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러브레터

CHA 러브레터 <제47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2 08:38
조회
218
CHA Love Letter Vol.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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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November. 22. 2021 | Vol. 473 


[공지] 2021학년도 하반기 차의과학대학교 교내 건물 방역소독 실시
p-left.png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역소독 실시p-right.png




2021년 10월 23일(토) 차의과학대학교 교내 전 건물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세스코 전문 방역업체에서 학교 내 기숙사와 학생회관, 미래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교내 전 건물에 방역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추후 추가 방역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역은 살균제를 이용해 약품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접촉이 잦아 감염전파 우려가 큰 문 손잡이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하였습니다.

개강 중에도 지속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학생 및 교직원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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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S 찬란한 행보
p-left.pngV-COS의 ‘노인들을 위한 헬스케어 XR 콘텐츠’, KES: 한국전자전에 전시되다p-right.png




10월 26일부터 29일에 걸쳐 코엑스에서 개최된 KES: 한국전자전에서 우리 대학 V-COS 팀의 ‘노인들을 위한 XR 콘텐츠’가 전시되었다.

V-COS 팀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16학번 안준형, 18학번 장인영, 19학번 이주영, 20학번 이주연, 주한 총 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현재는 외부 대학의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콘텐츠 개발 및 전시를 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원 캠퍼스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러브레터는 헬스케어과 XR이 융합된 ‘헬스케어 XR 콘텐츠’를 전시한 V-COS 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안녕하세요. V-COS 팀이 올해 코엑스에서 진행된 한국전자전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들었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한국전자전에서의 전시는 저희에게 너무 감사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헬스케어 XR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초부터 정말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지원 사업 공모를 준비할 수 있던 시간도 많지 않았고, 지원 사업 기간 동안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학업을 겸하면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다사다난한 상황에서 애를 썼는데, 코엑스에 전시를 하게 되고 많은 기업체와 컨택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의 노력에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저희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게 된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Q. 전시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으신가요?

노신사 한 분께서 저희 부스를 관심 있게 둘러보시더니 “나 같은 노인들을 신경 써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런 것으로 노인들을 신경 써준 것이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라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는 그 어떤 칭찬보다도 기뻤고, 노인들께 저희의 진정성이 닿은 것 같아 더욱 열정을 지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한 여성분께서 콘텐츠를 체험해 본 후 “우리 할머니께 사드리고 싶다”, “당장 판매하세요!”라며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밖에도 머니투데이의 취재를 받기도 하고, 많은 격려와 기대를 받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Q. V-COS팀의 콘텐츠를 더 깊이 알고 싶습니다. ‘증가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들을 위한 XR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 “노인”, “XR” 이라는 키워드를 중점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게 된 의도가 궁금합니다.

고령인구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들을 위한 시스템의 발전은 더디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요즘 XR 콘텐츠가 부상하고 있지만 중·노년층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노인의 건강과 행복을 도모할 수 있는 XR 헬스케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인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여가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치매도 예방할 수 있고, 비만율을 낮출 수 있는 콘텐츠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인지능력을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성과를 수집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Q.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이자 V-COS 콘텐츠만의 특성은 무엇인가요?

VCOS는 노인분들이 능동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콘텐츠의 경우,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하여 머리에는 HMD(Head Mounted Display)를, 손에는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여타 VR 콘텐츠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조작의 어려움과 멀미를 느끼곤 하는데, VCOS는 대상이 노인인 만큼 처음부터 쉽게,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게 개발하였습니다. 버튼을 누름으로써 작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것과 동일한 동작을 행하면 콘텐츠 내에서 동작을 인식하여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주먹을 쥐면 게임 내에서도 주먹을 쥐게 되고, 경보하듯이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게임 내 플레이어가 앞으로 전진 할 수 있게 설정하였습니다. 체험자가 신체적, 인지적으로 받아들이는 자극과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환경이 동일하기에 멀미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이번 KES 전시에서도 VR을 처음 경험해보는 체험자들이 곧바로 적응할 수 있었고, 능동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Q. V-COS 팀의 콘텐츠는 신체 움직임을 VR과 합친 세 가지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어떠한 게임들로 구성이 되어있나요?

VCOS는 가상현실을 통해 노인 분들께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게임 콘텐츠로서 성취감과 운동효과를 얻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현재 게임 콘텐츠는 3가지로, 인지능력을 훈련하기 위한 베이커리 맵, 전신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광장 맵, 상체운동을 할 수 있는 로잉 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를 시작하면 먼저 베네치아를 주제로 한 메인 스테이지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원하는 맵을 향해 이동하여 게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 맵에서는 식빵과 머핀 두 종류의 빵을 구분하여 바구니에 담는 게임을 함으로써 지속적인 뇌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광장 맵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날아오는 물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팔을 쭉 뻗고 전신을 이완하게 되어 유산소와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잉 맵에서는 베니스를 테마로, 한 공간에서 곤돌라를 타고 노를 젓게 되는데, 이 때 팔을 뻗고 당기는 행위를 통해 상체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V-COS 팀의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2021 한국전자전을 뒤로 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MF에서의 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 전시회에선 더 개선된 콘텐츠를 보여드리고자 KES에서 받은 체험 평가 설문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다양한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헬스케어 콘텐츠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V-COS 팀은 올해 초부터 노인들을 위한 의과학 기반의 몰입형 XR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왔으며, 2021 상반기에 개최된 KES: 한국전자전에 본 콘텐츠를 전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나아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KMF에서의 전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헬스케어 콘텐츠 전문가로서 찬란하게 성장해나갈 V-COS 팀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낸다.

 

[취재 : 학생기자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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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적 지혜와 열정, 탐구 정신으로 언택트 시대를 초월하는 상담심리학과 학생들!

p-left.png상담심리학과 제3회 임상 상담심리 온라인 학술제 개최p-right.png




지난 11월 12일 금요일,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제3회 임상 상담심리 가을 학술제가 개최되었다. 지난 제2회 학술제에 이어 이번 가을 학술제 역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언택트 시대 소통의 어려움을 초월하는 학생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학술제는 1부 명사특강과 2부 학부생 논문 발표 순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국내 긍정심리학의 토대를 다지신 권석만 교수님(서울대학교 심리학과)께서 ‘상담과 심리치료의 긍정심리학적 접근’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셨다. 이날, 권석만 교수님께서는 “심리학을 연마하며 내가 가진 심리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고, 긍정심리학을 통해 내 인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심리학은 수련자로 하여금, 그 인생의 방향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독려하므로 자신의 행복을 실현하는 동시에, 타인의 의미 있는 삶에 기여함으로써 이타적인 행복을 실현하는 학문 분야임을 강조하셨다.

이후 2부에서는 학부생들의 연구 보고서 발표가 진행되었다. 코로나 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연구는 비대면 상황에서 발생한 심리 현상에 대한 통찰이나 비대면 심리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 개발, 온라인 악성 댓글 피해사례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번 가을 학술제에는 DPT (허유미, 최영은 학생), 상서채 (송채인, 이서연 학생), 지혜로은건 우리 (강지인, 권은결, 박혜원, 황영건 학생), 상심 가온 (김윤성, 박채원, 정윤미, 최유림, 김정호, 이나윤 학생) 총 4팀이 참가해 그동안 노력에 대한 결실을 거두었다.
- 공동 1등 : 상심 가온 (김윤성, 김정호, 박채원, 이나윤, 정윤미, 최유림) / 지혜로은건 우리 (권은결, 강지인, 박혜원, 황영건)
- 공동 2등 : DPT (허유미, 최영은 학생) / 상서채 (송채인, 이서연 학생)

코로나 19로 시작된 언택트 상황에서는 분명 여러 가지 불편과 어려움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긍정심리학의 교훈을 토대로, 우리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지혜를 발휘함으로써 환경적인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유능한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취재 : 학생기자 함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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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이링 데이!
p-left.png데이터경영학과에서 진행한 2학기 멘토링프로그램 발표회p-right.png




지난 11월 2일 데이터경영학과에서는 `데이링 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데이링 데이’는 데이터경영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인 데이링(데이터경영학과 멘토링의 줄임말)에서 진행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데이링 데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8층 이러닝 센터에서 일부 학생과 교수님들이 참석하여 촬영을 진행하고,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4팀의 데이링 발표와 3명의 선배 강연이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데이링 발표는 총 12팀 중 4팀의 각 학생 1명이 대표하여 활동 내용과 소감을 발표하였다.

첫 번째로 발표한 ‘차신공’팀은 대회/공모전 준비팀으로, [신중년을 위한 공모전을 준비하며]라는 주제로 1학년 김지연 학생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진행한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과정과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세우고, 계획서를 작성하는 등의 진행 절차를 들을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발표한 ‘8765’팀은 데이터경영학과에서 진행하는 ‘경영기업사례&데이터 분석 대회’ 준비팀으로, [한 단계 더욱 성장하는 대회 준비]라는 주제로 1학년 허교정 학생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유일하게 1학년으로만 구성된 팀으로서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과 앞으로의 진행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세 번째로 발표한 ‘마습니다’팀은 마케팅 스터디팀으로, [기업을 통해 바라본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1학년 홍가람 학생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해당 팀은 ‘버거킹’ 기업을 선정하여 버거킹의 마케팅 사례를 조사하고, 수업 시간에 배운 STP/4P 전략을 통해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네 번째로 발표한 ‘토익 토크’팀은 토익 스터디팀으로, [만족하는 토익을 위한 우리의 토의]라는 주제로 1학년 한정민 학생이 발표를 진행하였다. 다양한 학년으로 구성되어 각각 달랐던 목표점수와 토익 공부법을 공유하며 함께 공부해나가는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데이링 발표에 이어 선배가 후배에게 학교생활과 경험담을 들려주는 총 3명의 선배 강연이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발표한 4학년 이종민 학생은 [좋은 활동, 좋은 선택]이라는 주제로 대외활동의 종류와 선택 방법, 직접 참여한 대외활동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대외활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요건, 다양한 경험 쌓기 등의 목표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의 구체적인 목표 세우기‘라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발표한 2학년 김우진 학생은 [어렵기만한 나의 대학 생활? 일단 내가 먼저 두드려 볼까요?]라는 주제로 참여한 교내외 활동과 취득한 자격증을 소개하였다. `좋은 성과보다 좋지 않은 성과가 더 많았지만, 지금의 밑거름이 되어준 활동’이라고 말하며 결과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도전 정신을 강조하였다.

세 번째로 발표한 2학년 이규성 학생은 [비대면 시대에 대학 공부하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공부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해하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는다.’라는 공부 철칙을 말하며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차신공팀 발표를 맡은 데이터경영학과 1학년 김지연 학생은 “이번 `데이링 데이’를 통해 많은 교수님, 학우 앞에서 발표하려다 보니 떨리고, 부담됐었는데요. 교수님들께서 편안하게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같이 참여해보고 싶다는 등의 좋은 말씀도 남겨주신 덕분에 자신감 있게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가 흔치 않기에 저에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발표 소감을 전했다.

또한,”2학기에 진행한 데이링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을 즐기며 경험을 쌓고 싶은 바람을 채워주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의사소통 능력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링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기대가 되고, 계속 참여하고 싶습니다! 라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데이터경영학과 학회장 4학년 이종민 학생은 ”데이링 프로그램을 학생회분들과 함께 계획하고 실행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데이링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학우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는데요. 앞으로도 데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우들이 선배, 멘토가 되어 22학년도 신입생분들에게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려 잘 활동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데이링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데이링 프로그램과 `데이링 데이’ 행사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데이터경영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후배 간의 교류 활성화 및 학습 활동에 도움을 주었고, 2학기에 진행한 `데이링 데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보여주었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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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CHA Pharm Day’ 성황리에 마치다!
p-left.png약학대학, 2021 White Coat Ceremony 및 학술 포스터 발표 진행p-right.png




우리 대학 약학대학은 지난 11월 5일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2021 CHA Pharm Da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약학대학의 가장 규모가 크고 뜻깊은 행사로 2020년 약학과 10주년을 맞아 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익 총장님, 서영거 교학 부총장님, 나영화 약학대학장님을 비롯하여 약학대학 교수님들과 약학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를 대비하여 실시간 ZOOM(화상회의)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함께 진행했다.

CHA Pharm Day(차팜데이)는 지난 1년간 약학대학에서 있었던 소식들을 함께 공유하고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포함한 모든 약학대학 동문과 소통하는 행사이다.

특히 ‘2021 White Coat Cereomony’는 약학대학 6학년이 되어 실무실습을 나가시는 5학년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볼 수 있다. 약학대학 교수님들께서 실습 가운을 학생들에게 전달해주시며 약사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디오스코리데스 선서를 통해 실습을 나가기 전 약학도로서의 다짐을 다지게 된다.

약학대학 이민수 학회장은 “약학대학의 가장 큰 행사인 만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즐기고 그 의미를 다질 수 있는 행사로 잘 진행될 수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 의미가 큰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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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년도 학회장을 만나다!
p-left.png의료홍보미디어학과 19학번 김혜원 학생p-right.png




차러브레터가 21학년도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회장으로 활약 중인 19학번 김혜원 학생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처럼 우직한 사람이 되고 싶은(웃음)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회장 19학번 김혜원입니다.

Q.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어떤 학과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처음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이름을 들으면 영상의학과나 방사선학과와 같은 학과라고 흔히 착각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의과학적인 전문지식을 갖추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이를 다양한 미디어에 접목하는 것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Q. 학회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소통하는 학과를 만들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선후배 간의 교류가 점점 줄어들었고, 학과 특성상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사회로 향하는 배움의 첫 시작인 대학에서부터 교류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잘 이뤄내 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학회장을 하면서 학과 행사의 진행을 맡아 했었던 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MC나 행사 진행을 자주 맡아 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진행할 기회가 없다가 학회장이 된 후 학회장이라는 이름으로 학과의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니 조금 긴장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 생각이나 설레는 마음이 더 컸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Q.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많지만(웃음)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세부전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2학년부터 영상 콘텐츠, 광고 PR, 언론정보 세 분야로 세부전공이 나뉘고 본인이 더 관심 있는 싶은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의과학 기초지식이 더해져 의료홍보미디어학과만의 특별함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의과학과 미디어의 융합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학과입니다. 세부전공을 통해 언론, 영상, 광고 분야의 취업은 물론 헬스 산업 분야로도 취업할 수 있다는 점이 의료홍보미디어학과만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교내외 활동 중 도움이 되었거나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에게 특별히 추천해주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CUMPF(광고홍보영상제)와 CUIF(아이디어페스티벌) 중 하나는 꼭 참여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두 공모전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의 오래된 전통이자 한 학기에 한 번만 진행되는 학과 공모전으로 실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하다 보니 전반적인 실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우들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고, 연계된 기업들이 만족할만한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CUMPF(광고홍보영상제)와 CUIF(아이디어페스티벌) 두 활동은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Q. 나에게 있어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의료홍보미디어학과는 ‘꽃봉오리’ 같습니다. '의학과 미디어를 어떻게 접목해?', '그래서 취업은 어디로 해?'와 같이 학생들에게 여러 고민을 남겨주는 학과일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실제로 현장에 나가보면 더 많은 취업 길과 전문성을 지닐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꽃봉오리처럼 어떻게 자라날지 모르지만, 졸업 후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은 분명 다양한 꽃을 피워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은 그 자체로도 멋진 의홍인이니, 자부심을 지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웃음)

Q. 학회장 임기가 끝난 이후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요?

부학회장부터 학회장까지 2년 동안 직책을 맡으며 솔직히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기가 끝나면 부담감이나 책임을 내려놓고 편하게 제가 재미있어하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주저 없이 하고 싶습니다.(웃음)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코로나 19로 20, 21학번 학우 분들, 또 선배님들과도 많은 교류를 이뤄내지 못한 게 아쉽고, 올해가 특히 더 제약이 많아서 어려웠었는데 남은 학기 동안이라도 함께 많은 활동 했으면 좋겠고, 저와 함께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웃음) 청춘 의홍!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사랑합니다.♥

 

[취재 : 학생기자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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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3호] 2021. 11. 22. | 취재편집: 학생기자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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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러브레터 <제4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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