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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러브레터 <제434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09 14:40
조회
689
CHA Love Letter Vol.434

 

top-left.png 차 의과학대학교 주간소식지 | February. 08. 2021 | Vol. 434 

 

졸업이라는 성과를 딛고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 p-left.png2020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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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은 1월 29일 오전 11시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2020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학 공식 유튜브 계정과 실시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의료홍보미디어학과 신은경 교수님께서 사회를 맡아 진행하셨으며, 학위수여식은 박노일 교무처장님의 학사보고에 이어 학위 수여, 최우등학생에 대한 총장상 시상, 이훈규 총장님의 졸업식사, 졸업생 대표인 생명과학대학 김가은 학생의 사은사, 온라인 축가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은 개교 이래 처음으로 졸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중계로 개최되었다. 또한 대학별 캠퍼스 개방을 통해 학위 가운 대여, 학위증 배부 및 자율 사진 촬영이 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은 간호대학 이규은 학생, 약학대학 김정현 학생, 생명과학대학 김동성 학생, 건강과학대학 박장연 학생, 융합과학대학 염다비 학생이 수상하였다.

이번 졸업생은 간호대학 81명, 약학대학 45명, 생명과학대학 127명, 건강과학대학 147명, 융합과학대학 144명으로 총 544명의 학생이 졸업을 하였다.

이훈규 총장님께서는 졸업식사에서 “오늘 학위수여식은 기쁜 날이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이 당당하게 도전하여 기회와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졸업식사를 통해 진심을 담은 마음을 표현하셨다.

졸업생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합니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졸업 후에도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취재 : 학생기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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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p-left.png제10대 이훈규 총장 이임식 진행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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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제10대 이훈규 총장님 이임식이 1월 29일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임식에는 차광렬 초대 총장님, 전태준 제2대 총장님, 제5·6대 김병수 총장님 등 내외빈 및 교직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2년 2월 1일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훈규 총장님은 제9대·10대 총장을 연임하며 9년간 재임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기회를 잡아 변화를 이루자는 CHA!(Challenge), CHA!(chance), CHA!(Change) 인재상을 정립하고, 대학의 정책을 빠르고(Speedy), 특별하게(Special) 결정하여 강력하게(Strong) 추진하는 3S 전략을 핵심전략으로 시행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었다.

이훈규 총장님의 재임기간 동안 우리 대학은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고등급 ‘자율개선대학’ 선정,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수주, 대학발전기금 ‘아름다운 동행’ 활성화 등으로 비약적인 대학 발전을 이루어왔다.

본교의 설립자 겸 초대 총장님이신 차광렬 차글로벌종합연구소 소장님은 환송사를 통해 “대학발전과 학생사랑에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하시다 명예로운 퇴임을 하시게 되어 대학의 설립자로서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며 고마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이훈규 총장님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간 차의과학대학교 교직원 여러분과 함께 일하고 이루면서 큰 보람과 행복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뭉쳐 대학 발전의 원동력을 키워가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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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를 즐기다 보면 쌓이는 마일리지와 장학금! p-left.png교육혁신원, 우리 대학 특화 마일리지제도 소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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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에서는 다른 어느 대학보다도 혜택이 풍성한 비교과 마일리지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비교과 마일리지 제도란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간과 활동 강도 등을 고려하여 지급되는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장학금 수여, 해외 연수생 선발, 학생 경력개발 증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마련된, 비교과 마일리지 장학금은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각 학과의 참여도에 따라 학과별로 장학금을 배정하고, 학생 개개인의 마일리지 누적 점수를 기준으로 학과 내 상위 마일리지 획득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일부 센터의 활동을 중심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우리 학교에 개설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였다. 올해에는 대상을 확대하여, 비교과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고, 학생들은 자발성에 따라 비교과 프로그램이 제시하고자 하는 핵심역량을 효과적으로 학습하였다.

비교과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만족감을 증진시키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2021년도 역시 학생들의 다양한 핵심역량을 증대시키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며, 비교과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과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양하고 알찬 비교과 프로그램과 비교과 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취재 : 학생기자 함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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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on] 차 러브레터 웹툰 : 신입생을 위한 교양 수강 가이드 p-left.png웹툰으로 쉽게 이해하는 교양 수강 가이드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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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 : 학생기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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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 기업과 청년이 만나 밝은 미래를! p-left.png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희망이음 경진대회’에서 은상,동상 수상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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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우리 대학 학생들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AT)에서 주관하는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 경진대회’에서 각각 은상,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희망이음 지원사업 경진대회는 약 3개월 간의 예선심사 준비부터 도대표로 선정되어 최종 발표심사 준비까지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과 대진 테크노파크의 지원 하에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로 진행되었다.

지역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로아팀(보건의료산업학과 전하제, 임지혜, 박재혁, 보건복지행정학과 박주언 외 6명) 이 ‘로아와 함께 하는 동물이야기’ 라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제작한 동화책을 통해 사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업전망을 제시하며 은상 (KIAT 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작년 우리 대학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아름다운재단, 용인시미래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낸 로아팀 보건의료산업학과 2학년 전하제 학생은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기업애로 해결과제 발굴 경진대회에서는 건강한 달팽이팀(바이오공학과 박채연, 이예빈, 전한나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건강한 달팽이팀은 포천시 소재 식품기업인 ㈜로뎀푸드의 보유 특허인 달팽이 분말을 이용하여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기업에 대한 기여성과를 인정받았다. 건강한 달팽이팀을 지도한 바이오공학과 이경혜 교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학생과 기업이 공동 연구하여 해결방법을 탐색하는 좋은 프로젝트였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생들의 연구 동기가 점점 강해졌으며 수상을 통해 극대화 되었다. 달팽이팀의 연구활동이 지속되어 더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창업지원단은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더불어 지역사회, 지역기업들에 대한 기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취재 : 학생기자 전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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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별화된 우리 학과만의 2021 Keywords: 미술치료학과 편 p-left.png키워드로 풀어보는 학과 소식 : 미술치료학과p-righ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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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각 학과의 키워드를 찾아 파헤쳐보는 코너, ‘CHA별화 된 우리 학과만의 2021 Keywords!’

융합과학대학의 ‘미술치료학과’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원격미술치료, 미술치료키트 등 다양한 온택트 미술치료 방법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심리지원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미술치료학과’의 키워드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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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키워드 : 미술

미술치료학과의 첫 번째 키워드는 ‘미술’입니다.

미술치료는 다양한 심리치료 방법들을 융합적으로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비언어적, 감각적 미술매체들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미술매체를 통해 만들어낸 조형은 언어보다 더 오랜 기원을 지닌 인간의 원초적 표현으로, 언어화할 수 없는 내면의 층위까지 보여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심리 진단 자료가 됩니다. 따라서 미술치료학과에서는 미술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고 치유하는 법을 가르치고 배웁니다.

다양한 미술 매체들을 직접 다루어보면서 미술매체가 지닌 표현적 성질을 체득하여 이해하는 미술실기 교과목들이 학년에 따라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있고, 미술작품을 통해 인문학적 인간 이해에 이르는 미학과 미술사 교과목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술에 대한 이론과 실기 역량에 심리학 지식을 결합하면 본격적인 미술치료학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술 활동을 통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실행해보는 미술치료 임상실습 교과목들에서 전문치료사들과 학과 교수님들의 수퍼비전을 통해 참관자-보조치료사-주 치료사로 체계적인 성장을 해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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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 : 융합

미술치료학과의 두 번째 키워드는 ‘융합’입니다.

차 의과학대학교 융합과학대학의 대표적 특성화학과답게 미술치료학과는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라는 근본적 목표를 위해 다양한 학문분야를 학과 편제 내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술치료학 자체가 융합적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학문 분류상 의학-재활의학-치료학의 계보에 속하는 미술치료학에는 미술학(미술 실기 및 이론), 심리학, 의학이 기본적으로 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융합적 성격은 미술치료학과의 전공교육과정에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그동안은 미술학과 심리학이 중심이었다면 2019년 신학승 교수가 부임한 이후 "의학개론", "신경과학개론" 등이 개설되어 의학 성격이 보완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데이터경영학과와 준비한 AI 데이터-미술치료 융합전공이 개설되어 학과의 융합 성격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앞으로 미술치료학과는 "디지털 미술치료" 교과목 신설과 전공공유학점제도, 다양한 URP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융합의 성격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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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키워드 : 전문성

미술치료학과의 마지막 키워드는 ‘전문성’입니다.

미술치료학과의 교수진은 임상미술치료 등 세부 전공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교수진의 전문성은 곧장 교육과정의 체계성으로 이어집니다. 미술치료학과는 “전공기본함양-전공입문-전공심화-실무능력강화”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술치료학과의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미술학, 심리학, 치료학의 다양한 교과목들은 서로간의 연계성과 학년 수준을 고려하여 유기적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어린이병원 등 실무능력강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실습기관과 교육 협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미술치료 임상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이곳에서의 임상실습 경험이 전공역량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10인 이내의 소그룹 슈퍼비전을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술치료학과는 학부-석사-박사로 이어지는 통합적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임상실습 수업, URP, 봉사프로그램, 학술제 등을 통해 석박사 선배들과의 교류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과 교육과정을 통해 미술치료학과 학생들은 미술치료전문가로서의 미래비전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술치료학과의 세 가지 키워드, ‘미술’, ‘융합’, ‘전문성’을 중심으로 미술치료학과의 2021년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차 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학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취재 : 학생기자 장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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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14학번 박상훈 동문 후배장학금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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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약학과 14학번 이재복 동문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차 러브레터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이재복 동문을 만나 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경영학과 14학번 박상훈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한양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에 진학하여 현재 데이터마이닝 연구실에서 기계학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 후배장학금 기부 소식을 들었는데, 어떤 계기로 기부하게 되었는지?

같은 학교로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의 소개로 후배장학금 기부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학부 시절 받았던 장학금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현재 고생하시는 후배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았던 많은 도움이 후배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대학 생활은 어떻게 보냈는지, 본인이 참여한 활동 가운데 기억나는 활동은?

저는 대학 생활을 정말 재밌게 보내서 많은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매일같이 축구 반바지를 입은 채 수업을 듣고 끝나자마자 바로 달려가 축구를 했던 일이나, 꿈꾼 동아리 활동을 하며 밤새 연극 무대 준비를 했던 일, 송우리에서 친구들과 밤새워 놀았던 것들이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억이 남는 활동은 경영사례개발대회와 학생주도창의연구프로젝트(URP)를 했던 것입니다.

경영사례개발대회를 진행하며 준비 기간 동안 매일매일 새벽까지 회의하고 분석을 했었어요. 저희가 준비한 아이디어와 흐름에 논리적 오류가 없도록 치밀하게 구성하기 위해 팀원들과 매일매일 싸웠던 것 같습니다. 2등을 했지만 1등을 목표로 준비했기에 그러지 못한 결과에 자책하며 팀원과 저녁 늦게까지 술을 마셨던 기억이 있어요.

학생주도창의연구프로젝트(URP)에서는 저 스스로 연구를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상당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였지만, 팀원 윤면진 학우와 김효영 교수님의 많은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차의과학대학교에서 300만 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해주셔서 연구를 끝까지 수행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때의 결과물로 논문 초록 작성과 학회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것은 현재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4. 대학 졸업 후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대학 생활 때 어떠한 활동들이 사회생활 및 실무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저는 현재 한양대학교 산업공학대학원 데이터마이닝 연구실에서 기계학습에 관해 연구하며 협력 업체와 프로젝트 및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부 때 배운 데이터 수업들이 현재 이곳에서 매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박대근 교수님께서 진행하신 방학 집중 단기 컨설턴트 과정에서 배운 내용은 지금도 정말 유용하게 활용 중입니다. 당시 박대근 교수님의 소개로 함께 일을 진행했던 타 대학교수님 및 박사님과 현재도 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다양한 학회와 국회 등으로부터 외주 업무를 받아 수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한 수업을 듣고 다양한 활동을 많이 참여하여 견문을 넓히셨으면 좋겠습니다. 흥미를 느끼거나 관심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하고 시도하세요.

 

후배사랑 [아름다운 동행] 장학금 기부 문의 : 대외협력팀 031-881-7038 / jmyun@c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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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호] 2021. 02. 08. | 취재편집: 학생기자 10명