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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43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1 12:15
조회
761
CHA Love Letter Vol.432

top-left.png 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January. 25. 2021 | Vol. 432 

힘내요 차대인! 응원을 담아 장학금을 드립니다! p-left.png2020학년도 2학기 총장특별장학금 및 행복 장학금 추가 확대 지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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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1학기, 우리 대학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학생들의 학업 격려와,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하였다.

또한, 특별장학금과는 별도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직이나 폐업을 겪은 가정에 대해서 지난 해 가을에 이뤄졌던 수요조사를 통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장기화는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떨어뜨림에 따라 학생들의 의욕을 고양하고자 두 번째 ‘총장특별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2차 장학금 지급대상은 2020학년도 2학기 성적을 받은 등록 재학생이며 개인별로 1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소득 6구간인 재학생에게도 ‘행복장학금’(구, 아름다운동행장학금_가정형편 고려)을 별개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의 행복장학금 선발 기준은 소득 5구간 이하라는 조건이 있었으나, 이번 학기만 한시적으로 6구간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평균 평점 2.5학점 이상, 최저 이수학점 10학점 이상이면 수업료의 15%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마련된 2020학년도 2학기 ‘총장특별장학금’과 ‘행복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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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별화된 우리 학과만의 2021 Keywords: 바이오공학과 편 p-left.png키워드로 풀어보는 학과 소식 : 바이오공학과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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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각 학과 키워드를 찾아 파헤쳐보는 코너, ‘CHA별화된 우리 학과만의 2021 Keywords’!

이번 주에 만나볼 첫 번째 학과는 생명과학 대학의 ‘바이오공학과’입니다.

“미래는 바이오 시대, 우리는 빛나는 미래”라는 슬로건과 걸맞게 미래의 바이오 산업을 이끌 ‘바이오공학과’의 키워드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 키워드: ‘바이오 융합’

바이오공학과의 첫 번째 키워드는 ‘바이오 융합’입니다. 바이오공학과는 단순히 한 분야만 다루는 것이 아닌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여, ‘바이오 융합 인재’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도하고 있습니다.

학과 내에는 여러 분야의 실력을 겸비한 인재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세포배양공학’, ‘기기분석’, ‘지식재산권학’, ‘바이오·의료 융합기술’ 등의 융합 교과목은 바이오 산업을 한정 짓지 않은, 우리 학교 바이오공학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수업입니다. 아래 두 번째 키워드에서 더 분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테지만, 바이오공학과는 ‘기본 – 이론/분석 – 실무/특허 - 현장/의료 융합’으로 구성된 로드맵을 제공하여 재학생들이 바이오의약, 화장품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창의’

바이오공학과의 두 번째 키워드는 실무 능력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창의’입니다. 바이오공학과의 최대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학과 내에는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과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즉, 실무에 필요한 창의성을 학생 스스로 기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일반화학 실험’, ‘바이오랩’ 등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과 수업만으로도 앞으로의 실험에서 활용될 수 있는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파일롯’, ‘바이오 팩토리’ 등의 교과목은 ‘바이오 학생연구 프로젝트 (Bio CRP)’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팀 내 연구 및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Bio CRP’는 바이오공학과만의 특색이 담긴 연구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원하는 연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학생들은 Bio CRP를 통해 바이오 분야 학술 논문 작성, 지식재산권 출원, 국내외 학술대회 연구발표 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바이오공학과의 ‘Bio Day 및 학술제’는 학과 재학생-졸업생-대학원생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으로, 연구 성과 발표, 학술 정보 교류 및 졸업생 취업설명회, 대학원 진학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바이오공학과는 방학 동안 대학원 연구실에서 좀 더 심화된 멘토링 및 연구를 경험할 수 있는 학과이기에, 학생들은 후에 실무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창의성을 지닐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글로벌’

바이오공학과의 마지막 키워드는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입니다. 바이오공학과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바이오 분야의 국제화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표적인 학과 글로벌 프로그램인 ‘Bio Global Leadership Program (Bio GloLea)’은 여름/겨울 방학 때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과 학생들이 해외 학회와 유수 대학 및 다국적 바이오 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실험 경험이 많은 3,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바이오 마스터즈(Bio Masters)’는 ‘Cell Culture’, ‘DNA analysis’ 등 소규모 클래스를 진행하여, 수강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실험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공학과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글로벌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바이오공학과의 세 가지 키워드, ‘바이오 융합’, ‘창의’, ‘글로벌’을 중심으로 학과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바이오공학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취재 : 학생기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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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내리사랑, 함께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다! p-left.png의생명과학과, 2021 홈커밍데이 진행 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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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부터 1월 30일까지 약 4주 동안 의생명과학과 서포터즈 CoBMS가 주최한 ‘2021 홈커밍데이’가 진행된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홈커밍데이 행사의 기획팀장 정재은(의생 19) 학생은 “취업이나 진로 결정에 대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선배와의 만남의 기회를 통해 선배님들의 경험 및 사회생활의 터득을 목적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홈커밍데이는 1시간 동안 학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포럼형식(10분간 졸업생들의 자기소개와 50분 동안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과를 졸업한 선배님들의 생생한 실제 경험과 사회생활의 노하우, 알찬 대학 생활을 꿀팁을 바탕으로 4주차에 걸쳐 홈커밍데이가 진행되고 있다.

1주차 홈커밍데이(1월 8일)는 [대기업 취업 및 창업] 플랫폼 "요즘것들" 대표 이건엽(의생 11) 졸업생과 삼성바이오에피스 공정개발팀에 황준성(의생 13) 졸업생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이번 홈커밍데이는 올해 새내기인 21학번 신입생들도 많은 참여를 하여 입학 전 학과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의생명과학과 교수님들의 깜짝 등장을 통해 1주차부터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의생명과학과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2주차(1월 12일)는 [해외 및 타대 대학원] Postdoctoral Research Fellow 이유진(의생 08), ㈜온코크로스 AI 연구소 주임연구원 구창대(의생 11) 졸업생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3주차(1월 23일)는 [자대 대학원] 신하은(의생 13), 박주동(의생 14) 졸업생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연구 및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준비 방법을 알려주어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마지막 4주차(1월 30일)는 [의전원 및 편입] 윤영빈(의생 16), 류지연(의생 16), 고대협(의생 13) 졸업생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생명과학과 서포터즈 CoBMS 팀장 이윤견(의생 19) 학생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진로 고민이 더욱더 깊어졌기에 관련 프로그램을 꼭 기획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워크숍이나 비정기적으로 선배님과의 멘토링이 진행되어 정기적으로 '홈커밍데이'만의 성격을 가진 행사는 없었기 때문에 이번 행사의 의의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컨택해주신 교수님과 조교님, 아이디어부터 진행까지 모두 함께한 우리 동아리원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3주차는 1월 23일, 4주차는 1월 30일에 진행되니 남은 주차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리 대학 신입생인 이소은(의생 21) 학생은 “대학에 붙고 나서 비대면이지만 저에겐 처음으로 이 학교의 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해본 거라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질문은 선배님들이 다 해주셨지만 듣고만 있는 것도 굉장히 저에게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미리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으니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가야 할지도 틀이 조금 잡힌 것 같아서 듣기 잘한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과 학생이라면 선배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힘찬 미래를 위해 도약해보자!

[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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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유전자 연구를 통해 학술상 수상하다! p-left.png일반대학원 생명과학과 박한성학생, 2020년 한국혈전지혈학회 화이자 학술상 수상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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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생명과학과 박한성 학생 (박사 4년, 지도교수 김남근)이 혈전지혈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0 한국혈전지혈학회 화이자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김남근 교수는 지난 십 수년간 혈전 및 지혈 시스템에 연관된 다양한 유전자들의 변이와 반복자연유산 등의 난임 질환 및 뇌졸중 등의 혈관성 질환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박한성 학생은 보체 (complement) 관련 유전자 변이와 반복 자연 유산에 관한 연구를 2019년 12월에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 (인용지수, 4.556)에 ‘Association of complement factor D and H polymorphism with recurrent pregnancy loss’라는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논문은 임신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면역 및 지혈 시스템에 관여하는 보체 시스템에서 단백질의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는 일부 유전자 (complement factor H; 보체인자H) 돌연변이 유전자형과 반복 자연유산 발병 연관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당 유전자 돌연변이가 반복 자연유산에 대한 잠재적인 바이오 마커임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박한성 학생은 이 논문 내용의 우수성과 학문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11일 한국혈전지혈학회로부터 화이자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에 대한 축하도 당연하지만 그 노력에 대해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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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는 차럽이 할게, 제보는 누가 할래~? p-left.png차 러브레터 신년 SNS 이벤트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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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1일(목)부터 2월 5일(금)까지 차 러브레터에서는 우리 학교 재학생 독자들을 대상으로 신년 맞이 피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차 러브레터 인스타그램 계정(@cha_loveletter)을 팔로우 해야 한다. 그 후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팔로우 인증샷 및 간단한 인적사항과 함께, 지난 2020년 차 러브레터에서 쓴 기사들 중 가장 좋았던 기사와 이유, 2021년도에 차 러브레터에서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기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상세하게 제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우수참여자 1등에게는 코로나 19로 실내 생활이 많아진 요즘 일반TV를 스마트TV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구글 크롬캐스트, 2등에게는 대학생의 필수용품인 활용도 높은 캉골 에코백, 3등에게는 스타벅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기프트카드 등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자 선정 기준은 2020년 가장 좋았던 기사와 이유를 상세하게 기술 및 2021년 차 러브레터에서 다루어주었으면 기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상세한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 받은 학생들의 피드백은 2021년 기획기사로 연재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학생 기자들은 지난 2020년도 차 러브레터의 행보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보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차 러브레터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신년 SNS이벤트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취재 : 학생기자 함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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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15학번 이윤주 동문 후배장학금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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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간호학과 15학번 이윤주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이윤주 동문을 만나 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15학번 졸업생 이윤주입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2. 후배장학금 기부 소식을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기부하게 되었는지?

간호대학 학장님으로부터 작년 연말에 후배장학금 관련 우편을 받으면서 ‘후배 장학금 기부’ 소식을 접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장학금 수령 외에도, 많은 학교 프로그램을 참여했는데, 덕분에 많은 경험과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포천 캠퍼스에서 2년, 분당 캠퍼스에서 2년을 보냈는데요, 시험기간에는 동기들과 똘똘 뭉쳐서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때는 누구보다 짬내서 신나게 놀면서 캠퍼스 생활을 한것 같습니다. 학교 프로그램도 다수 참여 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메드' 의료봉사 동아리랑, ‘LA 교환학생’ 프로그램입니다.

그 중 ‘LA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0주동안 미국 대학교와 병원에서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10주라는 짧지만 긴 시간동안, 다른나라 문화, 언어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의료 시스템, 간호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나라 의료체계와 비교 분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대학 졸업 후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대학 생활 때 어떠한 활동들이 사회생활 및 실무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재는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급박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간호와 처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응급실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론 지식과, 학교 실습을 통한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공과정에서 논문을 읽고 발표하는 수업이 많았는데, 이 부분이 현재 업무를 하는데 있어 교수님들 뵙고 발표하고 미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아무래도 전공과가 병원실습업무를 경험해보기엔 어려운 학과다 보니 CRA 직업으로 갖기 위해 공부가 필요한 강의를 타과 수업 커리큘럼에서 찾아 들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공부’와 ‘쉼’ 둘의 균형이 있는 캠퍼스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기 중에는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동기들과 많이 놀면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긴것 같아요. 매번 방학때는 알바비 모아서 해외여행가면서 학기 중에 있었던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납니다. 공부할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쉴 때는 열심히 쉬는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기를 빕니다!

후배사랑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기부 문의 : 대외협력팀 031-881-7038 / jmyun@c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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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2호] 2021. 01. 25. | 취재편집: 학생기자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