던 업무, 느낀 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PR 회사 베티카로 40일 동안 인턴을 다녀온 황장연 학생은 베티카에서 단기간 아르바이트만 해보다가 실제 인턴 생활을 하게 되어 기뻤으며, 동영상들을 제작하면서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기술이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이언트를 생각하는 자세로 편집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연수를 다녀온 배윤정 학생은 “현지 학생들과 한 팀이 되어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뜻 깊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학년 이주영 학생은 “선배님들이 경험하고 배운 것을 습득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턴십 발표회는 대학교 1학년인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허선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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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학습지원센터, 플리마켓 진행
p-left.png수익금 전액 아름다운 동행 기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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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지원센터 플리마켓' 포스터



차 의과학대학교 학습지원센터는 가을철 축제 기간 중인 9월 25일 교수, 학생들의 기부 물품을 판매해 우리 대학 ‘아름다운 동행’에 기부하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플리마켓은 9월 9일부터 20일까지 교수, 직원, 학생 등으로부터 받은 기증물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습지원센터는 전공도서나 소설책 등의 책과 학습 물품 등 다양한 기증물품을 받으며, 플리마켓 물품 접수기간 동안 미래관 203호에서 정상적인 상태의 물품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구성원들의 참여를 위해 물품을 기증하는 모든 사람에게 학습지원센터 플리마켓에서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현재까지 재학생들로부터 전공도서, 소설책 등이 다양한 물품이 기증되었다. 또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신은경 교수와 교무처 김장광 대리 등 교수와 직원으로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 기증이 이어졌다. 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더 많은 물품 기증이 이어져 오는 9월 25일 열리는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물품들이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학교 발전기금인 아름다운 동행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은 학교의 사람들로부터 이루어진 판매와 기부로 인해 생긴 수익금이 다시 학교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쓰이며 학교 내에서의 활동이 다른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다.

[취재: 권민정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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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센터, ‘취업 직진 직무 이해’ 프로그램 진행
p-left.png최근 기업 채용 트렌드 맞추어 취업 준비 중요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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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직진 프로그램



취업지원센터는 9월 18일 미래관 303호에서 재학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취업 직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들의 직무 중심 채용으로의 변화에 맞추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직무 역량 강화의 중요성으로 채용시장에서 전공의 중요도를 강조했으며, 직무중심의 채용 변화에 대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을 진행한 이아영 강사는 앞으로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법과 더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자기소개서 사례 등에 대해 강의해 취업 성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치료학과 19학번 장지우 학생은 “최근 취업 동향에 대해 잘 몰랐는데 자기소개서 작성 등 1학년 때부터 미리 취업에 대해 준비하고 대비할 기회가 마련되어 좋았고,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 기업들의 채용 트렌드에 맞추어 앞으로 준비를 잘 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취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기업들의 직무중심 채용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며, 능력 중심 채용으로 변화하는 채용동향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취업 직진 특강은 오는 9월 25일과 10월 2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취재: 민연홍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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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행복센터, 행복베이킹 프로그램 진행
p-left.png베이킹 함께 하며 소통과 긍정적인 인간관계 맺기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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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베이킹 프로그램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행복센터는 9월 18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우리 대학 자취생과 기숙사생 등 30여 명의 재학생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대회인 ‘행복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베이킹’은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요리를 만들면서 소통과 협동 역량을 키우고 그룹 활동을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교 자취생 및 기숙사 학생을 포함하여 4명이 1팀을 이루어서 하나의 컨셉을 정해 케이크를 만들고 학생행복센터 프론티어인 차우디움의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행복센터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팀 중 1등부터 3등까지 뽑힌 팀에게 CU 상품권을 5만 원, 3만 원, 2만 원을 제공했다.

행복베이킹 1등을 차지한 보건의료산업학과 주은지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면서 창의력을 길렀고, 친구들과의 협동 활동으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행복베이킹에 참여하였던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정나윤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무언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면서 도와주고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취재: 김혜미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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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ople] 보건복지행정학과 신연주 학생, 월드프렌즈 단원으로 몽골에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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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행정학과 신연주 학생



차 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행정학과 신연주 학생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단원으로 여름방학기간 2주 동안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이번 주 CHA-People은 신연주 학생으로부터 이번 프로그램에서 무슨 봉사활동을 했는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소감 등을 들어봤다.


1. 여름 방학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어느 나라에 어느 나라에 얼마 동안 다녀왔는지,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단체는?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으로서 6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몽골에 해외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시행하는 해외봉사 단기 사업으로, 교육부에서 후원하는 해외봉사입니다.

2. 몽골에서는 어디에서 주로 어떤 봉사를 했나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트로에 위치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시각, 청각, 지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팀원 전체가 교육봉사와 벽화봉사를 했습니다. 교육봉사는 크게 보건교육과 체육교육으로 나눠 수업을 계획했습니다. 저는 보건교육팀에 속해 위생교육, 2차 성징과 신체 변화, 성폭력예방교육을 주교사로 진행했습니다.

3. 여름방학기간 동안 쉽지 않았을 텐데 이번 봉사활동은 어떤 계기로 참석하게 됐나요?

누구에게나 막연하게 대학생 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버킷 리스트라고 하죠. 저에게는 실습을 미룰 각오를 하고 참여할 만큼 해외봉사활동이 대학생활하면서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4.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인연이 없던 23명의 청년들이 3차에 걸친 국내 교육에 이어 2주 동안 해외에서 단체생활을 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 체조하고 준비한 봉사를 하고 저녁에는 다음날 봉사를 준비하면서 함께 해내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현지어 교육 때 배운 말들로 서툴게 의사소통했던 첫날에서부터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몸과 마음으로 대화했던 마지막 날까지 보람 있고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5. 해외 봉사 프로그램을 잘 알지 못하는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을 만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쉽지 않은 경험일 수 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해외 봉사활동이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을 것들을 느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은 저를 바뀌게 했습니다. 무엇을 얻었냐고 하면 하루 종일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해외봉사를 다른 학우분들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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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fo] 규제 샌드박스(Regulatory Sand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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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샌드박스



규제 샌드박스(Regulatory Sandbox)란 신산업ㆍ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시켜주는 제도이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놀이터의 모래밭처럼 일정한 환경에서 규제를 풀어 신사업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자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해달라고 신청하면 규제 샌드박스 요건에 해당하는지 심사를 하고 이후 시범 사업과 임시 허가 등으로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이다.

그러면 기업은 규제 때문에 내놓을 수 없던 상품을 시장에 빠르게 내놓을 수 있게 되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사후 규제를 적용하면 된다. 신산업ㆍ신기술 분야에서 어렵게 제품을 만들었지만 규제 때문에 출시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규제 샌드박스가 도입되면 그런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규제 샌드박스 식의 접근은 영국에서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처음 시작됐다. 영국은 2014년 런던을 ‘글로벌 핀테크 수도’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한 후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했다. 싱가포르도 금융 분야에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다양한 핀테크 실험이 일어나도록 장려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9년 1월 17일부터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규제와 법령이 없거나 기존 규제와 법령의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 임시 허가를 내주고 규제와 법령이 모호·불합리하거나 금지·불허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실증 특례가 허용된다. 신속 확인은 허가 필요 여부 및 허가 기준 요건 등을 확인하고 30일 동안 관계 부처의 회신이 없으면 시장 출시를 허용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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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호]2019. 09. 23. | 지도교수: 김종욱 | 취재편집: 학생기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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