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45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18 10:22
조회
201
CHA Love Letter Vol.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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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ne. 21. 2021 | Vol. 452 


스포츠의학대학원 졸업생, 한국운동영양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p-left.png개인 맞춤형 저강도 유산소성 운동효과에 대해 발표한 이두원 졸업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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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 2기 졸업생 이두원 동문(운동생리학실, 책임교수 양우휘 교수)은 지난 4월 23일, 제41회 한국운동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들을 위한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주제는 ‘Individualized Low-Intensity Exercise Increases Regenerative Endurance in Adults’로, SCIE & SSCI 국제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 논문이며, 개인 맞춤형 저강도 유산소성 운동효과를 검증한 내용이다.

이두원 학생은 “첫 학회 발표에서 첫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큰 동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두원 학생이 참여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한국운동영양학회는 1996년 운동영양학의 발전과 엘리트 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 현재 1,8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학술대회 분과발표 및 한국체육학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체전기념 학술대회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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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콘텐츠의 세계로 떠나다!
p-left.png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실감콘텐츠(VR/AR) 개발의 세계 특강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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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의료홍보미디어학과에서는 지난 5월 31일 미래관 511호에서 RGB Makers 김태원 대표님의 융복합 학과의 신 수업 개설 및 인터렉티브 분야의 비전을 주제로 실감콘텐츠(VR/AR) 개발의 세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터렉티브 융합 수업의 개요와 인터렉티브 분야와 헬스미디어 적용 사례, 인터렉티브 융복합 교과 및 힐링플래닛 등이 주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특강에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상담심리학과, 미술치료학과 학생 및 교수님들께서도 참석하여 다양한 학문과 융복합된 실감 콘텐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특강에 참석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임연지 학생은 “넓은 실감 콘텐츠 세계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요즘 실감 콘텐츠가 우리 사회에 많이 등장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특강은 굉장히 특별했다. 잘 알지 못했던 분야에 관한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해주셨고, 헬스 미디어, 심리와 함께 융복합한다면 더 다채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라는 생각에 감탄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 미래에 유망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실감 콘텐츠의 세계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 : 학생기자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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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유익한 CHA대 센터 나들이: 창업보육센터
p-left.png센터 나들이: 창업보육센터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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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가 우리 대학의 센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센터는 창업보육센터 입니다.
창업보육센터는 기존 입주기업 지원을 주 업무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학생 지원 활동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우수 발명/창업 동아리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MDC 프로그램에 연계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취창업지원센터 크리에이티브 팩토리와 연계하여 우수한 창업과 발명에 관심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서를 작성하여 창업교육 기회와 창업 자금 확보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잇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MDC 창업 지원 사업 추천을 통해 학생들은 창업절차, 마케팅, 비지니스 모델 수립과 같은 창업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인턴 및 실습생 채용시 자금 지원
창업보육센터는 중소 벤처기업부 보조금과 경기도/포천시 지원금을 기반으로 해여 센터 입주 기업들에게 필요한 자금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 및 역량 함양을 위해 학생들에게 인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기회를 제공한 입주 기업들에게 학생들의 4대 고용 보험을 대신 지불하고 있습니다. 창업보육센터는 입주 기업들의 직원 채용의 비용 부담은 절감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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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예비창업자 자금/마케팅 지원
창업보육센터는 학생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자금과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입주기업인 '연남 그래놀라'의 임희원 대표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8학번 학생으로 현재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홍보 보로슈어 제작 등과 같은 마케팅 사업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제품 전용 포장재 제작 및 시제품 제작비용 지원과 같이 기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시 하는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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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베이션 랩, 식품/바이오테크 샵,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운영
창업보육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공간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면학관 205호 이노베이션 랩에서는 자유롭게 그룹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6대의 3D프린터를 활용해 원하는 제품, 시제품을 학생들이 직접 모델링하여 제작할 수 있습니다. 면학과 118호 '우주공강'의 경우 학생들이 자유롭게 식품, 바이오 관련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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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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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북 콘서트, "좋은 삶을 가꾸는 리터러시"
p-left.png도서관, 교수학습지원센터 제9회 북 콘서트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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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 수요일, 본교 재학생(전학년)을 대상으로 제9회 북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문화연구자 엄기호와 응용언어학자 김성우가 함께 나눈 좋은 삶을 가꾸는 리터러시, "유튜브는 책을 집어 삼킬 것인가"를 추천 도서로 선정하여 진행하였다. 이는 교수학습지원센터와 도서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교내 독서 운동 활성화 및 도서관 활용도 증진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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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프로그램에는 독서 감상문 공모전과 북 콘서트가 진행 되었다. 추천 도서 감상문 공모 후 심사 및 우수작 선발을 걸친 뒤 북 콘서트가 개최 되었으며 김시정 교수님과 함께 독서 토론 및 논제 질의 응답과 수상작들을 함께 살펴보며 분석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후감을 쓰는 유용한 방법 또는 글을 분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수상자는 총 7명으로 상장 및 시상금 지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학생들이 글을 쓸 때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취재 : 학생기자 권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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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e-스포츠 대회 배틀로 안전하게 스트레스 해소해요!
p-left.png2021년 제1회 생활관 차울배 크레이지 아케이드 최강자전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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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생활관에 거주하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우리 대학 생활관 차울은 그런 학생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차울은 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 중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3주에 걸쳐 ‘제1회 차울배 최강자전’을 개최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각자 생활관 내에서 남, 여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 게임에 접속해 예선전, 본선전, 패자부활전 그리고 결승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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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생활관 층별 예선전을 통해 참가 대표를 선발하였고, 선발된 12명의 참가자는 다시 조를 나누어 본선을 치렀다. 본선에 진출한 4명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추가 선발된 2명을 합해 총 6명의 참가자가 결승에 진출하여 치열한 경기 끝에 상록학사 1층에 거주하는 AI보건의료학부 1학년 박수정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상품으로는 해당 층 모든 호실에 컵밥 선물 세트를 증정하였다.

생활관 측에서는 줌(ZOOM)을 통해 본선 및 결승을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생활관 입소자 300여 명 중 LIVE 중계에 접속한 참가자가 250명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큰 성원을 받았다.

이번 e-스포츠 대회 활동은 단체생활을 하는 생활관 특성상 대면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면서도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생활관에서는 코로나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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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학생기자 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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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 09학번 권윤정 동문, 후배사랑 장학금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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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약학과 09학번 권윤정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권윤정 동문을 만나 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약학과 1기 졸업생 권윤정 입니다. 저는 약대에 졸업 후 대학원에 바로 진학하여 최현진 교수님 실험실에서 약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연구원으로 지내고있습니다.

2. 후배장학금 기부 소식을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기부하게 되었는지?

제가 입학했을 땐 선배가 없었지만 교수님들께서 정말 따뜻한 관심과 조언들을 주시며 저희가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런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나중에 후배들이 생기면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꼭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서서 도울 수 있는게 무엇이 있는지는 찾고 행동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후배사랑장학금 제도라는 것이 있다고 듣고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가장 기억나는 활동은?

대학생활 중 첫 입학을 하고 1년이 정말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학생이 한 학년 22명밖에 없었고 그래서 약대 학생회조차도 형성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학생회에 참여하여 약학과를 위한 것들을 하나하나 정해가기도 하고, 차의과대 약대를 대표하여 전국 약대의 학생회들과 함께 약대를 위한 회의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었던 것 같습니다.

4. 대학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대학 생활 때 어떠한 활동들이 사회생활 또는 회사 실무에 어떤 도움이 되고있는지?

제가 박사를 조금 더 수월하게 졸업할 수 있었던 점 중 하나가 학·석·박 통합 과정인 약과학자라는 프로그램 덕분이었습니다. 대학원과정에서 들어야 하는 수업을 학부 때 미리 들을 수 있어서 수료에 필요한 수업들을 조금 더 빨리 이수할 수 있었고 그래서 실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부과정 때 방학마다 약학연구입문 이라는 선택과목을 신청하여 매 방학마다 연구실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보다 연구에 필요한 실험방법들을 빨리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약대가 배워야 할 과목도 많고 그래서 늘 시험공부에 치여 지낼 수 있지만 그 사이사이에 동기들이랑 추억도 많이 만들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나중에 되돌아 봤을 때 공부만 하던 학창시절보단 재밌고 알찼던 학창시절을 기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또 이왕이면 다양한 업무에 관심을 갖고 졸업 후 어떤 분야에 가면 좋을지 미리 다양하게 경험해보면 좋겠어요 ^^

 

 

후배사랑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기부 문의 : 대외협력팀 031-881-7038 / jmyun@c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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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2호] 2021. 06. 21. | 취재편집: 학생기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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