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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465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4 10:35
조회
189
CHA Love Letter Vol.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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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September. 27. 2021 | Vol. 465 


 

‘로아(ROAR)’ 지역 내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동화책 나눔 실천
p-left.png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포천시 지역 아동 센터 연합회에 동화책 기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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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소셜벤처 동아리 ‘로아(ROAR)’에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그림동화책을 포천 지역사회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하였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 대학 취창업센터의 지원으로 제작한 이 책을 어린이들의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지원하였다.

‘로아(ROAR)’는 우리 대학 대학생으로 구성된 벤쳐로 ‘Raise the value Of Animal Rights’의 약자이며 ‘외치다’라는 뜻을 지닌다. 다양한 사회 분야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목소리를 내어 지속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청년 소셜벤처’이다.
특히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출처 : 성대신문(동물의 권리를 세상에 외치는 청년들, 로아)

‘로아(ROAR)’의 대표, 전하제 학생은 “학교의 지원과 도움 덕분에 좋은 동화책을 만들기까지 로아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로아의 동화책이 포천시의 여러 곳에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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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앗! 무슨일이지?’ 그림동화책 200권과 에코백 100개는 각각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및 포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 기관(어린이집) 등에 배분되었고 아이들의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위 기증물품을 각 기관에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권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교육(놀이)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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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원 생명공학과 이한새 학생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연제상 수상
p-left.png미토콘드리아 제거 이상으로 인한 갑상선 염증과 세포 증식의 기전 규명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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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원 생명공학과 이한새 석사과정생 (지도교수 송영신 교수님)은 미토콘드리아 제거 이상으로 인한 갑상선에서의 염증과 세포 증식이 증가하는 분자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주제의 구연 발표로 지난 8월 27일 - 28일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 free paper presentation 부문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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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서의 미토콘드리아 제거 이상 및 비정상 미토콘드리아의 축적은 림프구성 갑상선염이나 호산성 갑상선종양과 같은 질환들에서 관찰되나, 조직병리학적 특성 및 분자병리학적 기전이 알려진 바 없다. 이번 연구는 비정상 미토콘드리아 제거 및 기능 이상으로 인한 갑상선에서의 변화와 그 기전을 갑상선 조직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및 다양한 세포 실험을 통해 증명하였다.
갑상선에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시, 염증 반응 관련 유전자들의 유의한 발현 증가를 확인하였다. 또한 갑상선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 유래 활성산소와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염증세포의 침윤이 증가하여 갑상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로 인해 세포 저산소증 상태를 유발하여 전사인자를 조절하고, AREG 유전자의 발현 및 분비를 증가시킴을 확인하였고, EGFR 신호 경로의 활성화를 통해 비정상적인 갑상선 세포 증식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내분비내과 송영신 교수팀은 다양한 Bioinformatics 기법을 이용하여, 갑상선암 등의 갑상선 질환 연구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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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상담심리학과 학생들!
p-left.pngAPA 2021 이정윤 학생팀 포스터 세션 참가 및 상담심리학과 학부생 APA 2021 참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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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상담심리학과에서는 APA 2021 참석이 진행되었다. APA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의 줄임말로,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 및 학술적 견해와 관심사를 지닌 각국의 심리학자들이 모여서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구 활동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시대의 변화에 맞는 심리학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회담을 매년 개최한다.
이번 APA 2021은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지난 APA 2020과 같이 온라인 플랫폼 ZOOM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APA 2021에는 우리 학교 상담심리학과 18학번 이정윤, 정민하, 최은선 학생팀이 ‘높은 자존감과 언어 폭력성 사이에서 주관적 외모 만족의 매개 효과’(Mediation Effect of Subjective Appearance Satisfaction Between Self-esteem And Verbal Aggression)를 주제로 포스터 세션에 참가하여 우리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이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미디어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사이버 폭력 가해자의 성향을 밝혀냄으로써 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학생 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나타났었던 ‘높은 자존감이 긍정적 심리 및 행동양상 보인다.’는 것과는 반대로 자존감이 높아질수록 언어폭력의 성향도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외모에 대한 불만족감이 높을수록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해서 지적하거나 언어폭력 또는 인신공격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은 성립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 상담심리학과 홈페이지 - 2021 APA 미국심리협회 온라인 학술 참석]

APA 포스터 세션에 참가한 정민하 학생은 “공들이고 열심히 진행했던 연구를, APA 라는 큰 무대에 올릴 수 있어서 그동안의 노력들을 인정받는 느낌이었다. 향후 대학원에 진학해서 APA에 논문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다시금 생겼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APA에 자랑스럽게 우리 학교 로고가 올라온 것을 보며 매우 기뻤는데, 이러한 보람감과 뿌듯함이 동력이 되어,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떤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함께 참가한 최은선 학생은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힘들었지만, 내가 진행한 연구를 여러 전문가 및 수련생들과 토론하며 나의 학문적 지식과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전하며 “APA 학술대회는 최신 주제의 심포지엄 외 ‘다양한 중견 학자들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에 대해 관심 있는 집단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배정하는 구성이었는데, 이처럼 우리 학부생들이 특정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견 연구자들과 마음 편히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점에서 매우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APA 2021 참석은 우리 학부생들이 편중된 관심사를 넘어, 다양한 심리상담 분야를 골고루 탐색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지닌 각국의 심리학자들과 심리학 이슈에 대하여 함께 논의함으로써 시야의 균형성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학교와 국가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가는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취재 : 학생기자 함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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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공결제를 알아보CHA!
p-left.png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에 백신공결제 시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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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18~49세 청장년층 백신 접종이 시행된다. 접종 기간이 개강 이후인 만큼 교육부에서는 학기 중 백신 접종으로 인해 결석하는 수업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백신공결제’를 권고했다. 교육부 권고에 따라 우리 대학은 ‘백신공결제’를 시행하게 되었다.

백신공결제는 청장년층이 코로나19 백신 1차와 2차 접종하는 기간 내에 우리 학교에 재학 중인 접종 대상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공결제도는 백신 접종 당일이나 이후 이상 반응이 발생하게 된다면 출석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이상 반응 종류는 접종 부위 통증이나 붓기, 발작, 발열, 피로감, 두통, 설사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일어나는 부작용 등이 해당한다.
단, 백신 접종 시간과 과목 수업 시간이 겹치면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해당 과목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 출석을 인정하는 과목은 대면 수업이나 실시간 화상강의에 해당하며, 녹화 강의 같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백신공결제 출석 인정 절차는 공결일 7일 이내 증빙 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는 것이다. 증빙 서류는 이메일이나 직접 대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출석 인정을 원하는 과목이 전공 수업이라면 각 소속학과 행정실에 제출하고, 교양 과목일 경우에는 기초교양교육원에 제출해야 한다. 만약 A학과 학생이지만, B학과 전공 수업 출석 인정을 원한다면 B학과 행정실에 제출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안에 증빙자료를 모두 제출한 학생은 출결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출석 인정을 받고 싶은 기간이 1일(접종 당일)~2일이면 코로나19 결석사유서와 백신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 또는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3일 이상 부터는 코로나19 결석사유서와 백신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 또는 예방접종증명서와 함께 진단서(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결석사유서는 학사관리시스템 백신공결제 공지사항에 첨부파일로 올라와 있으며, 예방접종증명서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이나 정부24(https://www.gov.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백신공결제에 대하여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교무처(031-850-9063)에 문의할 수 있다. 백신공결제를 통해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이 발생한다면 충분한 휴식을 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을 완료하기를 희망한다.

 

[취재 : 학생기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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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의 배움을 실전으로!
p-left.png미술치료학과 17학번 남혜원 학생의 예룸예술학교 취업기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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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미술치료학과 17학번 남혜원 학생은 올해 하반기부터 예룸예술학교에서 상담교사 및 초등부 부담임으로 취업하게 되었다.
예룸예술학교는 서울시 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착 교육기관으로 경계성지능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이다. 이곳에서는 기본 교과수업 뿐 아니라, 음악, 미술, 연극 등 순수 예술교육을 통해 자기 내면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교육하고 있다.

이 학교는 비교적 타 기관에 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자유로워 전공을 토대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무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계선 지능의 아이들을 만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남혜원 학생은 4학년 2학기에 예룸예술학교로 실습을 나가게 되었고, 그 때 지도교수님과 기관담당자님을 통해 상담교사 채용 공고를 듣게 되어 본인에게 이 기회가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상담교사로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 업무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있다.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들(교우관계 등)을 다루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내면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꿈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미술치료학과 학생들에게 그녀는 “ 기회가 주어졌을 때, 주저하지말고 용기내어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예룸학교에 입사하기 전에는 가능성이 없어보였지만 지도교수님께서도 용기를 주셨고 이 기회를 붙잡고 용기내어 도전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라며 “후배 분들도 학부에 계시는 동안, 실습에 대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저하지 말고 용기내어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앞으로 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있는 동안 아이들에게 늘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이렇게 실무를 미리 경험해보며 앞으로 미래를 위해 학업적 성취를 위한 대학원 준비를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우리 학생들도 남혜원 학생처럼 주어진 삶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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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룸예술학교에 취업한 남혜원 학생


 

 

[취재 : 학생기자 장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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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을 위한 개최
p-left.png학생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언택트 방식의 축제의 등장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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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로 인해 달라진 일상 중 한 가지, 바로 문화생활에 대한 제약이 생겼다는 점이다. 영화, 뮤지컬, 버스킹 등 청년들의 청춘을 공연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게 되었는데 이를 위해 가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9월 11일 개최되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언텍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기념식과 모범청년 표창 수여 등으로 막을 올렸으며,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에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창작무용, 마술공연, 관내 청년 버스킹 밴드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포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또한 포천시청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온라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인스타 리그램 이벤트, 히든미션 이벤트, 유튜브 채널 이벤트 등 행사 당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으며 커피 쿠폰, 무선 이어폰 등의 상품이 주어졌다.

포천시 박윤국 시장님은 “이번 청년축제는 청년들의 걱정과 고민을 해소하고 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준비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청년세대의 잠재력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에서도 청년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하셨다.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Untact) 방식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으로 진행되는 문화 생활에 우리가 관심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

돌아오지 않을 우리 청년들의 청춘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기에 우리가 빛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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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학생기자 권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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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5호] 2021. 09. 27. | 취재편집: 학생기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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