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455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4 09:38
조회
146
CHA Love Letter Vol.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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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ly. 12. 2021 | Vol. 455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같이 힘쓰는 WCU
p-left.png웨스트코스트대학 “아름다운 동행”에 두 번째 장학금 기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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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7일, 미국 웨스트코스트대학교(West Coast University, 이하 WCU)에서 2017년에 이어 올해 우리 대학의 “아름다운 동행”에 $2,000를 장학금으로 기부하였다. (현재 WCU 누적 기부금 $7,000).

WCU 국제교육처 처장 Seram Lee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2020년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하며 협력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작은 성의이지만, 이 장학금이 차 의과학대학교 장학생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의 마음을 전했다.

WCU는 지난 2014년 본교와 MOU를 체결한 이후, 2015년 간호대학과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 2016년부터 전공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여름에는 CHA Global Public Health 프로그램을 통하여 WCU 학생들과 학생, 교수진, 국제교육전문가 및 임상전문가가 본교를 방문한다. 한국과 미국의 간호대학생들이 2주간 포천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영어 강의, 특강, 지역사회 실습을 통해 전공 및 문화 교류를 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겨울에는 본교생들이 미국 LA WCU 교환 학생으로 선발되어 유학하는 동안, 우리 대학 LA Global Center의 기숙사에 머무르는 혜택을 누리면서 인근의 LA 할리우드 차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통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윤혜원 글로벌교류센터장은 “단순한 유학 경험이 아닌, 전공 이론, 학습방법 지도, 실습지도, 섬세한 수준의 문화적 적응, 안전에 지원까지 보장되는 통합적 프로그램으로, 이는 모두 본교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우리 대학의 장학금 지원과 WCU의 현지에서의 행정 및 교육 지원으로 가능한 것임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중단된 해외 방문 프로그램이 조속히 안전하게 재개되어, 차의과학대학생들이 다시 해외에서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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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특화실습 발표회 진행!
p-left.png실습 참여 경험과 성과를 나누다!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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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8일 의학전문대학원에서는 4학년 학생들이 진행한 특화실습에 대한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발표회는 발표를 진행하는 4학년 학생 40명을 비롯해, 패널로 참석하시는 교수 15분과 1, 2, 3학년 학생들이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의전원의 특화실습 프로그램은 4학년 학생들이 학교의 틀을 벗어나 국내 외의 봉사기관, 법무기관, 의료기관 등에 자유롭게 지원하여 4주간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국외기관 실습도 활발히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기관에서 실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실습 참여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태선 의전원장님께서는 기념사를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국내의 여러 기관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대면 발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뜻을 모아 발표회를 개최하여 진행하는 것에 대해 격려를 보내셨으며 유은경 교육부원장님께서는 준비한 학생과 운영진에 대한 격려와 함께 선배, 후배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으셨다.

이번 온라인 발표회는 기존 대면으로 진행하는 행사를 대체하기 위하여 진행되었고 추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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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유익한 CHA대 센터 나들이 : 글로벌교류센터
p-left.png센터나들이: 글로벌교육센터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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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러브레터가 우리 대학의 센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글로벌교류센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여름 프로그램 진행
우리 대학은 아시아의 MIT로 불리는 싱가포르난양공과대학과 함께 MOU를 맺고자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교류활동 중 하나로, 난양공과대학에서 매년 시행하는 NTU Gem Trailblazer 여름 프로그램에 지원한 우리 학교 학생 10명이 올해 7월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난양공대 여름 프로그램은 100% 영어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며 많은 강의의 비중이 전 세계의 학생들과 영어로 토론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1인당 최대 $2,200 상당의 프로그램 비용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고, D 학점 이상 이수 시 본교 글로벌교류센터의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새로운 강의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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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해커스 토플 강의 제공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토익등의 자격증 강의는 많은 학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 대학에서는 아직 토플 자격증에 대한 강의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 교환학생, 유학준비, 어학연수, 취업에는 토플 점수가 거의 무조건적으로 요구 되다시피 하는데요, 해외 활동을 준비하는 본교 학생들을 위해서 글로벌교류센터에서 토플 강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커스 토플 강의는 글로벌교류센터 및 취창업지원센터의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 하여 오른쪽 배너 “해커스인강”을 클릭하여 강의 수강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 재학생 대상 글로벌 프로그램 온라인 인식도 설문조사 실시
글로벌교류센터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월 31일부터 6월 4일 5일간에 본교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시행하려고 합니다. 한 학과에 치우친 의견이 아니라 각각 학과별로 현 코로나시대 상황에 맞춰 본교 재학생들이 어떤 글로벌 프로그램을 원하는지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하니 꼭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설문조사 참여시 소정의 사례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영어 및 한국어 언어교환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교류센터는 본교와 MOU를 맺은 미국 웨스트코스트대학교 (영어)와 몽골 울란바타르대학교 (한국어) 재학생들과 1:1로 우리 대학 학생들을 매칭하여 영어 및 한국어 언어교환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언어교환 활동시 1시간에 포인트 10점을 지급할 예정이고, 언어교환 프로그램 시행 시 온라인 예절 교육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1:1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모두 기대하고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 체험형 문화 특강 개최
코로나라서 모두 해외에 나갈 경험이 없고 해외 문화를 체험할 경험이 부족해서 아쉬운 학생들을 위해서 글로벌교류센터에서 체험형 문화 특강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요르단 학생을 초청해서 요르단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 배워보고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과 루마니아 유학생을 초청해 루마니아의 대표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에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하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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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글로벌센터 방문 선배들의 경험담 공유 프로젝트 진행
우리 대학 간호대학 학생들은 매년 미국 LA 글로벌센터에 방문하여 간호 실습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19사태로 인해서 직접적인 방문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글로벌교류센터에서는 간호대학 학생들이 간접적으로나마 LA 글로벌센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선배들의 방문 경험담을 영상인터뷰를 통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취재 : 학생기자 유영주, 권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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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취업·연수까지 CHA CHA CHA!
p-left.png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 동문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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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의 졸업생이자 차병원 그룹에 입사를 하여 현재 LA 차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박원태 동문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산업학과를 ‘17년도에 졸업하여, 같은 년도에 차 그룹 공채 1기로 차움에 입사하여, 현재는 미국 Los Angeles에 있는 CHA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 (이하 HPMC) 에서 연수하고 있는 박원태라고 합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한 소개와 차 그룹 계열사에 취업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현재 Operations & Business Planning 소속으로 병원 Operation, Finance 등 병원 경영 전반에 필요한 Data 분석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 입원환자 Census 예측, Throughput 관리, 입원환자 입원 일수 관리, 특수 환자군 (COVID-19) 현황 집계/관리, 수술방 운영 최적화 등 주제/Issue 맞춤형 data 분석 Tool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병원 내 다수 부서들의 data 분석력 향상, 병원 Operation 현황 적시 파악 촉진, 경영진의 의사결정 보조 등에 기여 하고 있습니다. 또한, HPMC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병원 Quality관련 T/F에도 참여하여, 팀원들과 함께 교육 자료 제작, Nursing Unit Rounding 등 병원 환자 경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병원 Data 분석 업무의 매력은Operation 구조의 큰 그림과, 세부 현황 그리고 의료 시스템과 규제/정책에 대한 학습과 이해 등 병원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며, 더불어 고급 Excel 분석 Skill 및 Programming 역량 강화도 강화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만큼 업무에 대한 자부심도 가지게 되고, 실제 분석 결과물들이 조직 운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서, 일에 대한 보람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Q. 차 그룹에 취업하게 된 계기와 어떻게 미국으로 연수를 가시게 되었는지, 연수가 끝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신 후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학부 1학년 재학 당시, 학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미래형 파워에이징 라이프 센터 차움 개원 현장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저는 동/서양, 통합의학이 융합된 미래 의료의 혁신적인 모델을 보면서 너무 놀라웠고, 차 그룹의 도전 정신과 비전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싱가포르, 호주 등 글로벌 의료 한류를 선도하는 차 그룹의 모습을 보면서 그룹의 성공 DNA 와 원동력, 경영 철학과 방식, 시스템과 체계 등 조직 전반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고, 저도 일원이 되어 경영 지식과 경험을 쌓고, 미래 의료를 열어가는 차병원의 도전과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보건의료산업학과에서 미국 의료 정책과 병원 시스템에 대해 배우면서, 미국의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습 과정에서 알게된 질병 군별 포괄수가제(DRG - Diagnosis Related Group), 인두제 (Capitation), 관리의료 (Managed Care) 등 미국에서 의료비 감소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초로 개발된 보건 의료 정책들에 대해 보다 깊이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병원 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해외 의료 수출 1호’로 기록되는 LA차병원의 성공신화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실제 미국 병원 현장의 경영 지식과 경험들을 배워 보고 싶어서 차 그룹 사내 글로벌 전문가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글로벌 전문가 해외 파견 프로그램은 차 그룹 내에서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 및 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호주, 싱가포르, 미국 등 차 그룹 글로벌 계열사에서 각 직무에 맞는 실무적 지식과 경험들을 쌓을 수 있고, 특히 글로벌 감각과 현지 Networking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폭 넓은 시야와 생각들도 가질 수 있습니다.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1) 낯선 곳에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볼 수 있고, 2)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어학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3) 다양한 지식과 역량을 체득하여 회사의 비즈니스에 기여함은 물론, 4) 현지 인맥을 만들고 문화를 체험하는 등 가치있는 경험들을 쌓을 수 있습니다.

사실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은 저의 인생에 Turning point입니다. 기존에 생각했던 Career 목표와 계획을 보다 진취적이고 발전적으로 바꿔주었기 때문입니다. 연수가 끝난 후에도 글로벌 역량 강화는 물론, 병원 경영(Operation, Finance 등)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Finance Track으로 Career를 쌓아 그룹 내에서 병원 신사업, M&A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 차 그룹 입사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학교 수업이나 교내/교외 활동이 있으신가요?

A. 저는 무엇보다 학교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보건 의료 산업 관련 최고의 교수님들께서 해주시는 수준 높은 수업은 국내 외 보건의료시스템, 정책, 규제 법 및 관련 경영 사례들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수업으로는 의료기관의 조직구조와 기능 및 업무, 실제 병원 운영 경영 지식과 Know-how를 배울 수 있는 이동모 교수님의 ‘병원경영학’, 보건 정책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배울 수 있는 이신호 교수님의 ‘보건의료정책’ 수업 등 저와 같이 보건의료, 경영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도 단기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학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보건의료기업/기관 실습’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고 기업, 기관의 다양한 관리부서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들을 경험함으로써, 향후 진로 결정에 필요한 정보와 입사에 필요한 준비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멘토링으로 취업의 가능성을 구체화 할 수 있었고,학교의 배려로 동기들과도 3학년 겨울 방학 동안 취업반에서 함께하며 업계동향, 취업 후기 등을 충분히 공유하면서 서로 돕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취업 성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차 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A. 차 그룹은 산학연병 인프라로 세계 생식의학, 줄기세포 연구를 주도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리더이자,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로 의료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꾸준히 발전하는 혁신적 기업입니다. 회사의 조직 문화 역시 유연함과 자유로움으로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글로벌 사업은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해외 근무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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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원 캠퍼스 헬스커뮤니케이션 융합세미나가 개최되다!
p-left.png의료홍보미디어학과, 대학생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심리학 기반 XR 플랫폼 개발 예정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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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에 본교 미래관 305호에서 ‘대학생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심리학 기반 XR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콘텐츠원 캠퍼스 헬스커뮤니케이션 융합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최근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우리 대학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콘텐츠원 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선제적인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XR 기반 스마트 힐링 콘텐츠를 2021년도 2학기에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콘텐츠 기획과 개발에 앞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상담심리, 미술치료, 커뮤니케이션학 등 관련 분야의 전공 교수님들을 모셔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현황 및 지식을 교류하고 학제 간 융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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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김정환 학과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1주제: ‘대학생 정신건강 이슈 및 영향 요인’, 제2주제: ‘대학생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XR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주제에서는 학생행복센터 하 정 주임님의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실태 현황’에 대한 PT와 상담심리학과 김하나 교수님의 ‘정신건강 영향 요인 및 상담/교육 현황’에 대한 PT가 진행되었다.

정신건강 검사(MINDFIT)를 통해 현재 우리 대학 학생들의 정신 상태를 2019년도와 비교해본 결과, 만성적 스트레스, 사회적 소외, 대학부적응, 자살가능성, 알코올 의존, 게임 중독 모든 부문에서 학생들의 임상적인 어려움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행복센터에서는 이를 코로나 상황에 익숙해진 이후 전반적인 심리적 상태가 안정된 것으로 추정하였고, 관계 갈등이나 학업적 부담과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의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VR 콘텐츠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제2주제에서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오현정 교수님의 ‘힐링 플래닛 프로젝트 소개’에 대한 PT와 RGB Makers 김태원 대표님의 ‘힐링 플래닛 개발 현황 및 관련 사례’에 대한 PT가 진행되었다.

‘힐링 플래닛’은 현대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정신치유/예술치료/심리증상 완화를 위한 실감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내용적으로는 상담심리학/미술치료학/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으로 구성되며, 형식적으로는 VR/AR에 기반을 둔 융합형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구현된다.

2021 힐링 플래닛 프로젝트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심리치료 이론 교육, XR 실습 교육, 융합 콘텐츠 기획 및 개발을 위한 디자인 씽킹 모듈 운영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XR로 구현 가능한 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정신건강 관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의 사회 기술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XR 콘테츠’를 개발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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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에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장정헌, 한기훈 교수님과 미술치료학과의 정수경 교수님, 상담심리학과의 윤정혜 교수님, 학생행복센터의 이한녕 주임님이 참여하셨다. 모든 분들께서는 “상담심리, 미술치료, 미디어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시며 세 학과가 함께 도모해야 할 프로젝트임을 당부하셨다.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세 학과의 융합형 힐링 플래닛 프로젝트를 응원한다.

 

 

[취재 : 학생기자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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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 과대표를 만나다! : 의생명과학과 편
p-left.png21학번 의생명과학과 유효정 학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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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러브레터가 21학번 과대표 의생명과학과 유효정 학생을 만나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의생명과학과 1학년 과대표 유효정입니다.

Q. 과대표가 되기로 한 계기가 있나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반의 대표로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반의 단합을 이끌어내고, 친구들과 선생님 사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하며 많은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대학에 입학해서도 과의 대표 자리를 맡아 열심히 활동해보고 싶었습니다. 저의 대학 로망 중 하나가 바로 과대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학과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제가 3달 동안 과대표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저희 과잠(학과 점퍼)을 받았을 때입니다. 과잠은 학과만의 특성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잠을 받았을 때, 저희 학과 학생들만의 특성과 소속감을 몸소 느낄 수 있어 새로웠고, 신나고, 좋았습니다. 과잠을 볼 때면 앞으로도 학과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일반생물학 수업에서 쥐를 해부했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쥐를 해부하여 교재에서만 봤던 쥐의 뇌와 심장을 직접 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교재에 명시되어 있는 것과 거의 비슷해서 신기했습니다. 쥐를 직접 마주했을 땐 징그럽기 보단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해부 실습수업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Q. 과대표로서 느낀 본인 학과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저희 학과는 학구열이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동기들이 자체적으로 소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줌을 통해 비대면 으로 함께 공부하기도 하고, 모르거나 의문이 드는 것들은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져 자유롭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소모임을 통해 더욱 끈끈하게 관계를 유지하며, 동기들과 공부하는 시간은 많은 도움이 되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에 대한 교수님들의 애정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항상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학생들을 바라봐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심성한 교수님은 의생 과잠을 가지고 계시기도 합니다!

Q. 그동안 과대표로서 활동하면서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있으셨나요? 혹은 아쉬운 점은 있나요?

A. 제가 과대표를 지원할 당시에 ‘단합’을 강조했었습니다. 과 동기들과 다 같이 모여 회식도 하고 단합하는 시간도 갖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여러 제약을 받게 되면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강조했었던 저희 과의 끈끈한 단합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공약을 아직 지키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2학기 때에도 과대표에 지원하여 저의 공약을 꼭 지키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잠잠해지면 좋겠습니다.

Q. 어떤 과대표로써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A. 저는 ‘유효정’하면 과에 관심도 많고, 동기들과 친화력도 좋고, 매사에 열정적인 과대표로서 기억되고 싶습니다!

 

 

[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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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5호] 2021. 07. 12. | 취재편집: 학생기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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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4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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