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러브레터 <제456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6 10:52
조회
151
CHA Love Letter Vol.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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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ly. 19. 2021 | Vol. 456 


 

새로운 아이디어로 계속해서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
p-left.png우리 대학 창업 세 팀, 경기콘텐츠진흥원 2021년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선정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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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융합콘텐츠 창업지원”에 세 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융합콘텐츠(제조·디자인·콘텐츠) 분야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화 자금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가상오피스 등록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미술치료학과 유은하 학생 외 3명이 함께하는 ‘오히려’ 팀은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줄 체리파이필링”이라는 주제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오히려’ 외 2팀은 취창업지원센터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6기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취·창업지원센터의 지원과 함께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준비와 노력으로 위와 같이 영예을 차지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오히려’ 팀의 의생명과학과 3학년 정재은 학생은 “처음 작성해보는 사업계획서부터 저희 팀원 모두가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라는 것이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아야 하는 것뿐 아니라 정말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서류이기 때문에 작성하면서 어깨가 무거웠지만,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을지 함께 토의하고, 분야를 나누면서 빈칸을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 앞으로 ‘오히려’ 팀원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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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혁신수업,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 개최
p-left.png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결과 발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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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2일 본교 포천캠퍼스에서 혁신 수업 성과 발표회인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 가 개최되었다. 위 품평회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와 식품생명공학과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운영하는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 수업은 학생들과 교수가 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문제 해결형 교육 방법의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이 창업한 기업 ‘연남 그래놀라’와 협업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에서는 기존 제품인 메이플 피칸 그래놀라와 바닐라 캐슈너트 그래 놀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개발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유자 놀라, 레몬 제스트 깔라노라 3개의 신제품이 선을 보였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개발한 신제품을 맛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이날 행사에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제품이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업과 행사를 주관해온 장정헌 교수님께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혁신 수업에 도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 모두 연남 그래놀라의 제품으로 판매되길 기대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익 총장님은 대학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시기에 직면하였으며, 이번에 학생 여러분들이 이룬 성과는 매우 의미 깊다.”고 말씀하셨다. 더 나아가 “학생들이 대학과 큰 꿈을 꾸고 매일매일 구체적인 실천을 하길 바란다. 학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혁신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하셨다.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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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도의 건강한 사회를 위한 끊임없는 도약
p-left.png스포츠의학과,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산전·산후 건강 관리 세미나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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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과는 취·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27일에 걸쳐 일주일간 산전·산후 건강 관리 세미나(‘Pre&Post natal fitness specialist’ Workshop)를 진행하였다. 스포츠의학과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전·산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 운동, 체형 및 자세 교정 관련된 현장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님, 통합의학대학원 공병선 교수님, 지안재활의학과 전영순 원장님, 국제통합필라테스협회 변은영 연수원장님 등 강사진 8명과 스포츠의학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하셨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어졌던 내용은 알차고 유익했다. 산전·산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이론수업과 임산부 필라테스, 요가, SPS 운동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강의는 ▲김수현 교수님 ‘산전·산후 관리 출산의 이해’ ▲전영순 원장님 ‘산전·산후 체형 부정렬. 산전·산후 기능 해부학’ ▲변은영 강사님 ‘산전·산후 PILATES 프로그램’ ▲박성희 강사님 ‘산전·산후 YOGA 프로그램’ ▲김정은 교수님 ‘임신 중 건강관리’.‘산전·산후 관리를 위한 SPS 운동’ ▲심미경 교수님 ‘임신, 출산과 약물’,‘임신, 출산과 영양’ ▲공병선 교수님 ‘산후 골반 교정 프로그램’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공 교과목을 통해서 배웠던 지식을 실제 임상과 현장에서 다시 새롭게 이해하고 배워나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스포츠의학 전공자로서 건강 100세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한 도전과 동시에 저출산 시대에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전공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실제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스포츠의학과 3학년 정다희 학생은 “과거와 다르게 저출산 시대가 되어 더욱 아이 한명 한명에 신중을 기울이며 산후에는 신체의 급격한 변화를 이겨내기 위해 운동을 많이 찾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녀 모두가 임신에 대해 중요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산전·산후 세미나를 통해 운동뿐만이 아닌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스포츠의학적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포츠의학도가 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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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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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취업·연수까지 CHA CHA CHA! 2편
p-left.png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우리 동문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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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의 졸업생이자 차병원 그룹에 입사를 하여 현재 LA 차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김현정 동문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차병원/바이오 그룹 홍보총괄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김현정 입니다. 저는 차 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산업학과를 졸업한 14학번 김현정입니다! 현재는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에서 1년 3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한 소개와 차 그룹 계열사에 취업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차병원/바이오 그룹은 의료 뿐만 아니라 바이오, 화장품 등 의료 전반에 걸쳐 활발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에서 다양한 의료 정보와 차병원/바이오 그룹 소식을 전하는 차병원보 제작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국내 외 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파악한 차병원/바이오그룹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홍보가 필요한 소재를 발굴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할리우드 차병원 Operating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대응 업무와 할리우드 차병원 신축 병동 증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집중 교육을 통해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의료법과 규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내에서도 가장 엄격한 법과 규정을 가지고 있는 주입니다. 새롭게 지어지는 병동과 현재의 병원을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련 규정을 교육 받고 있습니다.

Q. 차 그룹에 취업하게 된 계기와 어떻게 미국으로 연수를 가시게 되었는지, 연수가 끝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신 후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저는 학부시절부터 병원 경영과 국제 의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4학년 마지막 학기에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국제의료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차움과 할리우드 차병원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도 했는데요. 꼭 다시 돌아와 병원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글로벌 전문가 제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연수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제 글로벌 역량을 적극 활용해 차병원/바이오 그룹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미국 의료 시스템의 장점을 한국에 접목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또, 병원 현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로 그룹의 비젼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Q. 차 그룹 입사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학교 수업이나 교내/교외 활동이 있으신가요?

A. 차병원/바이오그룹 입사와 동시에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활약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학과 전공과 다양한 직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부 시절 보건의료산업학을 전공해 보건의료법규와 체계, R&D, 제약, 바이오, 국제 의료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 경제, 마케팅에 응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항상 보건의료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를 해주셨고 정부기관 및 컨설팅 기관의 보고서를 꾸준히 읽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계절 학기에 열리는 실습 기회를 적극 활용해 직무 경험도 쌓았는데요. 분당차병원 인사팀에서 실습하며 병원 전반을 이해했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medi지원팀에서 국가별 보건의료제도와 국가적 차원의 외국인환자유치 및 의료해외진출사업에 대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교외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국제의료인턴십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인턴십이 차움과 할리우드 차병원 Business Development & Marketing Team에서 열려 6개월 간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국 보건의료 체계 및 법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적극적으로 임해 우수 인턴으로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학업과 직무 경험이 기반이 되어 지금의 연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차 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A. 종종 학교에서 열리는 졸업생 강연을 통해 후배들과 소통하면 의외로 차병원/바이오 그룹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병원 운영만 한다고 생각하거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많이 안타까웠는데요. 입사 전에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 미리 파악하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 외에도 그룹에 입사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계신데요. 그런 선배님들과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비젼과 목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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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류센터, 온라인 해커스 토플 강의 지원
p-left.png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위한 토플 강의 제공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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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과학대학교 글로벌교류센터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학습활동을 수행하고,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온라인 해커스 토플 강의를 지원한다.

토플(TOEFL)은 학문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미국 ETS에서 개발한 시험제도로, 영어권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시험이다. 토플은 듣기, 독해, 말하기, 쓰기 총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현지의 대학에서 영어로 이루어지는 강의를 듣고 이해하고,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보는 정도로 깊이 있는 시험이다.

글로벌교류센터의 토플 강의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토플 및 영어공부 수업강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본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강사진들로 구성된 온라인 해커스 토플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글로벌 교류센터 및 취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로그인 → 홈페이지의 ‘해커스 인강’ 배너 클릭‘을 통해 손쉽게 강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차대인이 되길 기대한다.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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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번 과대표를 만나다! : 간호학과 편
p-left.png21학번 간호학과 김은서 학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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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러브레터가 21학번 과대표 간호학과 김은서 학생을 만나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한 마디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21학번 과대표 김은서입니다. 이렇게 인터뷰에 응할 수 있어 영광이고, 좋은 기회 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Q. 간호학과 과대표를 지원한 이유가 있나요?

A. 초등학생 때부터 반장이나 팀장 같은 리더의 역할을 맡은 경험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학교에서도 대표의 자리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타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을 돕는 걸 좋아하고, 타인을 이끌어 목표를 달성하는 데서 많은 성취감을 느끼는 편이어서 이런 일이 적성에도 잘 맞기도 했던 것 같아요.
저 역시 대학교는 처음이지만, 새로운 환경이 낯설 동기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고, 학과를 위해 봉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Q. 다양한 학과 중에서 간호학과를 선택한 동기가 있을까요?

A. 꿈이 많던 어린 시절부터 간호사가 희망 진로 중 하나였고,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에 간호사로 꿈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을 살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많은 직업이라는 게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었고, 간호사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고 관심 가지게 되면서 더욱 직업에 대한 애착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간호학과에 진학하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공부해서 차 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Q. 1학기가 끝나고 종강하였는데, 생활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을까요?

A. 대학 생활을 많이 기대했던 만큼 학교에 가는 순간들이 매번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하거나 공부하고, 수업이 끝나면 함께 놀러 갔던 것뿐만 아니라 그 당시에는 힘들었던 밤샘 시험공부나 과제에 치였던 것까지 전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학교생활의 전반이 만족스럽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업의 절반 이상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예정되어 있던 학교 행사들이 취소되어서 교내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특히 다 함께 놀고 친해질 수 있는 OT나 MT가 없었던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Q. 대학교 생활 4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A. 훗날 임상에서 일하면서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만큼, 무엇보다 학업에 집중하여 좋은 성적을 성취하는 게 지금의 목표입니다. 아직까지는 전공 관련 지식과 실무 능력 향상에 대한 욕심이 큰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동아리나 봉사활동, 각종 교내 활동에 참여하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기 이전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누리고 배우고 싶습니다.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경험하며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견문을 넓혀서 4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성숙하게 사고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한 학기 동안 과대표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동기분들께서 편안하게 학교생활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매사 열심히 일했었는데, 돌이켜 보니 제 노력의 여부와는 별개로 부족했던 점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학과 교수님이나 선배님들, 동기분들께서 많이 격려해 주시고 북돋아 주셨던 게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서 한 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해주세요.

A. 지난 한 학기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서툰 대표였지만 믿고 함께해주신 동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방학 동안 푹 쉬시고 2학기 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며, 언제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학과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차 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파이팅 🙂

 

[취재 : 학생기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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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5호] 2021. 07. 12. | 취재편집: 학생기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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