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 러브레터 <제467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8 10:16
조회
111
CHA Love Letter Vol.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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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October. 12. 2021 | Vol. 467 


서로의 꿈으로 창업에 도전하다!
p-left.png우리 대학 학생들이 창업 프로젝트 ‘오히려’를 만나다!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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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교 미술치료학과 학생 3명과 의생명과학과 학생 1명으로 이루어진 ‘오히려’라는 창업 프로젝트 팀을 만나보았습니다.

Q. 오히려 라는 창업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은하
안녕하세요 저희는 주빌리(유은하)의 그림을 기반으로 브랜딩에 도전하고 있는 프로젝트팀 오히려라고 합니다. 팀 멤버는 미술치료학과에 다니고 있는 19학번 유은하, 19학번 최정윤, 20학번 이지원과 의생명과학과 19학번 정재은 학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현재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021 융합콘텐츠 창업지원 도전 부문 예비 창업자 모집에 합격해, 지원을 받아서 패브릭 포스터를 만들고 펀딩에 도전하는 ‘체리파이필링’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어요!

Q. 창업을 기획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은하
저와 재은 친구는 밴드 동아리(RZ)에서 세션으로 함께하며 무대도 했는데도 특이하게 함께 대화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한 지인분과 함께 만나게 되면서 재은이와 처음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나는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다. 나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럼 우리가 서로를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하다가, 같이 한번 해보자 해서 창업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업 이외에도 어떠한 개념들을 나눌 때 재은이의 이해도가 높아, ‘아 이 친구라면 함께 해볼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활동의 시작을 위해 재은이가 크리에이티브 팩토리를 지원했고, 그곳에서 제안해준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고 창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Q. 패브릭 포스터…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제품인데 어떤 식으로 사용 가능할까요?

지원
패브릭 포스터는 말 그대로 천 재질로 된 포스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종이 포스터보다 천 재질이 주는 느낌, 또 세탁할 수 있다는 점, 형태가 크게 망가지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벽을 꾸미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크기가 큰 패브릭 포스터는 커튼 대신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공간을 나누는 파티션으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Q. 해당 창업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 것 같아요, 어떤 과정이 필요했나요?


재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던 과정은, 각자의 역할을 잡고 아이템을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을 처음 해보는 친구 4명이 모였기 때문에, 각자의 할 일이 뚜렷하지 않아 프로젝트 속도가 느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것들 선배님들의 멘토링과 모베러웍스의 브랜딩 툴을 통해 개인을 브랜딩해나가며 오히려 안에서 각자 자신의 자리를 확립해 나갔습니다.

또, 오히려가 만들어졌을 때는 패션 아이템을 기반으로 창업을 할 계획이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었고 여러 아이템의 시장조사와 오히려가 할 수 있는 아이템의 교집합을 찾아 패브릭 포스터라는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Q. 취업지원센터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았다고 했는데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그리고 오히려라는 팀처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할 만한 특별한 꿀 팁이 있나요?


재은
먼저 취창업지원센터의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6기를 하면서 오히려를 만들 수 있었고, 지원금으로 항상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회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멘토링으로 요즘 것들 선배님들을 만나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추천해주신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사업에 선정되어 넉넉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저희 팀이 엄청 대단히 성공한 창업팀이 아니기 때문에 전할 수 있는 꿀 팁은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항상 잘 몰라서 모든 걸 찾아보면서 진행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창업 아이템을 머릿속에 묵혀 두는 것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든지 시작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또 아직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학교의 도움을 충분히 받으면서, 위험부담이 적은 창업동아리로 먼저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려요!

Q.창업을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이 있을까요?

정윤
‘모베러웍스’라는 브랜드에서 판매했던 브랜딩 툴을 사용해 한 주에 세 개의 질문에 답변해보며 나를 탐색해보는 브랜딩 활동(블로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활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팀원들의 답변을 읽다 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글에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서 참 재미있습니다.

팀원 4명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일 수는 없기 때문에 일정이나 제품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는 것이 가장 힘든 점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씩 1시간 반에서 길면 2시간가량의 정기 회의를 하는데, 이도 충분치 않아 대표와 추가로 개별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있고, 서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채워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저희가 하는 창업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Q. 창업을 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지원
주의해야 할 게 많지만, 한 가지만 꼽자면 ‘느슨한 소통’인 것 같습니다.
위에 정윤 친구가 말해줬듯이, 팀원과 함께하는 창업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전달해야 팀원들과 소통이 될지가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자기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거나, 레퍼런스 없이 설득한다면 그게 곧 느슨한 소통에 그친다고 생각합니다. 소통하는 척하는, 영양가 없는 시간 낭비가 되어 버리죠. 그러다 보면 저절로 사업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느슨한 소통’을 주의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Q. 해당 창업을 통해 기대하는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은하
이번 창업은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데요. 저희는 어떤 회사에 소속된 것도 아니고, 그저 학생이기 때문에 수익적인 성과보다는 사람들이 저희의 제품에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를 즐기고, 제 그림을 보면서 좋은 영감을 얻고 앞으로 그림 구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창업 소감과 더불어 차대생들에게도 한 말 씀 부탁드립니다.


지원 함께하니 생각보다 멀리 갈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는 도전하지 못했을 젊은 날의 기회에 좋은 팀원들과 함께 경험해봐서 값집니다. 계획을 뛰어넘는 실행은 내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뜻이 맞는 친구들이 있다면 뭐든 도전하고 경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재은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젊으니까 도전하지~’ 이런 마인드로 무엇이든 도전해 본다면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오히려 친구들과 함께 여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윤 아마 ‘학업을 병행하며 창업까지 과연 내가, 우리가 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며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 창업은 충분한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언제든 시도할 수 있기도 하고, 또한 이는 학생일 때 지니고 있는 가치와 신념을 가지고 창업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교내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셔서 여러 지원과 정보도 받으시고, 이를 잘 활용하셔서 대학 생활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가져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은하 혼자서 했다면 절대로, 절대로 하지 못했을 거예요. 그리고 저는 이번 도전을 통해서 제가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뭔가를 해야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아는 것 같아요. 지원 친구가 말했던 것처럼 일단 무엇이든 한 번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취재 : 학생기자 장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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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챔버와 함께 맞이하는 낭만의 계절, 가을
p-left.png차챔버 오케스트라, ‘주간 차챔버’ 이벤트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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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차챔버 오케스트라가 가을을 맞이하여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주간 차챔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주간 차챔버’ 이벤트는 차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준비한 새로운 연주곡을 들을 수 있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제공된다고 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차챔버 오케스트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는 단원들의 연주 영상을 시청한 뒤, 영상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참여가 완료된다.

차챔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준비한 곡은 ▲Flying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누야사 OST)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You’ve got a friend in me(토이스토리 OST) ▲Kazabue(웰컴투동막골 OST) ▲하바네라(오페라카르멘 OST) 총 6곡으로 차챔버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낭만의 계절 가을, 차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을 들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간 차챔버’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차챔버 오케스트라 인스타그램(chachamber_orchestr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챔버 오케스트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취재 : 학생기자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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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CHA대생의 한 걸음!
p-left.png차 의과학대학교 CHA 크리스천 리더 장학생들이 기획한 환경 사랑 챌린지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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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CHA 크리스천 리더 장학생들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환경 사랑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환경 사랑 챌린지'는 자연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니 소중히 하자는 뜻을 담아 크리스천, 비 크리스천 재학생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되었다.

해당 챌린지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게시물에 #환경사랑챌린지, #cha_christianity 두 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가 이루어졌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는 텀블러, 이면지 사용하기, 마스크 줄 잘라서 버리기, 택배 상자 테이프 제거하기 등의 예시가 주어졌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학생 5명은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또는 환경 사랑 물품 중 한 개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CHA 크리스천 리더 장학생 대표 약학과 17학번 김한나 학생은 “우리 학교 재학생들이 환경 사랑 챌린지 활동을 통해 텀블러 사용하기, 마스크 줄 잘라서 버리기 등 사소한 행동을 실천하며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스크 줄을 잘라서 버리는 행동을 알고 있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습관을 기르고자 합니다!”라고 챌린지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쉽게 참여할 수 있고, 크리스천 정신을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라고 CHA 크리스천 리더의 포부도 전했다.

CHA 크리스천 리더는 해당 챌린지뿐만 아니라 지난 3월,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일상 속 감사함을 떠올려볼 수 있는 '맑은 하늘 챌린지'도 진행한 바 있다.

'환경 사랑 챌린지'를 통해 우리의 사소한 실천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음을 깨닫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재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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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년도 학회장을 만나다!
p-left.png식품생명공학과 학회장 17학번 박철한 학생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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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러브레터가 21학년도 식품생명공학과 학회장으로 활약 중인 17학번 박철한 학생을 만나보았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식품생명공학과 학회장을 맡고 있는 17학번 박철한입니다.

Q. 2021학년도 학회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입대하기 전에 학사경고를 받을 정도로 학과 공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제대 후에 이런 저에게 저희 학과 친구들, 교수님들께서는 먼저 동아리, 학술제를 같이 하자며 제안해 주셨습니다. 매우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런 저희 학과를 아끼는 마음이 굉장히 컸기에 소중한 저희 학과 분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거나, 나서는 것을 힘들어해서 이 부분을 고치고 싶었습니다. 우리 학과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자리, 사람들 앞에 자신 있게 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자리인 학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면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가 학회장 자리를 맡게 된 후 처음 신입생들과 가졌던 만남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시간을 잠시 빌려 저희 과 신입생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을 때, 신입생들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싶어 각 과 동아리장들도 초청하고, 이것저것 열심히 준비해갔던 것이 생각납니다. 준비를 많이 했지만 긴장되기도 하고, 미숙했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 학회장으로서 선 자리에서 처음 신입생들과 마주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제겐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도 아쉬웠던 순간입니다.

Q. 식품생명공학과 후배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이나 강의가 있으신가요?

현재 식품생명공학과에는 동아리로 활동하는 팀이 여럿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학과 동아리로 풍미작렬이 있습니다. 풍미작렬을 식품생명공학과 학술 동아리로 여러 가지 식품 공장, 식품 회사 등을 견학하고, 인터뷰 하며, 인터넷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활동도 하고, 학술제에 참가하기도 하는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저희 학과에는 BSL7, Charmkin 등 맥주 양조 팀, 단 호박 팀 등 여러 팀들도 존재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팀들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활동해보거나 혹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팀을 꾸려서 활동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식품공학’이라는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희 학과에서 굉장히 어려운 과목이고, 현재는 필수전공 강의가 아니어서 안 듣고 지나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식품생명공학과에 재학한다면 식품 공장에서 다루는 기계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는 강의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이 강의 듣는다면 앞으로 더 많은 길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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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양조 팀 BSL7


Q. 1학기 동안 학회장으로 활동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1, 2학년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힘든 부분이 많아 친해질 기회도 적고, 얼굴을 볼 기회도 적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BSL7(맥주 양조 팀), Charmkin(단호박 양갱. 식혜 제조 팀) 등의 활동을 같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스승의 날엔 교수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각 학생들에게 한마디씩 모두 수렴하여, 롤링페이퍼를 만들었고, 교수님들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학과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롤링페이퍼를 받고 기뻐하시는 교수님들을 보며, 저 또한 학회장으로서 뿌듯함을 느꼈었습니다.

Q. 그동안 바라본 식품생명공학과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식품생명공학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식주와 관련된 것은 삶에서 떼어낼 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식에 관한 것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마주해야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식품생명공학과는 미래의 비전이 매우 밝으며, 이 분야는 아직도 블루오션입니다!

또한 저희 학과는 선후배 간의 교류가 끈끈하게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10월에 취업을 하신 선배님을 학교로 초청하여, 줌으로 학생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가지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저희 과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단지 ‘食品(식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食口(식구)로 이어지는 과’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Q. 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학과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을 것 같습니다. 식품생명공학과 학회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제가 학회장으로 있으면서 이루고 싶은 첫 번째 목표는 코로나로19 인해 멀어진 선후배 사이를 다시 돈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은 직접적으로 얼굴을 맞대며 활동할 수 없기에 서로 얼굴도 잘 모르고, 서먹서먹합니다. 교류가 많이 없어 아쉽지만 하루 빨리 얼굴 마주보며 인사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두 번째 목표는 식품생명공학과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것입니다. 식품생명공학과의 채널을 만들어서 학과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담고, 학과 홍보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식품생명공학과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현재 저는 Charmkin이라는 팀에 속해 있습니다. 이 팀은 처음에 그저 마음이 맞는 학생들끼리 모여서 19년도에 만들어진 팀입니다. 누가 팀을 만들어 활동하라고 강요하지 않았고, 그저 학생들이 자의적으로 팀을 꾸려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팀의 주제와, 팀명은 계속 바뀌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도 팀을 직접 꾸려 활동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실패할 때도 있겠지만 얻는 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워 말고 도전하는 사람이 됩시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수요소인 '食(식)'에 대해 다루는 학과, 선후배 간의 교류가 끈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학과, 식품생명공학과 그 중심에 서 있는 박철한 학회장을 만나보았다. 차 러브레터는 박철한 학회장과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학과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단지 食品(식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食口(식구)로 이어지는 학과, 식품생명공학과의 박철한 학회장을 응원한다.

[취재 : 학생기자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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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생과 직원에게만 주어지는 혜택, 알고 할인 받으세요!
p-left.pngTHE ART OF BANKSY 차의과학대학교 학생, 직원 30% 할인 제공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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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BANKSY는 2021.08, 20 ~ 2022.02.06. 동안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뱅크시는 전쟁, 폭력, 아동빈곤, 인종차별 등 세계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는 아티스트이다. 2016년부터 유럽, 중동, 호주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사랑받은 전시회로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차의과학대학교 학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기간 3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된 관람권을 구매하는 방법은 현장 티켓 발권이다. 인터넷 예매로는 불가능하며 현장 발권 당시 직원에게 학생증이나 명함을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 할인이 획기적인 이유는 특별한 단기 프로모션을 제외하고는 쉽게 받을 수 없는 혜택이기 때문이다.

할인 이벤트는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님과 학생들의 인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벤트를 진행한 주식회사 발크 이환선 대표님은 “차의과학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아니지만,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님들과 14학번 박수현 졸업생을 비롯하여 인턴을 나가는 학생들과 교류하며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겼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직접 주관하고 투자한 전시회를 매개로 학생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차의과학대학교 학생과 임직원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전시회 할인 제공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취재 : 학생기자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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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7호] 2021. 10. 12. | 취재편집: 학생기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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