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45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11 18:48
조회
185
CHA Love Letter Vol.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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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ne. 14. 2021 | Vol. 451 


 

2021학년도 일반대학원 연구 장학금 수여식 개최
p-left.png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일반대학원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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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대학원은 2021학년도 1학기 연구 장학금 수여식을 5월 21일에 진행하였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상조 연구부총장님, 백광현 일반대학원장님, 임대석 부원장님, 학과장님께서 참석하였다. 학생대표로는 원우회장(김준혁 생명과학과 석사과정), 생명과학과 대학원생(권민정 석사과정, 노경은 박사과정, 진희구 석·박사통합과정) 및 약학과 대학원생(박찬섭 석사과정)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학기 연구 장학금은 생명과학과 및 약학과 재학생들의 만족도 증대와 연구력 향상을 위하여 기존 장학금에 25%를 추가하여 전일제 학생 전원에게 총 50%를 지급하였다.

학생대표 중 원우회장 김준혁 학생은 “장학제도를 확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이 실험과 학업에 몰두할 수 있게 장학제도를 확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 대학원생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남들이 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대학원생이 되도록 노력하며 연구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학업과 연구에 더욱 몰두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반대학원은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장학금을 지원하여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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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를 통해 듣는 생생한 실무 이야기
p-left.png취창업지원센터, 기업가 relay 콘서트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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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과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기업에 맞는 인재상을 알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설명회(주요직무소개) 및 취업 전략 특강 ‘기업가정신 relay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12:30부터 14:30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었다. 대웅 제약 & 대웅 바이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일동제약(일동홀딩스), 유한킴벌리, 제뉴원사이언스, SPC그룹 등 학교 학과에 관련된 기업 실무자들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특강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약 200여 명의 학생이 특강에 참여했다.

1회차는 대웅 바이오 김인덕 실무자가 회사 소개, 제약산업의 이해, 바이오 관련 채용 안정화, 직무 역량, 직무 탐구 등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고용 상황과 필요한 역량, 업무 등 바이오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2회차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실무자가 주요 공기업 직종, 공통직무, 공기업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전형, 전략 등 다른 회차와는 달리 공기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3회차는 일동제약(일동홀딩스) 제약 회사 인재상과 신입사원 입사전략에 대해 설명하여 약학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4회차는 유한킴벌리 실무자가 다른 기업과 달리 외국계 회사인만큼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재상 및 입사 전략과 같은 정보를 전달했다.

5회차는 제누원사이언스 실무자가 기업에 관한 설명, 의약품 관련 회사 인재상과, 취업 전략 등 의약품·제약 회사 취업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6회차는 SPC 이영대 실무자가 그룹의 소개, 비즈니스, 비전과 경쟁력 등 기업에 관한 정보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올리고 신입사원 선발에 관해 전형, 유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기업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기업가정신 relay 콘서트’ 특강은 차의과학대학교 학생들이 관련 직무에 대한 정보 습득과 융합된 능력을 키우는 것에 이바지했다.

 

 

[취재 : 학생기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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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 과대표를 만나다! AI보건의료학부 편
p-left.png21학번 AI보건의료학부 박이수 학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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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러브레터가 AI보건의료학부 21학번 과대표 박이수 학생을 만나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AI보건의료학부 1학년 과대표 박이수입니다. 저는 2021학년도 1학기 AI보건의료학부 과대표로서 알차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대학 입학하고 처음 학교를 방문했을 때의 소감,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A. 사실 처음 학교에 방문했을 때, 조금 작은 캠퍼스의 모습에 살짝 실망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학교들과 달리 현대적인 건물과 넓게 펼쳐져 있는 해솔 마당의 조화로운 모습을 보며 참 아름답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아요.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내가 흥미 있는 분야의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굉장히 설렜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더욱 기대되었어요.

Q. 대학에 대한 로망을 가득 안고 입학을 기다렸을 텐데,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 것 같아요. 힘든 상황 속에서 1학기를 어떻게 보내고있나요?

A.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들이 제한되어 자유롭진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의 소규모 만남을 통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통해 수업 들을 진행하곤 하는데요. 학기 초, 온라인 강의에서 한 친구가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자신이 점심으로 먹은 삼각김밥 이야기를 한 것, 카메라 각도를 맞추지 못해 머리 위쪽만 화면에 띄워져 있는 모습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겪으며 1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Q. 대학생활을 하며 학교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저는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명확한 진로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4년 후 졸업할 때 즈음에는 꼭 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진 채 졸업하게 될 것 입니다.
또한 저는 대학생활을 하며 난생처음 정말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경험함으로써 대학생활 속 인간관계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동기들과 잊지 못할 추억들을 쌓으며 대학생활을 즐기는 것 또한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입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AI보건의료학부만의 매력을 소개해주세요.

A. 저희 AI 보건 의료 학부는 정말 많은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문과적 사고와 이과적 사고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전공기초과목이 있는 것을 하나의 큰 매력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융합적 사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들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저희 학부의 수업 들은 다방면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저의 학부에는 다양한 전공선택 과목들이 있는데요.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각자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우리 학과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AI보건의료학부는 올해 처음 학부체계로 개설되었기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도 있으며, 아직 정형화 되지 않은 부분 역시 존재합니다. 때문에 저희 학과 학생을 포함한 많은 학생분들이 AI보건의료학부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부 내 다양한 활동 및 대회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학기 동안 부족한 점이 많은 과대표였지만 열심히 따라 주신 친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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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 바이오에 의한, 바이오를 위한 행사!
p-left.png바이오공학과, 바이오데이 프로그램 ‘바이오를 봐이오!’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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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바이오공학과는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바이오데이를 맞이하여 ‘바이오를 봐이오!’ 행사를 진행하였다.

기존 바이오데이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번 행사는 비대면 공모형식으로 크게 영상 부문과 사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영상 부문에서는 바이오와 관련된 대사가 포함된 영화 및 드라마를 패러디하고, 사진 부문에서는 ‘실험복, 광합성, 미토콘드리아’ 등 제시된 여러 바이오 관련 단어 중 4개를 조합해 사진으로 표현하여 그 결과물을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하였다.

이날 결과물에 대한 평가는 학과 교수님(70%)과 학생회 임원(30%)이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여러 학번이 팀을 이뤄 참여할수록 더 높은 가산점이 부여되는데, 이는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의 단단한 협동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상품이 지급되며, 동영상 부문과 사진 부문의 1등 팀, 그리고 예능상으로 선택된 팀이 해당 우승 상품을 받는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바이오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엔 한계가 있어 마련된 행사지만, ‘바이오를 봐이오!’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이 바이오공학과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관심 있는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본다.

 

 

[취재 : 학생기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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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의 중요성을 알리다!
p-left.png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교수님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출연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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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장 홍정기 교수님께서는 지난 5월 2일,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241화 ‘관절, 골(骨)든 타임을 잡아라’에 출연해 건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 화제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보행 속도 및 빈도가 뇌 기능뿐만 아니라 ‘노년기의 대사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저명한 연구 및 실험을 통해 밝혀진 보행의 중요성을 공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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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교수님께서는 “걷는 운동을 잘하게 되면 걸을 때 필요한 다양한 자극들을 계속해서 제공해 주기 때문에 뇌에 여러 기능을 계속해서 유지해주고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예방 효과가 있다”라며 “꾸준히 매일매일 걷는 것은 뇌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이것을 예방하고 잘 막을 수 있게 된다. 인지 장애가 결국 근육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다.”라고 말씀하셨다.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교수님께서는 국내 스포츠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해당 방송은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다시 보기의 241화 ‘관절, 골(骨)든 타임을 잡아라’ 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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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15학번 최신예 동문, 후배사랑 장학금 기부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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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약학과 15학번 최신예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최신예 동문을 만나 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약학대학 15학번 7기 졸업생 최신예입니다. 현재 본교 조유희 교수님 연구실에서 석박통합과정 1학기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후배장학금 기부 소식을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기부하게 되었는지?

학교를 다니면서 항상 받은 만큼 학교에 다시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미 후배장학금을 기부하고 계신다는 선배님의 추천으로 기부를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활동은?

약학과 학부생으로서의 4년은 정말 즐거웠던 일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동기들과 처음 갔던 MT부터 졸업여행까지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했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추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3학년부터 5학년 때까지 계속 기숙사 자치위원으로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자치위원 활동을 하면서 약학과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학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추억들이 많이 생겼던 것같습니다.

4. 대학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대학 생활 때 어떠한 활동들이 사회생활 또는 회사 실무에 어떤 도움이 되고있는지?

현재 조유희교수님 연구실에서 석박통합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을 때, 학교에서 진행하는 약학연구입문이라는 선택과목을 통해 저의 진로에 대한 그림을 조금씩 그려나갈 수 있었고, 더 나아가 6학년 때 진행한 실무실습을 통해 사회에 대해 조금씩 배우고 접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생활 때 자치위원, 학생회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들이 저에게 있어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디딤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새로 접하거나 시작하려고 하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다 보면, 본인의 식견과 함께 여러 경험들을 넓혀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시간이라는 건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습니다. 후배님들도 지금 당장은 공부랑 과제 때문에 힘들 수 있겠지만, 너무 공부만 하기보단, 가끔은 동기들과 나가서 좋은 추억을 쌓고,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학과 친구들을 만남으로써 나만의 세상을 넓혀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약대에 와서 단순히 목표를 면허에 두기 보단, 어떤 약사가 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후배님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후배사랑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기부 문의 : 대외협력팀 031-881-7038 / jmyun@c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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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1호] 2021. 06. 14. | 취재편집: 학생기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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