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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457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2 16:01
조회
126
CHA Love Letter Vol.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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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July. 26. 2021 | Vol. 457 


 

난양공과대학교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시야를 넓혀요!
p-left.png2021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GEM Trailblazer Summer 프로그램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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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글로벌교류센터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국제교류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의 여름프로그램이 그 중 하나이다.

‘2021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Summer GEM Trailblazer 프로그램’은 난양공과대학교(NTU)에서 매년 진행하는 여름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NTU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수강하고 전 세계 학생들과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만 진행되며, 대부분의 강의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기에 전 세계 학생들 간의 영어 토론 활동이 활발하다.

우리 대학에서는 각 학과 학과장님의 추천을 받은 재학생 10명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 신청을 완료하였고 1인 3학점의 한 강의를 여름 방학 4주에 걸쳐서 수강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약 $2,200상당의 프로그램 비용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100% 지원받아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의생명과학과 3학년 이윤견 학생은 “해외 대학에서 코스를 직접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신청을 했다.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의 과목을 영어로 듣는 것이 매우 흥미로우며 여름방학 내내 영어로 프로젝트와 발표를 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난양공대와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을 높이는 계기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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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학생기자 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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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한동근 교수님, 바이오솔루션 연구봉사상 및 공로상 수상
p-left.png국내외 조직공학·재생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를 인정 받으신 한동근 교수님!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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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과 한동근 교수팀은 지난 6월 18일부터 2일 동안 ㈜한스바이오메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22주년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하이브리드 온라인 학술대회(KTERMS2021)에서 바이오솔루션 연구봉사상 및 공로상과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회에서, 한동근 특훈교수님은 조직공학·재생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활동 및 학문적 업적을 남기고 학회에 봉사하여 “바이오솔루션 연구봉사상”과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셨다.

또한 한동근 교수님 연구팀의 석박사과정 박소연 학생은 “Multifunctional Bioactive Scaffold with Polydeoxyribonucleotide and Stem Cell-derived Extracellular Vesicles for Renal Tissue Re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여받았다.

바이오솔루션 연구봉사상은 오랜기간 동안 연구와 봉사를 통해서 국내외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또한 공로상은 본 학회 명예회장으로서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고와 봉사한 학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한동근 특훈교수님은 현재 심근경색 치료용 심장관상동맥 약물 방출 스텐트 개발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신장과 같은 조직재생 등의 연구를 진행 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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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사업화의 발판을 마련하다!
p-left.png최종 선발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VCOS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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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 VCOS팀이 상명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진행했던 창업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됐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8~20학번으로 구성된 VCOS팀은 장인영, 이주영, 이주연, 안준형, 주한 학생들이 함께 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명대와 서울시, 은평구가 협력하여 디지털 융‧복합 신산업분야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수상은 2개 분야 총 12개 팀을 선발했으며 우리 대학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 (vcos팀)이 최종 선정되어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우리 대학 학생들이 공모한 콘텐츠는 점점 증가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춘 고령자를 위한 치매 예방 콘텐츠이며, 직접 몸을 움직이며 하는 운동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논문들을 바탕으로 현재 콘텐츠가 제작 중에 있다.

VCOS팀의 장인영 학생은 현재 병원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치매 진단 MMSE 기법을 사용해 콘텐츠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며, 최종 목표는 기존의 치매 진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선택지로서의 제시와 자신의 치매 정도를 매번 확인하며 자기 자신을 관리 할 수 있는 콘텐츠라 전했다.

더불어 VCOS팀의 장인영, 이주영, 이주연, 안준형, 주한 학생들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가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원 캠퍼스 사업에 함께 참여 중에 있다.

꿈을 향해 열심히 정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취재 : 학생기자 권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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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라본 ‘실무 경험의 중요성’
p-left.png스포츠의학과 학생들, 2021 양양 BMX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전국 선수권 대회 의무지원 나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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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스포츠의학과 이재석 교수님과 3학년 류혜영 외 3명의 학생이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양양 BMX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1 양양 BMX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전국 선수권 대회에 의무지원을 나섰다.

이번 의무지원 파견은 학생들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 배치돼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이 실무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스포츠의학과 전공과목인 메디컬 테이핑 과목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파견 전 사전 교육을 통해 BMX 종목에 대한 이해 및 BMX 맞춤형 테이핑 기법 습득, 방역지침 준수 등 의무지원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다이나믹한 BMX 종목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속출하였으나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은 선수들의 부상에 따라 맞춤형 테이핑 처치 의무지원을 펼쳤다.

스포츠의학과 3학년 박종혁 학생은 “이번 BMX 의무지원은 저에게 단순한 실무 경험이 아닌 앞으로 나아갈 진로의 방향에 대한 마인드 세팅을 바꿔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스에서 선수들을 기다리면서 테이핑 처치를 끝마칠 때까지 긴장감은 지금까지 느꼈었던 긴장감들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무리 책으로만 공부를 열심히 해도 현장에서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결정된 테이핑 적용 부위와 방법은 책에 자세히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는 ‘교과서 내용을 기본으로 학습한 것을 어떻게 현장에서 선수들에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더 많은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생각의 전환점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의무지원을 통해 소중한 깨우침을 경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신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100세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의학도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노력이 빛을 보기를 바란다.

이번 BMX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전국 선수권 대회 의무지원에 나선 스포츠의학과는 지난 4월 사이클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재활 트레이닝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한국 BMX 연맹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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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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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3D 프린터 활용 수업 진행
p-left.png산학협력단 2021 하계 ‘CHA Start-Up Academy : 3D 모델링 창업설계’ 강좌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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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미래관 509호와 이노베이션 랩 (면학관 205호)에서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보육센터 김일형 교수의 지도하에 ‘3D 프린터 활용을 위한 종합설계’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터의 발달과정과 원리, 적용 산업, 소재 발전방향 강의에 이어 라이노 6 명령어 강의가 4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캐릭터인형, 주사위, 화병, 와인잔, 립스틱 설계 파일 제작을 실습하였다.

특히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김덕열 교수님 특강을 통하여 의료 분야에서 적용 중인 3D 프린터 사례와 인체 모형을 소개하여, 대부분의 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학생들에게도 의료 분야 3D 프린팅 적용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었다.

강의 최종일에는 캠핑카, DNA 교구, 코스터 등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설계한 결과물을 출력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당초 30명 정원인 이번 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25명으로 축소하여 운영되었다. 창업보육센터는 2021년 겨울학기에도 산학협력단 CHA Start-up Academy 과정으로 3D 모델링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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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이링 할래요?
p-left.png1학기 동안 데이터경영학과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 총정리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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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데이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데이링은 ‘데이터경영학과 멘토링’의 줄임말로 데이터경영학과에서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데이링 프로그램은 한 학기동안 데이터경영학과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진행되었다.

영화 감상, 맛집 탐방 등 취미 공유 및 진로 탐색으로 공통 관심사를 조사하고, 만남이 쉽도록 관심사가 같은 지역별로 팀을 구성하였다. 1학기 동안 한 달에 1~2번씩,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혼합하여 총 3번 이상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데이링 프로그램은 ‘우리 데이링 하나 봄’, 마니또 등 작은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그 중 ‘우리 데이링 하나 봄’은 팀원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학생회가 주최한 벚꽃 콘테스트로, 지난 4월1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한 내에 각 팀이 봄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루어졌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4월 13일 학교에서 전 학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12시부터 1시까지 판넬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총 233명의 학생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13팀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2,3등한 3팀이 외식 상품권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지고,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중간고사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움을 느낄 기회를 마련하였다.

마니또 이벤트는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학기 동안 함께한 팀원들과 선물을 교환하고, 서로를 위한 마음을 표현하며 마무리하고자 진행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금액의 부담이 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팀별로 상의한 후 금액을 조정하고,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선후배 및 동기와의 교류에 도움이 되었냐는 물음에 59명 중 33명이 ‘매우 그렇다‘로 답했고, 2학기에도 참여하고 싶냐는 물음에 34명이 ’매우 그렇다’로 답하여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데이터경영학과 1학년 김경현 학생은 “코로나 19로 인해 선배님들, 동기들과 알아 갈 기회가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데이링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이 되어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에 힘써주시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데이터경영학과 2학년 이규성 학생은 “작년에는 신입생이었음에도 학교생활을 많이 못 해서 선후배 간에 친해질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에 진행한 데이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님들께 학교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를 얻고, 후배들에게는 1학년 과목 공부법을 알려주며 편하고, 재밌게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데이링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좋겠고, 이러한 멘토링 활동에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1학기 동안 진행된 데이링 프로그램은 데이터경영학과 신입생의 학교 적응과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였고, 코로나 19로 혼자 해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진 신입생들의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재학생들에게 삶의 활력을 더해주었다.

데이터경영학과 이희정 학과장님은 “데이링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수업이 줄어들면서 동기와 선후배 간의 교류가 부족한 신입생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신입생은 학교 적응을 위해 필수로 참여하도록 하였고, 리더십 교육을 받은 학생회 부원들이 중점적으로 팀을 이끌며 1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적응 및 선후배 간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덧붙여 “1학기에는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화감상, 맛집 탐방 등 좋아하는 활동을 조사하여 공통된 관심사로 팀을 꾸렸지만, 2학기에는 신문 스크랩, 기업 분석 등 학습적인 활동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교, 학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서로 도우며 학습하여 융합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씀을 전하셨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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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7호] 2021. 07. 26. | 취재편집: 학생기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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